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는 5일 제28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폐회했다. 내년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를 지원할 특위를 비롯해 4개 위원회별로 9명을 각각 선임했다. 예산결산특위는 위원장에 최영기· 부위원장 김항규,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위는 위원장에 오상도·부위원장 정성룡 의원이 결정됐다. 윤리특위는 주동열 위원장과 정원기 부위원장, APEC 특위는 이락우 위원장과 정희택 부위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경주시의회는 이날 황성공원..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생지리 일대의 농수로가 시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 지역 농수로는 하수도와 농업용 배수로 기능을 함께하고 있어 수년간 각종 쓰레기와 악취 등으로 주거 생활 민원이 지속돼 왔던 곳이다.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은 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021년 5월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와 사전 협의 등을 시작해 같은 해 6월 1차 주민설명회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2021년 12월 2차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2년 6월 ‘연일읍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연계해..
경북교육청은 2024 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바이오실습동 진입로 포장과 배수로 설치 공사를 집행 대행을 통해 완료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배정 사업 중 사업비가 5000만 원 이상인 경우 설계도서 검토와 시설 공사에 대한 집행 대행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배정 사업지원은 △공사 집행 전에 설계도서 전반에 대한 예산의 효율적 집행 유도 △학교 자체 시설 공사 집행에 있어 전문성 부족으로 기술직 공무원의 역할 강화 △학교 시설 공사의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 △실질적인 참여와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설계 인력..
안동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장마기를 맞아 생강 뿌리 부패 관련 병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병 방제에 주의를 기울여랴 한다고 밝혔다. 생강 뿌리썩음병은 지하 줄기 및 근경이 병원균에 의해 물이 스며든 것 같은 모습으로 썩으며, 지상부 잎이 노랗게 변하는 것이 대표 증상이다. 병이 진행되면서 지하부 썩음이 지상부 전체로 확대돼 잎이 황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생강 생육초기 지상부 아랫잎이 노랗게 변색하는 것이 생강 뿌리썩음병 진단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생강 뿌리썩음병은 지온이 높고 물빠짐이 나쁜 포..
경북도가 주관한 '2023년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상주시와 예천군이 최우수 시군으로 뽑혔다. 도는 지난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14번째인 이 평가에서 최우수상은 상주시와 예천군, 우수상은 구미시와 의성군, 장려상은 경산시, 영천시, 봉화군, 고령군이 차지했다. 상주시는 정책자문위원회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해 정책 제안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상주 희망연구팀' 운영으로 업무자동화(RPA)를 구축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정책제안 활동을 지원한 점이..
"장난감은 아이들에게 새마을운동입니다" 칠곡의 젊은 엄마들이 장난감을 통해 라오스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가난에서 구한 새마을운동을 전파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칠곡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라오스 비엔티안특별시 농사이 마을에 지난해 12월 100점에 이어 두 번째로 장난감 280점을 보냈다. 장난감은 7월 중순 농사이 마을에 도착 예정으로 칠곡지역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다. 군이 2020년부터 '새마을세계화사업'을 펼치고 있는 농사이 마을의 아이들을 응원한다. 라오스에 장난감을 보내게 된 것은 칠곡군..
경북지방우정청 소속 예천우체국은 지난 4일 경북청 최초로 예천군청과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월부터 예천우체국 집배원들이 예천군 관내 약국 등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해 지정된 장소(쓰레기 소각장)로 배송한다. 현재 예천군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은 2021년 700kg에서 지난해 1100kg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건강에 대한 예천군민들의 관심 증대와 폐의약품 처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으..
수성구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폭우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복지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폭우 대응을 통해 재난 위기가구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려는 조치이다. 지역 종합사회복지관과 재가노인복지센터, 구청 복지 담당 4개 부서가 함께 특별대책팀(T/F팀)을 운영해 폭염·폭우특보 발효 시 재난 예방과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노인·장애인 등 폭염위기가구 6500여 명과 반지하·저지대에 거주하는 폭우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망..
군위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균형발전사업 성공모델 확산과 공로자 포상을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군위군은 2017년 이래 8년 연속 균형발전사업 우수등급을 받았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시군역량강화사업(우수사례명: ‘주민이 스스로 그려가는, 군위(WE) 역량 UP!’)을 우수사례로 제출, 지난 5월 서면평가와 현장조사 등 종합심사를 거쳐 ..
대구시는 데이터 확보와 활용 능력을 겸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7월부터 올 연말까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빅데이터 교육 6개 과정을 개설, 시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을 매개로 산업 간 경계가 사라지는 ‘빅블러(Big Blur)시대’를 맞이해 각 기업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 예측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하는 등 산업 전반에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규모를 막론하고 산업현장에서의 데이터 활용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반면 현장에서..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인 사문진 나루터를 배경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파크 오페라 '사문진-피아노, 그 첫 번째 이야기' 제작 발표회를 오는 12일 그랜드호텔 프라자홀에서 개최한다. 달성군은 피아노와 관련된 달성군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풀어내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행사로 ‘달성 100대 피아노’가 있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사문진 야외공연장에서 10회에 걸쳐 개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에도 선정된 바 있는..
중구청은 지난 6일 복합문화공간 무영당에서 개최한 2024년 청년 팝업클래스 두 번째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중구 삼덕동에 기반을 둔 청년 창업 요식 브랜드 위코(WECO) 공동대표인 이재완과 이영환을 초청해 진행했다. 행사는 사전 신청한 40여 명을 대상으로 1인 청년 가구를 위한 간단한 요리 메뉴인 참치타코, 논알콜 메론 하이볼 등 쿠킹 체험을 진행했다. 또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을 공유하고 F&B 업계로의 창업 브랜딩 방법, 홍보 ..
동구청은 지난 4일,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에서 동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온도주의’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선 치맥페스티벌 방문객들에게 실생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부채)을 배부했다. 온도주의는 온도를 주의(注意)하자, 온도주의(主義)자가 된다는 이중적 의미로 넛지디자인을 활용해 실내 적정온도(여름철 26℃, 겨울철 20℃) 준수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소상공인들의 작은 변화가 더 큰 변화를 ..
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찜통더위가 계속되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장맛비가 다시 내리는 곳도 있겠다. 7일까지 강수량은 경북 북부 내륙 30~80㎜,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동해안·북동 산지 10~40㎜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23도, 안동·울진 24도, 영천·경주·영덕 25도, 대구 26도, 포항 27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경주 34도, 대구·포항 33도, 칠곡 32도, 김천 31도, 영덕 30도, 안동 29도, 봉화 27도로 전날과 비슷한 기온으..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후보를 향한 매질이 가혹할 정도다. 홍 시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자신이 왜 그토록 모질게 대하는지, 왜 당원들이 그를 받아들이면 안 되는지에 대해 "문재인의 사냥개가 돼 보수 우파 인사들을 전멸하다시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7일 SNS를 통해 "한동훈에게 화양연화(花様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였던 문재인 정부 초기, 우리는 지옥과 같았던 시절을 보냈다"며 "보수 우파 인사들이 자고 일어나면 검찰에 소환돼 검찰청에 줄을 이었고 나는 야당대표를 ..
예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인접한 시·군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리고 해당 농장 돼지를 살처분하는 등 긴급방역조치에 나섰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일 900여마리 돼지를 사육하는 경북 예천군 양돈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ASF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미국영사관 영사 일행이 경주시를 찾았다. 시는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영사 일행이 경주시를 찾아 주낙영 시장을 예방하고 상호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놀란 바크하우스 미 영사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당시 한국을 방문한 조지 W. 부시 前대통령도 경주를 찾았던 만큼, 미국과 경주와의 인연은 매우 깊다”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경주가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미국영사관 일행과 환담을 하고있..
고령군의회의 제9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 군의회는 지난 1일 제299회 임시회에서 이철호 의원을 의장으로, 유희순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철호 의장 당선인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다 지역구(개진면,우곡면,쌍림면) 의원이다. 유희순 부의장 당선인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비례대표 의원이다. 이철호 후반기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군민의 크나큰 기대와 막중한 책임감으로 두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군민 곁으로 다가가 공감과 상생의 덕목을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의성군이 3일부터 2024년도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이 자체 조성한 청년발전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의성군 관내 청년기업에 저금리 융자를 실시해 청년기업의 경영안정, 시설개선 등을 통해 청년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융자지원사업의 규모는 총 20억원이며 연 1% 고정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중소기업은 최대 1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융자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부동산담보 또는 경북신용보증..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8월 20일까지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문수면 무섬로 180번길 16) 바닥분수를 개장한다. 바닥면적 89㎡, 총용량 43㎥규모의 바닥분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50분 가동, 10분 휴식) 운영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시는 주 1회 저류조 청소 및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안전관리 근무자 1명을 배치해 청결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동시 수용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한다. 단체로 이용 시 대기인원이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