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7월 29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성주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3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새린이 육성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했다. ‘새린이’는 ‘새마을’과 ‘어린이’를 결합한 말로, 꿈나무 새린이 육성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마련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핵심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친구들과 함께 공동체 미션과 협동 문제 해결 활동에 참여하며 새마을정신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방적으로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새마을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역할을 나누어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팀 빌딩활동과 공동체 미션게임에 참여했으며, 부모 세대가 어린 시절 즐겼던 놀이도 함께 체험했다.특히,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친구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공동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