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돌봄 서비스 확산에 나서며 농촌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도에서는 ‘농촌 돌봄 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21개 돌봄 조직을 육성(’26년 6개소 선정)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촘촘한 돌봄..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을 앞두고 보호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동물보호센터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보호동물의 온열질환 예방과 시설 안전사고 대비..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대구지역 섬유·패션기업의 친환경, 디지털 전환 등을 위한 '신소재 개발 및 친환경 전환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첨단..
이른 더위로 수박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2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수박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2026년 3월 말 기준 잠정 합계출산율이 1.06명으로 6년 만에 1명대로 재진입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경북도의 올해 1분기 잠정 합계출산율은 1.06명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 이후 처..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일(월) 본사에서 경영진과 청렴감사실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직원 참여형‘청렴나무 열매 달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 감사위원회의‘산하기관 청렴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대구시..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교육감에 당선되면서 2010년 민선교육감 체제 도입 이후 첫 3선 대구시교육감이 된 강은희 당선인은 "강은희를 선택해주신 믿음에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강 당선인은 "이번 당선은 (유권자들이) 지난 8..
6·3 지방선거로 경북도의원 당선인 64명이 확정되면서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경북도의회는 국민의힘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국민의힘 내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도의원이 의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크다.4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대구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년 실외이동로봇 기술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국내 실외이동로봇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산업통상부 주관 '실외이동로봇 성능 및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경북도는 전략작물직불 하계작물 신청기간이 6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시군 및 RPC와 협력해 전략작물직불 참여 확대와 수급조절용 벼 홍보에 적극 나선다. * 수급조절용 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지원 RPC와 계약재배하는 가공용 벼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대구 동구청은 최근 동구 신기동 575번지에 ‘신기동 시설녹지 수경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진행한 사업으로 약 1억원이 투입돼 도시의 환경조성과 소음, 공해 등의 방지를 위해 설치된 총 면적 4천100㎡의 시설녹지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또 한 번 대구시장 문턱을 넘지 못했다.'대구 변화론'을 내세우며 보수 텃밭 공략에 나섰지만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보수 결집 흐름을 넘어서지 못했다.이에 따라 대구 정치 지형의 변화를 외쳐온 김 후보의 도전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4일 발표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구상은 초대 통합특별시 시정의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민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성격의 대전환기획위원회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인선과 운영 원칙의 핵심..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4일 "오늘 새벽에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거, 투표, 개표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추 당선인은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해단식을 열고 "대구가 왜 대구냐, 대구는 바로 대한민국을 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대구다..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에서 승리한 한국의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외신들은 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세가 여당 승리의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다만 수도이자 정치적 상징성이 큰 서울시장을 야당인 국민의힘에 내준 것은 여당 승..
경북도는 6월 4일 청송군 진보면 이촌리 임시조립주택과 무더위쉼터에서 행정안전부·산림청과 합동으로 여름철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산불 피해 이..
광주 광산경찰서는 주식 투자수익을 약속한 뒤 거액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SNS에서 주식 전문가 행세를 하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급등할 주식을 매수해주겠다"고 속여 3명으로부터 총 1억4천만원을 받..
전공의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이 전공의의 피로를 줄이는 데는 기여했으나, 의료 현장의 혁신 대신 지도전문의의 희생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환자 치료의 흐름이 자주 끊기는 진료 연속성 저하 문제와 의사들의 수련 시간 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제동 장치가 없는 자전거인 픽시(fixie)가 유행하면서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청소년 운전자의 자전거 사고가 2~3년 전부터 늘어난 데다 자전거는 다른 탈 것보다 신체적 피해가 더 클 수 있어서다.온라인에서는 픽시의 위험성이 어느 정도인지, 도..
중흥토건·중흥건설의 하청 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에서 인정됐다.이번 사건은 노란봉투법이 지난 3월 10일 시행된 후 노동위에서 나온 첫 기각 판단이었는데, 중노위에서 판정이 뒤집혔다.중노위는 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