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줍깅(플로깅)’환경 지킴이 활동을 했다.
행사는 지난 1일 덕곡천 일대에서 열렸는데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과정’에 따라 이뤄졌다.
활동은 유아들이 교실 안에서 배우는 환경 교육에서 확장, 우리 동네의 생태 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며 실천하는‘행동하는 환경 교육’으로 기획됐다.
유아들은 환경 지킴이 복장을 착용, 덕곡천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플라스틱, 비닐, 과자봉투 등의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활동을했다.
아이들은 내가 사는 지역의 생태 환경을 정화하는 동시에 환경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줍깅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우리가 쓰레기를 주워서 우리 동네가 더 깨끗해진 것 같아요!”,“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해요”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우리 동네 덕곡천을 내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만들었다는 뿌듯함에 얼굴가득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창훈 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생태전환교육으로 자연을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함께 살아가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터전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