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구청장 권오상)는 관내 주소 정보 환경 개선을 위해 설치 후 10년이 지나 탈색·훼손 된 노후 건물 번호판 2,026개를 교체하였다.대구 서구는 도로명주소 도입 당시 설치된 건물 번호판이 10여 년이 지나면서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탈색·훼손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도시미관을 해치고 위치 확인에 어려움이 있어 2,026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였다.건물 번호판은 우편물 배송, 길 찾기, 긴급 출동 등 일상 속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노후화해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워질 경우 효용성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서구는 훼손된 건물 번호판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권오상 서구청장은 “깨끗한 도시환경과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환경 조성을 위해 주소 정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도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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