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최지우(39)가 미국 뉴욕 DVF 패션쇼에 참석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소호의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열린 DVF 2014 가을·겨울 컬렉션에 초대받은 유일한 아시아 스타다. 최지우는 이날 애니멀 패턴 시폰소재 롱드레스 차림으로 DVF의 패션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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