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 새마을회는 9일 오전 11시, 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관내 버스승강장 대청소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관내 버스승강장을 찾아 내·외부의 생활쓰레기와 각종 이물질을 수거하고 시설물을 깨끗하게 닦았으며, 주변 잡초와 잡목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승강장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가면새마을회는 평소에도 버스승강장 청소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한유성 새마을협의회장은 “평소 실시해 온 버스승강장 청소를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더욱 꼼꼼하게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