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회(의장 정영수)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서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조례안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금태 의원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헬스장에 전문 트레이너가 찾아가는 맞춤형 PT 서비스 도입을 제안했다.
임시회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는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고, 이후 상임위원회에서는 제출된 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할 계획이다.
주요 안건으로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대구광역시 서구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오연환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종일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 조례안(이주한 의원)등 총 10건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도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