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중학교(교장 이석훈)는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중등부 레슬링 자유형 단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구중 레슬링부 선수 1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 7월 25일 열린 자유형 경기에서 ▲48kg급 무하마드알리 금메달 ▲42kg 최민준 금메달 ▲51kg 박수현 은메달 ▲39kg급 솔로히딘 은메달·정정혁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성적 단체 우승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어 7월 27일 열린 그레코로만형 경기에서도 ▲48kg급 무하마드알리 금메달 ▲42kg 최민준 금메달 ▲39kg급 솔로히딘 은메달·정정혁 동메달 ▲55kg급 한하울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무하마드알리 선수와 최민준 선수는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자유형 부문에서 2학년 최민준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최세은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경구중학교 레슬링부의 뛰어난 경기력과 지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창준 감독은 “폭염 속에서도 훈련을 참고 견디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코치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선수와 지도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