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은 8월 18일(화) 오후 2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iM 힐링콘서트’에 참석해 대구‧경북 지역 사회복지사 1,000여 명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사회복지사협회와 경북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iM금융그룹이 후원한 행사로,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의 삶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 곁을 지켜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복지사의 날’은 매년 3월 30일로,「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제정(2011.3.30.)을 기념하고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인식제고를 목적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콘서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의 축사와 함께 감사패 수여식, iM금융그룹의 후원금 전달식 및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2부 힐링콘서트에서는 가수 애플트리, 하이량, 쿨(COOL)의 이재훈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대구시는 민선9기 공약사항인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9월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연간 복지포인트 지급액을 10만 원 인상하고, 청년 종사자에게는 연 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2027년부터는 호봉 상한 제도를 폐지하여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복지의 시작과 끝에는 항상 사람이 있고, 사람을 돌보는 일이 존중받으려면 그 일을 하는 사람부터 존중받아야 한다”며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서 만들어 내는 변화는 단순한 숫자나 실적만으로 다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대구광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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