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전경.
상주시 성주봉 자연휴양림이 여름철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청정 계곡수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 피서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한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물놀이장은 얕은물놀이장(수심 50cm)과 깊은물놀이장(수심 1.2m)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했다.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은척119지역대와 합동으로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시설물 안전 점검과 계곡 주변 환경정비를 완료하는 등 개장 준비를 마쳤다.성주봉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의 가장 큰 매력은 자연 그대로의 환경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성주봉에서 내려오는 맑은 계곡수를 활용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울창한 산림과 시원한 계곡 풍경이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여유와 힐링을 선사한다. 물놀이뿐 아니라 다양한 산림휴양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휴양림 내 숙박시설과 야영장을 비롯해 황톳길, 목재문화체험장 등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시설물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며 “올여름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