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6일 서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HOME-CARE 아카데미」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의 생활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적기업 더효림 류동근 실장과 정리수납 전문가 하진희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공구 사용법, 주거 안전교육, 간단한 집수리 실습, 정리 수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 관리 기술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여자는 “집수리가 무척 어려울 것 같았는데 직접 배워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집에 가서 바로 실천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수전 교체와 전등 교체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고, 평소 방법을 몰라 방치했던 부분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배수구 막힘 고민이 해결됐다",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추가 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자들이 향후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과 재능 나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도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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