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달성교육재단은 지난 6일 ‘2024 초등영어 여름방학캠프’와 ‘2024 중등영어 여름방학캠프’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학생 및 학부모,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세부일정 및 현지 생활방법 안내, 안전교육과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해 여름방학캠프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024 초등영어 여름방학캠프에 선발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30명은 오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필리핀 바콜로드에 머물며 원어민과의 영어 학습, 봉사활동, ..
홍준표 대구시장은 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시가 신속히 마련한 행정통합 법률안 초안에 대해 경북도에서 찬·반 여부, 추가 논의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구경북의 합의안에 대해 정부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대구와 경북의 합의안 도출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경북도와의 협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정부는 행정통합의 직·간접 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만큼, 직접 비용뿐만 아니라 산하기관 이전, 리모델링 비용 등 간접 비용까지도 정확히 추계하여 정부에 요청하라..
북구청은 8일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팔거천 일대와 도로 침수 사고를 막기 위한 자동차단시설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이날 팔거천의 진출입로와 지난 2월, 1억 4천만원의 사업비로 신규 설치한 곳을 포함하여 재난 예·경보시설 전반에 대한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위험징후 발견 시 선제적으로 하천변 산책로 차단을 지시했다. 또한 금호강 범람으로 침수가 잦은 팔달교 하부도로의 자동차단시설 설치 현장을 방문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교통 통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배..
민선8기 후반기 시작과 함께 수마(水魔)가 할퀴고 간 자리에는 너무 참혹하다. 경북 북부지역은 '160㎜ 물폭탄' 을 맞았다. 전쟁터다. 물폭탄으로 도로가 엿가락 처럼 휘어지고, 주택이 무너지고, 농경지가 침수된 등 산산히 부서졌다. 삶의 터전도 빼앗겼다. 임시대피소도 마련됐다. 당장 구호품이 절실하다. 경북도외 피해 지역 지자체는 대책회의를 열고 수해민들에게 식수 등 생필품 보급에 신경을 곤두세..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교사와 학부모를 초청, ‘저출생 시대 가족 친화적 가치 확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7월 9일 ‘100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지난 6월 20일 출범한 '2024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 주최로 현장 교사..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2024학년도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초등과정 특수학교에 초 1학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며 대상 학년의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정규수업 후에도 자녀를 학교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양육 부담을 한결 덜 수 있게 ..
청도 가장 남쪽에는 동창천이란 내를 사이에 두고 밀양과 경계를 이루는 제법 큰 마을이 있다. 이곳 마을은 예전 내호리 유호리등으로 나눠 불렸다. 지금은 거의 유천마을로 부른다. 이곳은 예부터 교통의 요지였다. 일제 강점기 시절 경부선 유천역이 있던 곳이었고 하천가의 너른 들판은 주변의 마을들을 풍년가를 물렀던 곳이다. 살기 좋았던 그 시절, 5일마다 열리는 유천장은 청도와 밀양에서는 알아주는 대목장이었다. 마을사람들은 "그 시절 밀..
봉화군은 지난 2일 석포면 석포리 군도20호선 내 발생한 낙석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 도로의 양방향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봉화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군민들에게 이 사실을 신속히 알리며, 안전을 위해 해당 지역의 출입을 금지하고 우회 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현재 응급보수로 낙석방지책 보수는 완료됐으나, 상부에서 떨어지는 암석이 낙석방지책 위로 낙하할 위험이 있어 암파쇄 방호시설 설치를 추진 중이며, 암파쇄 방호시설 설치 완료 전까지 도로를 통제해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
성주군 가천면은 본격적인 휴가(행락)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성수기 행락지 관리에 들어갔다. 매년 5만여명 정도로 내방하고 있어 이미 기초질서 지도, 간이화장실 청소, 연도변 쓰레기 투기 수거 인력을 확보해 운영중이다. 20여 명 정도로 현장을 관리하는 인력이 상주하며 지난 6월 관련 교육을 실시했고 119의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도 실시하고 현장에 투입했다. 가천교를 시작으로 포천계곡 일원 10여 ㎞ 구간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취사 및 야영행위, 불법 내..
의성군은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과수원 및 시설하우스 등 45개소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여름철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재해 취약시설 배수로 정비 및 시설보수(비닐 보수·교체,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 상태를 점검 및 현장 지도 하였으며, 재해 대비 농작물 관리를 당부했다. 벼는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한 후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에 대비한 방제가 필요하며, 고추 등 노지 밭작물의 경우는 요소 0.2% 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엽면시비하여 ..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와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는 지난 5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네트워크 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민관 네트워크 협력 교류회는 관-관, 민-관, 민-민 협력 사안 논의를 통해 지역 간 및 지역별 사회적경제 조직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구미시 사회적기업인 ㈜인간과 공간에서 운영하는 마켓브레이즈에서 진행된 이날 교류회에는 영주시와 구미시의 사회적경제 담당팀에서도 참여해 업무 공유와 양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
고령군은 8일부터 8월 30일까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 된 개체 937두를 대상으로 2024년 광견병 국가백신 1차 접종을 실시한다. 실시 방법은 1차 광견병 국가 백신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마친 개체에 한해 실시하고 미등록 개체는 동물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연령은 생후 3개월 이상이며 접종 간격은 연 1회이고 견주 부담 비용은 마리당 오천원이다. 광견병은 광견병바이러스를 보유한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과 접촉한 개, 고양이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전파가 가능한 인수 공통전염병으로..
영천시는 이번 하반기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에 대한 급식비, 간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은 그동안 급·간식비를 자부담하고 있었기에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과 함께 양질의 돌봄서비스 수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천시의 시비 지원을 통해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 돌봄체계 구축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6세~12세)에게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학습,..
영주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계절근로자 고용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공약사항인 ‘농촌인력난 해소’에 대한 영농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서다. 박남서 영주시장과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농촌인력 분야 추진·운영 방향 소개와 이에 대한 의견 청취와 논의가 진행됐다. 시가 올해 상반기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한 필리핀 로살레스..
고령소방서는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소방행정자문단의 신임단원 위촉식과 함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는 소방행정자문단원 29명, 소방서장 및 보직간부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봉석 고령소방서장은 "저출생 극복'에 자문단원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는 당부로 회의를 시작했다. △신임단원 위촉패 수여 △고령소방서 상반기 주요성과와 하반기 업무계획 설명 △소방행정자문단 자체안건 및 운영에 관한 현안논의 △안전한 고령군 만들기를 위한 지원·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새롭게 위촉..
봉화군은 지난 5일 경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2014년부터 11년 연속 제안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안제도는 국민 참여정치 및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도로, 경북도는 제안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제안제도 운영 평가를 실시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해 국민 제안공모전 ‘함께 꿈꾸는 봉화’를 비롯한 공무원 제안공모전 ‘함께 그리는 봉화’, 군정 현안 시..
영양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어르신은 대상으로 수비면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기웅아재와 함께하는 '행복, 감사 찾기 스토리텔링'을 운영했다. 노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외로움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연령대가 높을수록 자살률이 증가하는 등 정신건강이 악화되고 있다. 2021년 노인실태조사에서 65세 이상 자살을 생각하는 이유로 건강(23.7%), 경제적 어려움(23.0%), 외로움(18.4%)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BC 싱싱고향별곡의 진행자 기..
일선지자체가 피서철 관광객유치와 각종 사고예방에 여념이 없다. 여름철 장마 등 집중호우기를 맞아 민관합동으로 총력대응에 나선다. ▣청송군, 물놀이 사고를 막아라 청송군은 여름 피서철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14명을 배치·운영한다. 군은 행락철 강과 하천 등을 찾는 피서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7곳(월막하천, 청운하천, 마평교, 얼음골, 방호정, 지소하천, 고와하천)에 각 2명씩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배치했다. ..
‘제24회 울진농업인한마음대회’가 막 내렸다. 대회는 지난 3일 울진군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횅사에 700여 명의 농업인과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재준 경북도의원과 관내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이 참석했다. ‘울진농업대전환! 농업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우수회원 표창, 화합행사, 농업대전환 성과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함께한 농업인 상호 간의 화합과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에 경품으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
김광열 영덕군수가 농업발전 장기 계획을 수립, 농업발전 100년 기틀 마련한다는 밑그림을 그린다. 농업이 생명·영생·완충산업으로 미래 인류를 구제할 수 있는 신성장산업임을 인식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탓이다. 무엇보다 농촌의 가장 고질적은 병폐는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난이다. 외국인 노동자를 해마다 농촌들녘에 투입하고 있지만 근본적 해결책이 급선무다. 때문에 김 군수는 생산성이 낮은 전통·관행적 농업을 극복, 농업이 산업의 근본 역할을 유지할 수 있도록 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地大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