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오는 8월 10일(월) 시민들이 도시철도 운영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운전견학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8월 10일(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관사 직업 설명 ▸1·2호선 전동차의 해체·조립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주공장 견학’▸기관사의 업무를 간접 체험하는‘운전실 체험’등이 마련돼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화)부터 30일(금)까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www.dtr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 50명을 최종 선정해 7월 31일(금)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돼 온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 누적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평소 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도시철도 운전 및 정비 현장을 직접 공개해 도시철도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대구광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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