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청년과 장애인 청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인턴십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분야 실무 경험과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공사는 올해 청년 체험형 인턴 50명과 장애인 청년 체험형 인턴 2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공공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장애인 청년 체험형 인턴 10명을 운영했으며, 이번 3분기에는 청년 체험형 인턴 40명과 장애인 청년 체험형 인턴 10명 등 총 50명을 선발했다. 4분기에는 장애인 청년 체험형 인턴 10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3분기 모집에는 총 405명이 지원해 평균 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청년 체험형 인턴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각각 20명씩 선발했는데 1기 10.3대 1, 2기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공공분야 일경험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선발된 인턴들은 8월부터 본사와 현업 부서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행정지원과 현장업무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공공기관 실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공사는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이 함께하는 청년 체험형 인턴 공유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인 청년 체험형 인턴에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약 1주간의 직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해 직장예절, 의사소통, 조직 적응 등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청년들이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역량을 쌓는 과정은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성장하고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일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