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도움없이 발달 장애인들이 스스로 만든 작품들/사진=도순환 기자   (사)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는 지난 9월 18일 협회 3층 전시공간에서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발달 장애인들의 작품 전시회/사진=도순환 기자   이번전시회는 달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작품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직접 완성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마다 참여자의 개성과 생각, 일상의 경험이 담겨 있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표현과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작품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전시가 아니라 발달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전시장을 찾은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참여자들의 활동을 응원했으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 관계자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이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는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 개요행사명 : 발달장애인 청년활동가 작품전시회일시 : 2026년 9월 18일장소 : (사)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 3층주최·주관 : (사)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주요내용 :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작품 전시 및 관람·교류문의 : (사)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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