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한다.첫날 화상병 교육의 경우 300여 명의 농업인이 등록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화상병 교육은 연 1회 1시간 이상 수강이 필수로 지정되면서 개별 농가에서 화상병을 사전에 방지,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군의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난달 14일 화상병,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과정까지 7개 과정으로 이뤄졌다.황대식 영덕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기대와 의지를 통해 지역농업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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