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화양읍은 9월 15일 토평3리 마을 주민들이 주도하여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유휴공간 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토평3리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마을 내 버드나무 아래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적치물을 정비하고, 불법투기 확산을 예방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토평3리 버드나무 아래 공간은 그동안 주민들이 쉬어가며 담소를 나누던 마을의 소중한 쉼터였으나,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었다. 특히 방치된 쓰레기는 악취와 또 다른 불법투기를 불러오며 마을 미관을 해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해 환경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토평3리 주민들은 마을의 소중한 공간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정비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버드나무 아래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불법투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