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청장 정정득)은 19일 장기면 계원ㆍ금곡지구에서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 절차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함으로써 토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고시한 뒤. 지적재조사 측량 및 경계 조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폭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