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서장 김순태)는 9월 15일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심하고 살기좋은 안전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민·관·경이 협업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위원장인 박권현 청도군수와 부위원장인 청도경찰서장를 비롯해 청도군의회 의장, 청도교육청장, 청도소방서장 등 15명의 민․관․경 위원과 군청과 경찰서 각 과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청도군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사무조례 제정, 농산물 절도 예방에 효과적인 이동형CCTV대여사업 예산 확대와 자율방범대 차량지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예산 확대, 재난문자시스템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안, 실종사건 대응 방안 등 맞춤형 치안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주재를 맡은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자체, 경찰, 소방, 유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치안협의회에서 논의하고 도출된 좋은 안건들로 실질적으로 청도군민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다는 것을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김순태 청도경찰서장은 “치안의 시작은 민·관·경이 하나되어 협조·협의하는 것이며 지역치안협의회를 상호협력의 장으로 마련해 앞으로도 청도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