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바로미터다.일선 지자체는 설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긴 연휴 하늘길 떠나는 여행객도 북적일 것으로 보인다.영덕군도 설 행사에 행정력을 모은다.김광열<사진> 영덕군수는 "힘드셨죠 따뜻한 고향, 영덕에서 편히 쉬다 가세요"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검이 법원에서 잇따라 무죄 또는 공소기각 판결을 받고 있다. 9일 서울중앙지법은 이른바 ‘김건희 집사’ 김예성 씨 사건에서 일부 공소기각,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여러 혐의에 대해 “특검법상 수사 대상인 관련 범..
정청래 대표의 합당 강행 이후, 민주당이 '지방선거 전 합당 불가'를 발표하기 직전 강득구 최고위원이 SNS를 통해 "지선 후 합당은 대통령의 뜻"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절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이후 사실관계가 불분명하다며 글을 삭제했지만, ..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로 연일 목청을 돋우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에는 “서울 집값 욕 많이 먹는데 대책이 없다”며 ‘정책 실패’를 자인하는 듯싶더니 지난달 말에는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코스피 5000)나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며 느닷없는 자신감으..
영덕군보건소가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마음안심 첫걸음’ 차례표를 운영한다.지난해 3월 터진 대형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차례표는 지난달 19~2월 27일까지 영덕읍과 지품면 등 20개 마을이다..
영덕군이 산불감시원들의 산불 대응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군은 신속·안전한 진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지난 2,3일 이틀간 안전·전문 교육을 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 확보이다. 이번 교육으로 산불감시원들이 안전을..
창수면이 도입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주민들의 편의를 향상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분실 위험이 적고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이 있어 들고 다니지 않아도 민원서류 발급, 은행 업무, 병원 접수, ..
영덕군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 신청을 지난 3일부터 접수했다.사업은 탄소중립을 실현,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올해 영덕군이 보조금을 지급하는 친환경 차량은 △승용차 100대 △화물차 20대 △승합차 3대를 합한 123대이다.상반기에만 승용차 80..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공연유통·국악 공모사업에 최종 뽑혔다.국비 약 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지원을 받는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 군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한껏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때문에 올해에도 지역 ..
영덕군은 민원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를 하고 있다.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심한 장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산부(영유아 동반 보호자 포함) 등이 여권을 발급받기..
모진 바람이 뺨을 때린다.참 길고 긴 밤이다.잠시 눈을 돌려 허공을 바라본다.앙상한 나뭇가지가 눈에 띈다.나뭇잎 하나 남아있지를 않는다.밑동에 겨울옷조차 입지 않은 채 그 차다 찬 바람을 견디어낸다.볏짚 거적이 칭칭 감고 있다.어느 때부터인가 고급 직물로 바뀌었다.칡..
영덕이 또 한번 '분열의 땅'이 될까 두렵다는 소리가 곳곳에서 나온다.정즤 신규원전을 놓고 찬반 대립이 극에 달하고 있는 탓이다.정부가 신규 원전 짓겠다 발표하자 유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결사찬성을 외치고 있다.문제는 원전을 놓고 극에 달한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
영덕이 들끓고 있다.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확정했다.영덕과 울주군 등 동해안 원전 인접 지역이 요동치고 있다.원전 유치에 따른 경제 회복 기대와 안전성 우려가 맞서며 지역사회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지자체들이 이토록 원전 유치에 목을 매는 이유는 확실한 경..
김광열<사진> 영덕군수가 영덕의 경제 효자 대게 축제 성공신화를 쏘아 올리는데 행정력을 총동원한다.지역 경기가 바닥을 치자 상권이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의 울먹인 소리가 을씨년스럽다. 시골 경제는 더욱 심하다.경기침체의 가장 심각한 전조는 소비 위축인 탓이다.때..
“설 민심(民心)을 다잡지 못하면 6·3 '영덕 대첩' 승리는 물 건너간다.”영덕군수를 꿈꾸는 출마예정자들은 냉랭한 설 민심 잡기에 '요란법석' 이다.6·3 지선으로 가는 길목에서 설 연휴 민심은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선까지 남은 기간은 불과 80여..
설이 코앞이다. 중소기업과 상인들은 죽을 맛이다.근로자들의 임금은 물론, 상여금과 각종 선물꾸러미도 건네야 하는데 엄두를 못 내고 운영자금조차 빡빡하다.영세상인들은 설이 반갑지 않다.경기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탓이다.주부들은 장보기가 겁나 선뜻 나서질..
경북도가 인구감소 지역 15개 시군의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버팀목 기업'으로 육성한다.시·군은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진 △울릉군 등이다.이 사업은 공모방식으로 추진된다.인구감소 지..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1일 설을 맞아 수성구 두산동 소재 아동복지시설 봄의집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봄의집은 26명의 아이가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동부교육지원청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운영상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대구광역시교육청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학부모교육 강사 30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통합연수와 교육영역별 연수로 구성되며, 통합연수는 11일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영역별 연수는 23일부터 4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대구시교육청이 서구청과 협력하여 경운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인 ‘내당도서관’이 10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내당도서관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사업비 133억원(교육부 65억원, 서구청 6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