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가 지난 달 9일 경주 축구공원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에서 한궁과 그라운드 골프 종목 2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신성화 영덕군지회장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매우 기쁘고 만족스럽다..
농촌들녘에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다.공무원들과 주민들은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농사철 일손을 돕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도 입국했다. 이 뿐아니다.가정의 달 효잔치가 곳곳에서 열리고, ‘정성 가득’ 반찬으로 이웃 사랑 전하고, 효도 물품 기탁도 이어..
부모와 자녀가 손잡고 요리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냠냠클래스와 아빠랑 집쿡해요가 인기다. 행사는 영덕복지재단과 영덕군가족센터가 마련했다.냠냠클래스는 지난 3월3일~ 4월28일까지 총9회기 동안 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열렸다. 차례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요..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공연이 막 내렸다공연은 9,10일 이틀간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시즌6를 기반으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
가벼운 성관계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좋거나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수없다.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고, 상황과 기대치, 개인적 신념에 따라 결과가 극명하게 갈린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베리웰마인드(Verywell Mind)가 정신과 전문의 칼리 스나이더 박..
영덕문화원의 ‘2026 경북선비아카데미 인문학 강좌’가 돛을 올렸다.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갈등 속에서 경북 선비의 참된 정신을 계승하고 삶의 올바른 이정표를 세운다. 지난 12일 영덕문화원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지역 주민 및 수강생 70여명이 참석, 선비 문화의 뜨거운 ..
인생 밥상 B형’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내 예비 은퇴자 및 구직 중장년 남성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례표는 은퇴 후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고 가사를 슬기롭게 분담, 가족돌봄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직장인 등 주간 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병의원 부당청구 신고를 통해 3억5000만원에 달하는 부당 금액을 적발했다. 건보공단은 20일 2026년도 제1차 건강보험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통해 요양급여비를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 11개소, 준요양기관 1개소, 증도용 4건에 ..
고령층 가운데 기침이 몇 주째 이어지고, 계단 몇 층만 올라가도 숨이 찬다면 단순한 감기나 체력 저하로넘겨서는 안 된다. 폐가 서서히 딱딱하게 굳어가는 ‘간질성 폐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한 번 진행되면 되돌리기 어려워 조기..
여성의 수면 건강과 식습관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보다 먹는 만큼 쓰는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0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박민선·서민정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9·2..
배가 자주 아프거나 설사가 반복되면 흔히 단순 장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복통·설사에 체중 감소나 혈변이 동반되고, 특별한 원인 없이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 장 트러블로 넘겨서는 안 된다.염증성 장질환은 초기 증상이 흔한 장 질환..
영덕군은 수산업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수산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부문은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 두 종류다. 소규모 어가는 5톤 미만의 어선을 이용하는 연안어업 또는 연간 판매액..
영덕군은 2025년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산림청의 지침개정에 따라 생활권 내 재선충병 고사목 및 특별방제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방제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기존에는 재선충병 방제기간에 따라 9월부터 이듬해 4월 말까지로 제한됐다.산불 피해지 전역이 특별방제구역..
영덕군이 신속·효과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 지난 18일부터 2차 신청을 본격 접수하고 있다.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풀이 된다. 2차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
영덕군은 ‘2026 농업인 대학 다축형 사과반’의 현장 교육을 했다. 현장 교육은 농업인 대학 교육생들을 한단계 더 성장시키는 매우 중요한 핵심 과정인 탓이다. 교육에는 지역에서 사과를 재배하거나 이를 준비하는 농업인 80여 명이 참여해 다축형 사과 재배에 대한 열띤..
영덕군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이 수두룩한다.하천과 계곡이 군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인데도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는 탓이다.때문에 영덕군이 6개 부서 TF팀을 꾸리고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정비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무관용을 원칙으로 엄정법..
영덕군이 ‘2026 농어민수당’을 지난 11~6월 26일까지 지급한다.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보호, 지속 가능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2024년 12월 31..
6·3지선이 도도하게 돛 올랐다.각 후보들은 자신이 적임자라며 표심을 구하고 있다.경북지사 자리를 놓고 더불어 민주당 오중기(59), 국민의 힘 이철우(70) 후보가 물러설 수없는 진검승부를 낸다. 8년 만의 리턴 매치인 경북도지사 선거는 보수세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영덕 고향사랑 답례품이 대구시민을 사로잡았다.영덕군은 지난 1~3일까지 사흘간 대구 동구에 있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촉 행사를 열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달 ..
6·3지선 후보 등록을 마친 경북지역 후보들이 선거전에 돌입했다.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는 경북지사 후보 2명, 경북도교육감 후보 3명, 기초단체장 후보 58명까지 총 63명이다.경북지사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와 8년 전 맞붙었던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