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주민들에게 여름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8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양일간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 일원에서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를 개최했다.
* 버블런 : 인체에 무해한 천연성분의 비누 거품을 맞으면서 걷기 또는 달리기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예천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도시만의 특색있는 친수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도청 신도시와 인근 지역 주민 1,5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21일 오후 6시 30분, 패밀리파크 잔디광장에서 열힌 개회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안병윤 예천군수, 김재환 도의원, 최병욱 도의원, 예천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버블런은 패밀리파크를 출발해 약 2㎞코스를 걷거나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 곳곳에는 버블폼존, 버스킹 공연, 쿨브리즈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한여름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