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화학과 교수들이 제자 사랑 실천을 위해 발전기금 2100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정성화 학과장을 비롯한 경북대 화학과 교수들은 26일 함인석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제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2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화학과기금`으로 적립돼 화학과 재학생들의 장학금과 학과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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