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SBS스포츠 신아영 아나운서가 오는 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T전에서 시투자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27일은 2014인천아시안게임 D-200일이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는 이날을 `아시안게임의 날`로 지정, 전자랜드 홈구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할 계획이다. 신 아나운서는 "시투를 멋지게 성공시켜 40억 아시아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싶다” 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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