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가 이끈 민선 8기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도도하게 돛 올린 민선 8기. 이제 화려한 날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대 새 물결이 넘실대는 민선 9기를 코앞에 두고 있다. 2022년 6·1지선에서 영덕군수로 당선된 김광열. 선거에서 80.58% 득표율을 얻었다. 김광열 영덕군수가 지난 26일 이임식을 끝으로 민선 8기 4년간의 군정 여정을 마무리했다. 2022년 취임 이후 풍요의 땅 영덕 부흥의 도시 영덕을 건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김 군수.
그는 이날 군민과 공직자들의 환송 속에 영덕 발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 군수는 군민에게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보고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2~24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 8기 임기 마무리 읍·면 방문’행사를 열었다.
김 군수는 각 읍·면을 돌며 민선 8기의 주요 군정 성과와 읍면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난 4년 간의 군정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그동안 김 군수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육성 △관광 기반 확충 △농어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복지서비스 확대 △생활 SOC 확충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 생활 개선과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왔다.
임기 말 신규 원전 유치를 통해 영덕군을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했다.
김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우리 군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군정을 믿고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때로는 따끔한 조언 모두가 군정을 발전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라고 군민께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이번 읍·면 방문으로 다시 한번 지역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깊은 애정과 성장과 발전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군민의 깊은 뜻을 받들어 민선 9기 역시 지역 번영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4년 동안 영덕은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뤄냈다. 김 군수는 “영덕은 더 이상 농수산업 중심 지역에 머물지 않고 첨단산업을 품은 미래 산업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관광산업 지도를 바꾸는 대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젊은 날의 초상’이 고스란히 담긴 영덕 사령탑에 올랐다.
제1공약은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이다.
그는 51대 영덕군수다.
민선 8기 내건 구호는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이다.
군정 5대비전은 △매력적인 투자환경조성 △색다름이 있는 문화관광 △웃음꽃이 피는 농산어촌 △같이하면 행복한 복지 △마음 나누는 소통행정이다. 김 군수가 내건 공약사업은 총 46건이다. 6건은 완료했고, 이행 후 계속 추진 23건, 정산추진 17건이다. 민선 8기 영덕군의 살림살이 4년간의 행정을 총망라해본다. <편집자 주>
▣산림과
영덕군청 산림과는 산림행정, 산림보호, 산지관리, 조경휴양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산불 예방, 숲가꾸기, 임산물 관리, 휴양림 조성 등 산림자원 관리 전반을 총괄한다.
산림과는 산불 예방과 산림자원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송이 유통 관리와 휴양림 조성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영덕군의 산림면적은 약 5만6000ha다. 군 전체 면적의 약 80% 이상을 차지한다.
경북도내에서도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무엇보다 영덕송이 생산량은 전국 최고다. 지난해 송이 생산량은 약 17.9톤 34억 원 규모이다. 전국 생산량의 약14~22%를 꾸준히 차지해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송이 생산 면적은 군 전체 산림 중 송이 자생지로 약 1만6000ha 이다. 송이 자생지 주요 분포 지역은 영덕읍·영해·병곡면 등이다. 송이는 인공재배가 불가능해 자연산 소나무림에서만 생산된다.
지난해 3월 터진 산불대재앙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송이버섯이 ‘대풍년’을 맞았다. 산불대재앙으로 영덕군은 송이 산지 60%가 불에 타버렸다. 국내 최대 송이 산지라는 위상을 굳건히 지켜냈다.
민선8기 김광열 영덕군수가 내건 산림공약을 보면 무공해캠핑·글램핑장 조성사업(바데산자연휴양림 2단계 조성사업)이다. 달산면 옥산리 산21 일대 건립된다.
숙박시설은 △글램핑하우스A 6동(1층, 39.93㎡) △글램핑하우스B 4동(1층, 35.23㎡) △야영장(캐빈하우스) 5동(12.88㎡) △일반야영장 4동이다.
이곳에 △캠핑지원센터 1동(127.6㎡) △숲속도서관 실내(웰니스북카페) △바비큐장, 분리수거장, 야외 탁자 등 기타시설이 들어선다. 이 사업에 도비 23억4000만원, 군비 13억6000만원 등 37억원을 투자한다.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연계한 웰니스 산림휴양문화 창출로 국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 관광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꾀 하면서 숙박·편의시설 등 산림휴양시설을 설치, 국민의 휴양 제공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 할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추진실적(2022년 7월~2025년 12월)을 보면 바데산자연휴양림 1단계 조성사업이 준공됐다. 준공된 사업은 △산림휴양관(207㎡, 6실), 방문자센터(136㎡), 숲속도서관(200㎡) 등이다. 바데산자연휴양림 2단계 조성사업이 시행중이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공종별 공사가 순항이다. 산림과의 역점사업에 291억0600만원을 쏟아붓는다.
국비 211억6700만원 도비 24억1100만원 군비 55억2800만원이다. 사업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수립△바데산 산림복합레포츠 체험장 조성△바데산 치유의 숲 조성 △경북형 산림경영특구 조성 △송이생물자원 스마트밸리기본구상 용역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산불피해지 위험목제거사업 (긴급벌채) △3·25 대형산불 피해지역 사방사업 등 8건이다.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연례반복)에 48억1800만원(국비 6억7900만원 8.6%, 도비 7억2100만원13.4%, 군비 34억1800만원 78%)을 투자한다.
신속한 초기대응 및 효율적 진화로 산불피해 최소화, 산불 초동진화 체계 구축을 통한 산불 대형화 방지, 산불조사․ 감식을 통한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등 필요한 탓이다. 군은 이 예산으로 △산불 감시탑(4개소) 및 감시카메라(34개소) 유지관리 △산불 감시인력 116명 사역, 산불 임차헬기(1대) 운영 △AI 산불감시 드론시스템(15대, 영덕군 80%)을 운영한다.
▲바데산 산림복합레포츠 체험장 조성
2025~2027년 까지 3년간 추진한다. 5900억원(도비50%, 군비 50%)을 예산을 편성했다. 영덕군 달산면 흥기리 산116에 들어선다. 실내외 산림복합레포츠 시설 1식(터 면적 약8000㎡)이 들어선다. 사업내용은 △산림복합레포츠센터(연면적 900㎡ 이하) △실내 산림레포츠시설(디지털클라이밍, 스크린스포츠시설, 공간변화미디어시설 등)이다.
바데산자연휴양림 및 치유의 숲과연계한 산림레포츠시설을 꾸며 휴양·치유·레저 등 복합 산림웰니스 단지로 시설 상호간 이용률 향상을 꾀한다. 난이도를 구분한 실내·외 복합시설 조성으로 다양한 연령 및 계층에게 산림레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바데산 치유의 숲 조성
50억원을 투자, 2024~2027년까지 4년간 시행한다. 영덕군 달산면 흥기리 산111 일대에 들어선다. 산림치유원(치유숲길, 풍욕장 등), 치유센터(건강치유체험장등)가 들어선다.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보면 2024년 2월 기본계획·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같은해 8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쳤다.
지난해(3~12원)치유의 숲 대상지 유‧무연 분묘 이장 후 12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쳤다. 12월 인허가, 조성계획승인,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연차별 착공 및 준공을 마친다.
▲경북형 산림경영특구 조성
사업기간은 ’2026~2035년 까지 10년이다. 지정요건은 300ha 이상, 참여 산주 동의면적 비율 50% 이상이다. 사업자는 생산자단체, 마을·지역단위 협업경영조직 등이다. 군은 산림사업/장비·시설/가공·유통·판매/경영조직 운용·관리 등을 지원한다. 임산물 지원대상 품목 확대·수실류 재배시 국유림 대부·사용허가는 가능하다.
추진체계를 보면 협업경영법인설립(산주참여)→경영특구 지정 신청(신청자→영덕군)→현지조사(영덕군→확인 및 심사(경북도)→지정 결정(경북도)→연도별 사업시행(신청자)이다. 세부사업 시행지침은 경북도와산림청에서 수립 중이다.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을 단순한 조림 복구 차원을 넘어, 산림 소득과 관광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전환한다. 산주 고령화 및 부재 산주 증가에 따른 관리 미비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의 낮은 산림 경영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기본구상 연구용역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는 영덕군 지품면 일대에 들어선다. 사업기간은 2026년1~ 12월까지 1년간이다.
군은 5000만원(도비 30%, 군비 70%)을 투자한다. 군은 산불과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송이버섯 자원의 보전·복원 기반을 마련한다. 송이 주산지 중심의 연구·재배·관광을 융합한 임산업 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용역을 수행한다.
군은 연계 사업 발굴(버섯재배단지, 유통․가공시설, 체험시설 등)등 국립 송이버섯 복원 연구소를 유치(3ha/300억)한다. 송이버섯 자원 복원 및 안정적 생산기반 마련으로 임업소득이 증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내외 송이버섯 연구산업 네트워크 중심지로 우뚝선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산림에너지자립마을은 남정면 도천리 일대에 건립된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44억원(국비50%, 지방비 50%)을 투자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및 산불 피해목과 숲가꾸기 부산물의 안정적인 처리‧활용 체계를 마련하고 농‧임산업 시설에 안정적 에너지를 공급해야 하는 탓이다.
지역 주민 참여로 자원순환형 에너지 자립 및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사업내용은 에너지공급센터 1곳, 목재칩 생산‧건조장, 열배관 매설등 (총 105가구: 기존 75가구, 귀촌 30가구)이다. 군은 경북도 기본계획 용역 후 60억원의 예산을 요구하고 산림청은 44억원 예산 반영한다.
▲산불피해지 위험목제거사업(긴급벌채)
군은 올 연말까지 232억3800만원(국비 100%)을 투자한다. 일반벌채비 60억원(국비 50%, 도비 15%, 군비35%) 이다. 산불 피해목으로 인한 민가, 도로, 시설 등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영덕군 산불피해 긴급벌채 대상지 면적은 494ha이다. 군은 지난해 9월 1차 긴급벌채 135ha 완료(14지구/600필지/40억원)했다.
▲3·25 대형산불피해지역 사방사업
60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사방사업 지역은 영덕읍·지품·축산면 일대 19곳이다.
지난해 3월 대형산불 피해로 민가 등 생활권 주변산림 소실에 따른 급경사지 사면의 토사유출·낙석 등 2차 피해 사전 예방으로 주민 안전을 확보한다.
올해 산불피해지 사방사업 추진내역은 산림재해대책비(사방사업) 집행 잔액은 5억원(5차사업 추진)이다. 사업량은 산사태예방사업 1식(0.1ha)이고, 사업내용은 산불피해지 내 옹벽, 게비온(돌망태) 설치 등이다.
산림과의 올해 일반사업은 모두 17건이다. 군은 246억7000만원을 집중 투자한다. 국비 85억3100만원, 도비 23억9900만원, 군비 137억3200만원이다.
일반사업 현황을 보면 △등산로 개발 및 유지관리 2억2600만원 △영덕 명품송이 한마당 1억5000만원 △조림사업 46억7000만원 △숲가꾸기 사업 29억1000만원 △송이 대체작물 조성사업 58억9500만원 △산림작물 복구비지원 4억3000만원 △임도시설확충 및 유지관리 14억1400만원 △임업·산림 공익직접 지불금 지급 6억7200만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23억4300만원 △사방사업 32억원 △산림재해예방사업 9억600만원 △가로화단 및 지역경관 개선사업 8억8300만원 △바데산 자연휴양림 운영 3억3000만원 △목재문화체험장 및 유아숲체험원 운영 3억4100만원 △영덕별파랑공중하강체험시설(집라인)운영 3억원 이다. 군유임야 대부 및 관리와 산지전용및 일시사용지관리는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
▲등산로 개발 및 유지관리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다. 사업위치는 관내 등산로 21곳(89.9km)이다. 사업내용은 △주요 등산로 노후 안전시설 수시 점검 및 보수 1식 △등산로 및 블루로드 풀베기·잡관목 제거 1식 등이다. 군은 지속적인 등산로 개발 및 관리로 흥미롭고 쾌적한 등산 환경 조성과 블루로드 및 등산로 안전성 점검으로 군민 안전을 확보한다.
▲영덕 명품송이 한마당
군은 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영덕송이의 우수성을 전국에 적극 알린다. 군민 및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곁들인다. 사업에 따른 예산을 보면 △영덕송이판매장 운영 2000만원 △영덕송이판매장 행사 추진 1억2000만원 △영덕송이 전국단위 홍보 1000만원이다.
▲조림사업
군은 46억7000만원(국비 40%, 도비 18%, 군비 42%)의 예산을 편성했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 및 산불피해지 복구조림이 절대 필요하다는게 이유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산불피해복구조림: 긴급벌채 및 일반벌채지(낙엽송, 편백, 참나무 등 360ha) △지역특화조림: 영덕지역특화림 조성(송이소나무 등 5ha) △경제림조성: 벌채 허가지 조림 (낙엽송 10ha, 자부담 10%)이다.
▲숲가꾸기 사업
군은 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산불예방숲가꾸기사업 재선충병방제 공동 실시한다. 산림자원의 경제·공익적 기능 최적 발휘를 위한 임야의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한다.
군은 사업개요 29억1000만원(국비 50%, 도비15%, 군비 35%)의 예산을 확보했다. 숲가꾸기 사업규모는 845ha이다. 사업내용은 △정책숲가꾸기(큰나무가꾸기, 풀베기, 산불예방숲가꾸기 등)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 등이다. 산불예방숲가꾸기에 따른 소나무재선충병방제도 곁들인다.
▲송이 대체작물 조성사업
대형산불로 송이생산지에 피해를 입은 임업인에게 송이를 대체,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대체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조성비를 지원한다. 조성비 지원사업에 따른 예산은 168억4500만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이다.
지난해 181명에게 9,7억2700만원을 지급 했다. 선급금 65%이다. 남은 예산 12억1800만원은 올 상반기 추가 선정 후 시행한다. 사업내용은 종자·묘목대, 임산물저장창고, 임산물 생산 관련 기계 등 보조사업 지원 등이다.
▲산림작물 복구비 지급
사업비는 4억3000만원(군비 100%)이다. 군은 산림작물 복구비를 지난해 982건의 39억7600만원을 지급완료했다. 산림작물건수: 60건(5억4400만원)으로 고사리 등 11종류이다.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8조에 따라 신고기간 안에 신고를 하지 못해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경우 지자체가 지원한다. 사업내용은 △NDMS 입력기간(3월25~4월15일) 이후 접수된 피해임업인에 대한 산림작물 복구비(대파대, 농약대)를 지급했다.
▲임도시설확충 및 유지관리
임도시설확충 및 유지관리에 14억1400만원(국비70%, 도비 6%, 군비 24%)의 예산을 편성했다.
임도 시설확충으로 재해 예방 및 산림경영의 합리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사업내용은 △임도신설 4km(간선임도 3km(폭3m)/산불진화임도 1km(폭 3.5m) 간선임도는 6억8100만원 / 산불진화임도 6억6100만원이다. 군은 임도 보수 및 유지관리, 임도관리원을 운영한다. 임도보수에 따른 임도관리원운영으로 7200만원을 들였다.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간선임도: 축산 기암~축산 대곡 임도(1km), 축산 대곡~축산 칠성 임도 (1km), 축산 부곡~축산 부곡 임도(1km) △산불진화임도: 남정 중화~남정 중화(1km), 축산 고곡~축산 기암 임도 (1km)△임도보수: 모니터링 후 설계 및 시공 예정이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군은 임업인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가치 향상을 꾀한다. 사업기간은 올 연말까지이다. 사업비는 6억7200만원(국비 100%)이다. 사업대상은 임업경영체등록 및 종사요건을 충족한 임업인 등이다. 사업내용은 △소규모임가 직불금 지급(임가당 130만원) △품목별, 면적구간별로 면적직불금 지급 등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23억4300만원(국비 52%, 도비 14%, 군비 34%)이다. 방제사업 지역은 영덕군 내 선단지(창수, 남정, 달산), 극심지(영해, 축산), 생활권 등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감소 및 생활권 지역 고사목을 제거한다.
사업규모는△단목 1만그루, 수종전환 10ha, 강도간벌 40ha, 나무주사 50ha 이다. 사업내용은 재선충 확산구역인 선단지 및 송이산에 단목작업, 극심지 및 생활권 내 강도간벌 및 수간주사이다.
▲사방사업
군은 영덕읍 달산·지품·축산·창수면 일대에 사방사업을 한다. 사방사업으로 산사태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안전한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32억원(국비 70%, 도비 21%, 시군비 9%)의 예산을 사용한다. 사업내용은 사방댐 4곳, 산지사방 6ha, 계류보전 2km, 산림유역관리 1곳 등이다.
▲산림재해 예방사업
이상 기후 현상 심화, 극한 강우와 태풍 등 산림재해발생 가능성 확대에 따른 재해로 예방사업이 절대 필요하다. 사업비는 9억600만원(국비 6%, 도비 5%, 군비 89%)이다.
주요내용은 △산사태 응급복구사업 (1억9000만원) △산사태우려지역 실태조사 (9100만원)△사방사업 자치단체간부담금 (2억9500만원) △산사태 현장 예방단 운영 (5000만원) △생활권재해우려목제거사업 (2억5700만원) △산사태취약지역 점검지원(2300만원) 등 이다.
▲군유임야 대부 및 관리
영덕군은 군유임야의 취득, 유지, 운영, 처분에 관한 사항들을 토대로 군유임야를 효율적으로 관리보존한다. 사업 주요내용은 군유임야 대부 및 관리(연간 대부료 징수)등이다.
▲산지전용 및 일시사용지 관리
영덕군 산림은 전체 6만162ha(임업용 3만8027, 공익용 1만4458, 준보전 7677)이다. 지난해 12월 관리 중인 산지전용 등 허가지 현황이다. 사업내용은 전용지, 토석채취지, 복구지에 대한 사전점검 및 안전관리이다.
산지의 전용은 산지를 특정 용도로 사용하거나 이를 위해 산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것이다. 산지 일시사용은 산지로 복구할 것을 조건으로 일정 기간 사용하거나 이를 위하여 산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들면 농막, 임시 진출입로 등이다.
▲가로화단 및 지역경관 개선사업
군은 이 사업에 8억8300만원(도비 2%, 군비 98%)을 투자한다. 체계적인 가로화단 조성 및 관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름다운 녹지 경관 공간을 꾸며 생활밀착형 녹색생활공간을 제공한다.
사업내용은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 및 식재 △공용청사 및 소공원 조경수 관리 △마을숲(소공원 및 노거수) 정비 △7번국도 및 소공원 풀베기(덩굴제거) △덕곡, 도곡 교차로 진입도로 경관 개선 △주요 진출입로 경관 개선 △산림휴양시설(바데산 자연휴양림) 주변정비 사업이다.
▲바데산 자연휴양림 운영
사업비는 3억3000만원(군비 100%)이다.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도모한다. 숙박·편의·휴양시설을 설치, 이용객 휴양공간을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건비를 보면 기간제근로자(시설관리 3명, 풀베기 인부임): 6900만원이다. 세부내역은 △휴양림 운영비(사무,공공운영비) 1억6300만원 △휴양림 시설 정비(시설비)1000만원 △휴양림 운영 물품 구입(자산취득비) 8800만원이다. 올해 세외수입 예상액은 2억3000만원(2026년 상반기 정식개장)이다.
주요시설은 △산림휴양관(207㎡/6실) △글램핑하우스A(39.93㎡/6동) △글랭핑하우스B(35.23㎡/4동) △야영장 9면(캐빈하우스5동, 일반야영장 4면) △웰니스북카페(족욕, 도서, 음료)이다.
▲영덕목재문화체험장 및 유아숲체험원 운영
영덕목재문화체험장 및 유아숲체험원 운영으로 지역민 및 관광객에게 산림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3억4100만원(군비 100%)의 예산을 들여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한다. 주요내용은 △1층 목공체험실운영=초·중급 목재체험실, 셀프목공체험, 휴게공간 및 무인편의점 △2층 목재놀이체험실=실내놀이터운영(요괴소굴마을, 암흑화산마을, 버섯마을) 보호자 휴게공간 및 자판기 2대 △교육기관 연계 체험학습 운영(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등) △실내목재놀이체험실및 유아숲체험원, 별파랑 썰매장 운영 등이다.
▲영덕별파랑공중하강체험시설(집라인) 운영
3억원(군비 100%)으로 영덕읍 해맞이길 254-33(별파랑공원 내)에 영덕별파랑공중하강체험시설을 운영한다.
민간위탁비(영덕군 산림조합) 2억8000만원(연간 위탁비), 안전시설 보완 2000만원이다. 새로운 산림복지 수요 및 현대인의 여가활동을 충족시켜 주는 공중하강체험시설(별파랑 집라인)을 조성한다.
군은 전문인력에게 위탁 운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 주요내용은 △집라인 운영 인수인계 및 교육 실시 △안전 장비 및 시설물 점검 보완이등이다.
▣해양수산과
영덕군은 청정 바다와 울창한 산림이 공존하는 도시다. 수산업·관광·임업이 핵심 삼각축을 이루는 지역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영덕군의 바다 면적은 약 82km의 해안선을 따라 펼쳐져 있다. 동해안의 대표적인 청정해역으로 손꼽힌다. 주요 해수욕장과 항구를 중심으로 관광·어업·레저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영덕은 해안선 길이가 길고 해수욕장 면적이 넓어 관광·어업·레저가 균형 있게 발전한 지역이다. 고래불·대진 해수욕장은 동해안 최대 규모의 백사장을 보유해 여름철 관광객이 대거 모이고있다. 강구·축산항은 대게와 참다랑어 등 수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영덕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양 도시로, 바다와 수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자랑거리를 가지고 있다. 관광·수산업·문화가 어우러져 지역 경제와 정체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해양 도시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있다. 단순한 지역 특산물 차원을 넘어, 관광·경제·문화가 결합된 복합 자원으로 발전하고 있는 셈이다.
해양 자원인 영덕대게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특산물이다. 최근 동해안에서 참다랑어가 대량으로 잡히면서 새로운 수산업 성장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덕군청 해양수산과는 어업·양식·수산물 유통·어항 관리 등 해양수산 행정을 총괄하는 부서다. 지난해 경북도 수산행정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덕군은 2026년 해양수산 정책으로 총 26억 원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했다. 어선어업, 수산자원, 수산물 유통·가공 등 3개 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어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가 내건 민선8기 해양수산과 공약은 △수산물 브랜드 가치제고로 소비자 신뢰구축 △사계절 해수욕장 관광 활성화 △어촌‧어항 활력사업이다. 맞춤형 기업지원과 수산물 브랜드 홍보로 지역특화 상품 구축 및 영덕브랜드 홍보, 지역 유망기업들의 매출증대와 고용창출에 크게 한 몫하고있다.
▲수산물 브랜드 가치제고로 소비자 신뢰구축
수산물 브랜드에 따라 수산물 이커머스를 지원한다. 지역특화 수산물 소비촉진에도 앞장섰다.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행사(수산물특판전, 홈쇼핑 등)에 소요되는 물품 구입, 임차, 인건비 등 참여비용 등을 지원한다. 수산물 이커머스 지원으로 45개 업체가 기획전 7회(매출 11억)를 열었다.
지역특화 수산물 소비촉진 지원은 30개 업체가 참여했다. 지난해 까지 추진실적을 보면 수산물 이커머스 지원은 정상추진되고 있다.
추진실적은 △2022년 14개 업체 지원기획전 운영 4건(매출 2억원) △온라인 광고 40건 △2023년 12개 업체 지원· 기획전 운영 3건(매출 8억9000만원), 온라인 광고 84건 △2024년 수산물 이커머스 지원사업 협약 체결(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 온라인 광고 71건 △2025년 개별기획전 11개 업체공동기획전 8개 업체 지원, 온라인광고 80건이다.
지역특화 수산물 소비촉진 지원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수산식품기업 사업화 및 마케팅 지원 및 영덕대게 브랜드 강화도 순조롭다.
▲사계절 해수욕장 관광 활성화
계절적 방문객 편증이 심한 해수욕장 주변의 사계절관광자원 발굴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내세운 정책목표는 해양관광 수요증가와 휴양 가치 변화에 따라 사계절 머무를 수 있는 휴식 명소 조성이다. 세부사업은 △고래불 해안생태탐방로 조성(79억원) △해맞이 명소화(30억원) △유휴어항(오보항) 해양레저항 개발(20억원) △대진해수욕장편의시설 건립(13억원) △영리해수욕장 편의시설(16억) △경정해수욕장 편의시설(10억원)이다.
사업내용은 △생태탐방로 2.6㎞, 생태공원 10,000㎡ 조성 △해수욕장 야영장 및 캠핑장 조성(고래불, 장사, 대진) △해양레저항 개발(호안, 계류시설 등 기반시설 및 관리사무소, 해안광장 등 친수시설 조성) △대진해수욕장화장실, 샤워장, 인명구조요원 숙소 등 신축 등이다.
년도별 사업은 2022년 △동해안 해맞이 명소화 사업 도비 확보를 위한 협의 △고래불해안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대진해수욕장 편의시설 건립 실시설계이다.
2023년 △고래불해안생태탐방로 조성 1차분 착공 △동해안 해맞이 명소화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유휴어항 해양레저항 개발 실시설계완료 및 착공이다.
2024년 △고래불해안생태탐방로 조성 1차분 준공 및 2차분 착공 △동해안 해맞이 명소화 사업 1차분 착준공 △유휴어항 해양레저항 개발 착준공 △대진해수욕장 편의시설 건립 착준공이다.
2025년 △고래불해안생태탐방로 조성 2차분 준공 및 3차분 착공 △동해안 해맞이 명소화 사업 2차분 착준공이다.
2026년 △고래불해안생태탐방로 조성 3차분 준공 △해수욕장 야영장 및 오토캠핑장 운영 등이다.
▲어촌·어항 활력사업
영덕은 낮은 소득, 한정된 일자리, 생활서비스 접근성 부족 등으로 열악한 어촌의 정주여건으로 인한 인구유출이 발생하고 있다.
군은 어촌마을의 새로운 경제생태계 구축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어촌 생활서비스 개선을 통한 관계인구 유입이 정책목표이다. 군은 2023~2029년 7년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열을 올린다.
어촌생활권 4곳에 어촌 경제거점 조성 및 민간투자 활성화, 어촌 생활 여건 개선 및 일자리 창출, 어업 필수시설 및 생활안전시설을 개선한다. 현재까지 추진실적(2022년7~2025년 12월)을 보면 △강구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정상추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어촌회복형) 신규선정으로 지난해 경정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공모에 뽑혔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도 정상 추진됐다.
▲2026년 역점사업
이 사업에 264억2400만원을 퍼붓는다. 국비 109억2400만원, 도비 46억8000만원, 군비 91억2400만원 소멸기금 4억2200만원 기타 12억7400만원이다.
역점사업은 △산불피해어업인 이자긴급지원 △2026년 국가 바다숲 조성사업 △어선화재예방지원 △새로운 어구관리제도 시행(비예산) △항만(강구항) 기본계획 수립(변경) 사업성 검토용역 △AI 및 IoT기반 블루비치 구축사업 △경북권 위판장 현대화 지원 △삼사해상산책로 개선‧정비사업 △경정1·3리 일반농산어촌개발 △경정권역어촌신활력증진사업 △영리해수욕장주민건의 주차장 조성 △수산물 위판수수료 지원 △동해안 부자어촌 만들기 △2025년 국가바다숲 조성사업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건립 △제2로하스 특화농공단지조성 △영리해수욕장 편의시설 신축 △경정해수욕장편의시설 신축 △강구연안유휴지휴양시설 조성 △강구항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금진항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게자원회복 등 모두 24건(신규 12, 계속 11, 연례반복 1)이다.
▲산불피해어업인 이자긴급 지원
영덕군은 1억원을 들여 산불피해어업인 이자를 긴급지원한다. 대형 산불로 관내 정치망·구획어업 등의 어망·어구가 소실되어 어업경영 악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어업경영자금 대출이자 일부 지원으로 어업경영 안정화를 꾀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업대상은 정치망·구획어업·양식업 등 어망·어구 등 산불피해 어업인이다. 정치망 13곳, 구획어업 8곳, 양식업 3곳이다. 군은 산불피해 어업인의 어업경영 자금 및 대출금 부담이자를 지원한다.
▲2026 국가바다숲 조성
총사업비는 11억9200만원(국비 80%, 도비 6%, 군비14%)이다. 올해는 9억1000만원을 투자한다. 영덕군 영해면 사진2리 마을어장 19.6ha이다. 바다사막화(갯녹음) 발생으로 훼손된 연안해역에 바다숲을 조성·관리, 바다생태계 복원을 통한 건강성 회복 및 이산화탄소 저감에 기여한다. 사업기간은 2026~2029년까지 4년간이다. 사업내용은 해중림초 시설 조성, 해조류 이식, 조식동물 구제 등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등이다.
▲어선화재예방 지원
군은 어선 설비 노후로 화재사고 위험이 증가하면서 전기시설 사전 점검 및 수리를 통한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한다.
전국 연도별 선박화재사고는 2022년 147, 2023년 140, 2024년 140건이 발생했다. 때문에 군은 올해 연말까지 영덕군 일대에 2억원(군비 1억, 자부담 1억)을 들여 어선 전기시설 점검 및 수리 지원에 나선다. 사업대상은 관내 동력어선 539척(척당 50만원 지원)이다.
▲새로운 어구관리제도 시행
해양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폐어구 발생 예방을 위한 ‘불법어구 즉시철거제’, ‘어구관리 기록제’, ‘유실어구 신고제’를 시행한다.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은 △2026년 1월 관내 어촌계 및 수산관련 단체 홍보 공문발송 △2~3월 어촌계장 및 수산단체 현장 설명회 개최△ 4월23일 제도 시행이다.
▲항만(강구항) 기본계획수립(변경) 사업성 검토용역
군은 항만기본계획수립 사업성 검토용역에 2억원(도비 30%, 군비 70%)의 예산을 편성했다. 제3차 항만기본계획(2017년)에 따라 조성한 강구항 내 접안시설 협소와 자연재해 시 정온도 미확보 등 어선안전 수용을 위한 항만시설 확대가 절실한 탓이다. 무엇보다 제4차 항만기본계획 변경으로 강구항 항만계획이 축소되면서 항만 확대개발 필요성에 따른 사업성 검토후 제5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것도 한 몫한다. 사업기간은 2026년 5~2028년 5월까지이다. 사업내용은 제5차 연안항 기본계획(변경) 사업성 검토 1식이다.
▲AI 및 IoT 기반 블루비치 구축사업
총사업비는 4억2900만원(국비 70%, 군비 30%)이다. 해수욕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ICT기반의 스마트서비스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어촌지역의 디지털 격차를 줄인다. 사업기간은 올 연말까지이고 위치는 관내 해수욕장 7곳이다. 주요사업은 △해수욕장 내 스마트 블루비치 서비스(6개 항목)구축 △와이파이, 위험 감지‧예방시스템(LiDAR), △지능형 CCTV, 스마트벤치, △3D인포젝터, 통합차량번호시스템 구축 등이다.
▲경북권 위판장 현대화 지원사업
강구수협 위판시설 및 냉동공장 노후화로 위생관리 미흡하다. 군은 강구신항(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825-31 일대)에 위판장을 현대화된다. 군은 오는 2029년까지 4년간184억원(국비 50%, 도비 9%, 군비 21%, 기타 20%)을 들여새단장한다.
수온·어획 변화에 대응, 수산물 가치 하락 방지 및 위판물량 소화 어려움을 개선한다. 위판장 현대화터는 3450㎡, 건축연면적 3579㎡이다. 사업내용은 강구수협 위판시설 신설 (위판장·동결실·사무실 등)이다.
▲삼사해상산책로 개선‧정비사업
영덕군은 5억원(도비 50%, 군비 50%)을 들여 삼사해상산책로 개선‧정비사업(신규)을 한다. 노후화된 교각·데크 등 시설물 정비로 자연과 공생하는 안락하고 쾌적한 휴식·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사업내용은 데크정비 1식(L=233m, B=3.5~5.0m), 난간 도장, 조명시설 설치 등이다.
▲경정1·3리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영덕군이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지역 기초생활기반조성 및 지역경관 개선으로 지역 활성화를 꾀하고 공동체 회복 기반 마련에 총매진 한다. 76억1400만원(국비70%, 군비 30%)의 예산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경정1·3리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한다.
사업내용은 권역단위거점개발사업 1식이다. 기초생활기반 확충에 따른 △안전한 오매 마을회관 조성 △뱃불어업인 워라밸센터 조성 △어업인 공동창고 조성 △상습침수지역정비 △SAFTY 해안로드 조성 △문화시설을 조성한다.
▲경정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군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100억원(국비 70%, 도비 9%, 군비 21%)을 사용한다. 복수(2~3개)의 어항과 그 배후 마을을 대상으로 취약한 생활·안전 인프라 및 생활서비스 개선으로 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위치는 영덕군 축산면 경정 1·2·3항 일대이다.
사업내용은 어촌회복형 1식이다. 세부사항은 △어항정비는 경정2항 남방파제 보강․연장 및 북방파제 보강 등이다. △생활SOC은 정주환경개선, 재난안심마을, 문화시설 조성등 이다. 쉬어가는 블루로드 거점조성 등 청정환경을 만든다. 주민역량강화에 따른 S/W사업도 한다.
▲영리해수욕장 주민건의 주차장 조성
영리해수욕장 주차장 공간 확충으로 관광객과 지역주민 편의를 높인다. 지역주민의 사업수용성 높여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의 원활하게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3억3000만원(군비 100%)이다. 위치는 병곡면 영리 119-10 일대이다. 이곳에 차량 80대 수용(1500㎡, 450여 평)한다.
▲수산물 위판수수료 지원
군은 수산물 위판 수수료 지원사업에 4억3500만원(도비 30%, 군비 70%)의 예산을 편성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변동과 어획량 급감이 큰 원인이다.
어업경영 악화가 우려돼 수협 위판 수수료의 일부 지원으로 어업경영 및 어업인 소득 안정화를 꾀한다. 사업대상은 관내 어선어업인 312명(강구수협 162, 북부수협 150)이다. 사업내용은 어업인이 지급하는 수협 위판수수료 1% 지원이다.
▲동해안 부자어촌 만들기
급격한 바다 환경 변화로 동해안 어종 감소 및 소멸 위기에 처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돈과 사람이 모이는 부자어촌 만들기를 선포했다.
이 사업으로 고부가 수산물 생산 및 수출 등 먹거리 국민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25억원(도비50%, 군비 50%)의 예산을 들여 영덕군 일대 어촌계 마을어장 4개를 짓는다. 1차 2곳(사진3·병곡2리), 2차 2곳이다. 사업내용은 △해삼섬 개발 △수출가공·유통 △자원관리 사업성과분석 용역 등 이다.
▲국가바다숲 조성
영덕군은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23억8400만원(국비 80%, 도비 6%, 군비 14%)의 예산을 편성, 영해면 대진·사진리, 영덕읍 대부리, 강구면 하저리 등 2곳에 국가바다숲을 만든다.
올해는 1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바다사막화(갯녹음) 발생으로 훼손된 연안해역에 바다숲을 조성·관리해 바다생태계 복원으로 건강성 회복 및 이산화탄소 저감에 기여한다. 사업내용은 △해중림초 시설조성 △해조류 이식 △조식동물 구제 등이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군은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건립에 90억원(국비 40%, 도비 9%, 군비 21%, 기타 30%)을 투자한다. 산지수산물을 수집·가공해 수산물 부가가치 및 유통구조 효율화를 제고한다. 사업기간은 2024~2027년까지이다.
선정규모는 2곳(60억 1곳, 30억 1곳)이다. 해수부 국비공모 선정된 1차 업체는 오바다푸드팩토리(주)로 30억원을 지원받는다. 2차에 뽑힌 업체는 오성푸드(주)어업회사법인이다. 군은 이업체에 60억원을 지원한다.
▲제2로하스 특화농공단지 조성
영덕군이 지역특화산업인 수산식품의 집적화로 산업발전의 효율성 제고 및 기업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효과를 노린다. 152억원을 들여 (도비 10%, 군비 50%, 기금 40%) 영덕군 강구면 금호리 1132 일대에 제2 로하스 특화농공단지를 만든다.
사업기간은 2024~2029년까지 이다. 수산물 특화 농공단지 기반 조성 규모는 10만625㎡(약 3만439평)이다. 올해 중점추진사항은 주민의견 청취 및 합동설명회이다. 환경영향평가 결과 포함된 농공단지조성계획 설명자료를 준비한다.
▲영리해수욕장 편의시설 신축
16억원(도비 28%, 군비 72%)을 들여 병곡면 영리119-30 일대에 편의시설을 짓는다.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직원 숙소 신축에 따라 고래불해수욕장(영리지구)의 기존 사용중인 노후된 화장실, 샤워장, 상황실 철거 및 신축,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사업규모는 △해수욕장 화장실 및 샤워장 신축 A=190㎡ (지상 1층) △영리해수욕장 운영상황실 신축 A=24㎡ (필로티 구조) △영리해수욕장 주차장 조성 A=1360㎡ / 55면 / 진입로(일방통행)이다. 사업내용은 △영리해수욕장 화장실 및 샤워장 철거 및 신축 △상황실, 주차장 조성이다.
▲경정해수욕장 편의시설 신축
경정해수욕장 내 설치된 노후화된 화장실, 샤워장, 운영상황실을 새단장한다. 경관개선 및 관광객 편의증가로 사계절 해수욕장 관광 활성화를 노린다.
경정해수욕장 편의시설 신축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10억원(도비 50%, 군비 50%)이다. 사업규모는 편의시설(샤워장, 화장실, 운영사무실, 숙소) 신축 A=150㎡이다.
▲강구 연안유휴지 휴양시설 조성
강구 연안유휴지 휴양시설 조성사업(해파랑공원 일대)이 2028년 마무리된다. 강구항 친환경 연안정비사업으로 조성된 매립지 내 휴양공간을 조성, 급증하는 관광수요 대체 및 지역경기 부양에 힘쓴다.
군은 12년간 지속되는 사업에 96억원(도비 50%, 군비 50%)을 투입한다. 사업규모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 친수공간 조성 7만4000㎡이다. 사업내용은 △해파랑공원 전망대 및 편의시설 △조경시설 △호보트 놀이공원 △조형벽화 △바닥프린팅 △조명시설 △대형 스마트조형물, △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다.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영덕군은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300억원(국비50%, 도비 15%, 군비 35%)을 쏟아붓는다. 어촌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한 어촌공간재생 기반 조성으로 연 안·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 투자를 강화, 연안경제활력에 행정력을 모은다.
2023~2027년까지 5년간 사업을 한다. 사업내용이 핵심은 어촌경제플랫폼 조성이다. 생산가공거점은 창업생태계 구축과 영덕 U&I 수산복합 플랫폼, 영덕 U&I 주거 플랫폼 조성,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이다. 상업관광거점=오포송림숲 스카이워크 조성, 공원 야간경관개선이다. 유통편의거점=삼사해상공원 접근성 개선(도로개설), 영덕 U&I 수산식품 홍보관을 설치한다.
▲금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소규모 어항의 최소한 안전 수준 확보를 위한 어촌공간재생 기반 조성사업으로 어업필수시설 및 생활안전 시설을 전면 개선한다.
2024~2026년(3년간)까지 영덕군 강구면 금진1항 일대에 50억원(국비 70%, 도비 9%, 군비 21%)의 예산을 투입한다. 어촌 안전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어항시설개선은 이안제 조성, 호안 조성, 물양장 정비이고, 정주여건개선은 마을안전시설 정비, 주민역량강화이다.
▲대게자원회복
영덕군은 대게자원회이 절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게의 서식장 보호 및 조성으로 대게 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사업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내용은 △동해대게 자원회복사업(강구, 축산대게보호초 설치 600ha) △생분해성어구 보급사업(친환경 자연분해 어구보급 2만폭) △대게어장 환경정비사업(대게어장 내 침적폐어망·어구 수거) △대게불법어업 민간감시선 운영(대게불법어업 민간감시선 운영100척)등이다.
김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