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고등학교(교장 이창호) 탁구부가 지난 7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여자고등부 단체전과 개인단식, 개인복식 우승을 모두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서고는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주장 서현지를 비롯한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이어 개인 단식에서는 사무행정과 3학년 박예령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복식에서는 ▲박예령(3학년)·윤지현(1학년) 조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서현지(3학년)·박예진(2학년) 조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서고의 탄탄한 선수층을 입증했다. 특히 상서고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고등부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 우승을 모두 석권하며 대회 전 종목을 제패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창호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성과는 끊임없는 노력과 서로를 믿고 협력한 결과”라며, “전국 무대에서 상서고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