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12일 호명읍 산합리 걷고싶은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6 GREEN 페스타’가 군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 운영 부스 3개를 포함한 총 9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새활용, 탈플라스틱, 친환경생활, 분리배출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약 900m 구간에서 진행된 ‘쓰담달리기’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걷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했다. 어린이 환경 그림 전시와 시상도 열려 아이들이 바라본 환경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나눴다. 7가지 환경 가치를 상징하는 ‘GREEN 7 Towers’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포토존으로 꾸며져 행사의 상징성을 부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이 환경을 위해 실천할 다짐과 희망을 적어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 또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