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무인민원발급기의 정보보안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여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발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무인민원발급기의 보안관리 실태를 현장 중심으로 집중 점검하여 시스템의 보안관리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여 안전한 민원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9월 15일(화)부터 9월 21일(월)까지 진행되는 점검 기간 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업무 담당자와 정보통신과 보안 담당자가 합동으로 관내 설치된 무인 발급기 20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인가 프로그램 설치 여부, 외부 원격 접속 여부 및 비정상적인 접근 기록, 네트워크 보안 상태 등이다.
아울러 무인민원발급기 유지보수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유지보수 작업 시 보안 수칙 준수 및 보안 관련 대응 절차 등을 포함한 정보보안 교육도 병행해 보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민원 발급이 연간 9만 1천 건 정도가 되기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