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대구청년창업센터 입주생 7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입주생 창업기업 ㈜멜라카(대표 구재호, 국민대학교 대학원 창업학전공)가 동 사업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함께 선정되면서 한국장학재단의 창업 지원 성과가 확인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육성 사업으로,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심사하여 선정자에게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및 초기 멘토링, AI 솔루션 등을 지원한다. 이번 1기에는 전국 6만 3천여 명이 지원하여 5천 명이 최종 선정된 가운데, 대구청년창업센터 입주생 7인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장학재단 대구청년창업센터는 입주 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전담 창업자문위원의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을 통해 입주생들이 사업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이번 선정자 중 로컬 트랙 대표 사례로는 임성윤(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입주생이 있다. 임 입주생은 대구의 지형·교통망·상권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장소·음식점을 추천하는 앱 `유어 대구 플레이스`를 아이디어로 제출하여 선정되었다.임성윤 입주생은 2023년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AI 알고리즘·전자기기 특허 2건 출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검증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 장학사업을 통해 성장한 인재가 재단 창업기숙사를 발판 삼아 국가 창업지원 사업에 도전한 사례로서 주목된다.대구광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