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알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OK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OK서구’는 전화나 방문, 국민신문고 등을 이용해야 했던 기존 민원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생활 불편 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주민 소통 서비스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사진과 함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담당 부서는 현장 확인과 처리를 거쳐 결과를 안내한다. 사진 접수를 통해 현장 파악이 쉬워져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
2021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671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7,665건이 처리되는 등 꾸준히 주민의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이용 주민들은 “신속한 검토와 명쾌한 회신에 대단히 고맙다.”, “‘OK서구는 만사가 다 해결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OK서구는 주민과 행정이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해 온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라며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OK서구는 카카오톡에서 ‘OK서구’를 친구 검색해 이용하거나, 문자메시지(010-4265-2136)를 통해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도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