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최용원)는 지난 8월 13일(목) 광복절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로 선정된 ‘대백인터빌’을 방문해 전 세대(495가구) 100% 게양 달성을 축하하는‘나라사랑 태극기 운동 성공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대형 화선지에 붉고 푸른 물감으로 직접 손도장을 찍어 태극기를 완성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광복의 기쁨을 담은 ‘태극문양 우유설기’를 이웃과 정겹게 나누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백인터빌 495가구 입주민 전원이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자발적으로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는 뜻깊은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에 이근수 북구청장은 김석주 입주자 대표회장에게 ‘전 세대 태극기 달기 성공 시범아파트 인증패’를 직접 수여하며, 아파트 외벽을 태극기로 수놓은 주민들의 남다른 단합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최용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회장은“현대 사회에서 495가구라는 대단지가 한마음으로 태극기 달기에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감동적인 성과”라며, “우리 민족의 얼과 긍지가 담긴 태극기가 각 가정에서 변함없이 사랑받고 힘차게 펄럭이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