대구교육박물관이 2026년 주요 체험 공간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특히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교육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물관은 기존 체험 공간인 ▲책가도 실감영상실 ▲문화체험실 오!락실에 더해, 이번에 리뉴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야외전시 세시풍속 ▲유아교육실 ▲우리학교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의 교육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배움을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리뉴얼된 ‘유아교육실’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환경을 제공하며, 야외 전시 공간은 계절별 세시풍속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현장 학습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교육박물관 홍진근 관장은“교육박물관이 아이들이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놀며 배우는 배움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