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내놓는 ‘사랑해 밥차’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시동’을 걸었다. 11일 낮 대구 두류공원에서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과 대구지방검창청서부지청 사랑나눔봉사단,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직원들이 ‘사랑해 밥차’로 어려운 이웃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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