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다부동전적기념관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평화를 지킨 길, 함께 걷다’를 주제로 6·25전쟁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무공훈장을 전수받은 참전유공자 유족과 무공수훈자회 수성구지회(회장 김인태) 회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다부동전적기념관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둘러보며 6·25전쟁의 역사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