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서장실에서 차량 화재 초기진화에 기여한 청도새마을휴게소 직원 전기식 씨와 박상현 씨에게 화재 분야 유공 표창패를 수여했다.두 직원은 지난 7월 16일 오후 3시 36분경 중앙고속도로 청도새마을휴게소(대구 방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당시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해 분말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들의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화재가 주변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아 큰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이날 수여식에는 표창 대상자 2명을 포함한 청도새마을휴게소(소장 박양근) 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인수 서장이 직접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송인수 서장은 “화재 발생 초기의 신속한 대응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으로 초기 진화에 나서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모범사례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