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잦은 강설로 인한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육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집중적으로 육묘상 관리 현장 지도에 나서고 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육묘상은 모가 자람에 따라 알맞은 온도(낮에는 25~28℃, 밤에는 15~18℃ 정도)가 유지되도록 하여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알맞은 온·습도와 충분한 모 간격이 유지되어야 모가 웃자라지 않고 튼튼한 모가 될 수 있으며, 야간의 저온을 막고 육묘상이 과습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입고병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당부하고 있다
영천시는 새정부의 농정기조의 변화에 맞게 지역 실정에 맞는 영천농업 정책을 개발하여 지역농업발전을 모색하고 영천농업 비전선포식에 따른 후속 실천계획 수립을 위해 최근 영천농업정책개발 TF팀 운영에 나서 관심이 되고 있다. 농업정책개발 TF팀은 김선주 농축산과장을 팀장으로 농업기술센터 4개과에서 추천된 직원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영천농업의 위대한 시작(BEGIN)’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BEGIN은 농축산물 브랜드화(Brand), 저비용 고효율 농업(Economic), 최상의 상품생산(Goods), 관행 타파(Innovation), 소통과 상생 농정(Network)의 영문 이니셜을 따서 명명했다.
청도군 드림스타트는 얼마전 올해 자녀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학부모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 새내기 학부모의 궁금증 및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교 예비 학부모 교육을 했다. 교육은 청도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초등교사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입학 준비’란 주제로 청도초등학교 김연옥 교사가 교육했다. 입학초기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부모 역할과 초등학교 저학년 교육과정 및 생활지도 방안 안내 등의 교육을 받은 학부모는 “현직 교사를 통한 강의와 실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고 향후에도 좋은 교육 많이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음폐수처리장 건설사업은 남구 호동 산32번지 일원에 사업비 80여 억원(국비 23억, 도비 2억, 시비 55억)을 들여 하루 320t의 음식물폐수와 쓰레기 침출수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음폐수병합처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6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완공한 뒤 2013년1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갔으나 수온상승에 따른 미생물사멸과 생물반응조 용존산소부족 등으로 방류수질이 법적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고 심한 악취가 발생해 현재까지 1년여 째 정상 가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사태는 설계 당시부터 예견된 일이었지만 환경관리공단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편법을 동원해 사업을 추진하며 희생양을 만들려 했다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해양교통질서 위반사범 근절을 위해 음주운항,다중이용선박 과적·과승,항계내 어로행위 및 통항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포항 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해상에서 선박 음주운항 및 승선 정원초과 행위가 43건에 달하는 등 해양교통질서 위반행위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오는 20일부터 연중 단속한다.
영덕경찰서는 최근 대회의실에서에서 이번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으로 영덕서로 전입, 보직 변경을 받은 경위 피광현 등 34명에게 인사발령 신고를 받고 홍익치안 구현을 위해 현 보직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항상 발전하는 영덕경찰서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지방공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하수도사업의 현실화를 위해 이번 달부터 하수도사용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일반 가정에서 한 달에 평균 15톤의 물을 쓴다고 가정하면 기존 1,930원에서 2,760원으로 830원 정도 오르는 셈이다. 시는 현재 부과되고 있는 하수도사용료가 하수도 처리비용 원가의 15.9%에 불과해 하수도사업 추진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22.4%까지 현실화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인상을 결정하게 됐으며 지난해 12월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경북대병원 신경과 위호신(의료기술직)의료기사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뇌파기술면허를 취득했다. 이 면허는 뇌와 관련된 연구기관이나 뇌파검사를 하는 병원 종사자가 응시하는 시험으로 미국에서는 가장 공신력 있고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ABRET 협회가 주관한다. 위호신기사는 경북대병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현 국제뇌전증연맹 신경정신학위원)의 지도를 받았다.
김남석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지난 2013년 11월 MOU를 체결한 일본 덴파학원과 대학간 교류협력 네트웍 구축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9일 출국, 오는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경일대학교 간호학과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생 전원이 합격했다. 또 졸업생들이 대학병원 등 우수의료기관에 취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제54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간호학과 졸업생이 전원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졸업생 대부분이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연세대학교의료원, 국립암센터, 이화여대목동병원, 삼성병원, 영남대의료원 등 종합병원급 이상 대형의료기관에 취업했다. 경일대는 교육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지난 2010학년도부터 간호학과를 개설했다. 이후 경일대는 지역의 대학병원은 물론 고려대병원, 이화여대병원 등 서울의 대형 의료기관과 잇달아 산학협정을 맺었다.
동양대학교 간호학과는 제54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21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졸업생 전원은 대학병원을 비롯한 종합병원급 이상 대형병원에 100% 취업이 확정됐다. 동양대학교 간호학과는 2010년 개설됐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시점에서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인제대학교 백병원, 인하대학교병원, 서울보훈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대학부속병원과 종합병원급 이상 및 간호장교로 전원 취업됐다.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는 2014년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재학생 77명 전원이 합격,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7년간 단 2명을 제외하고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합격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간호학과의 경쟁력 근원은 영남학원 산하인 영대병원의 체계적인 현장실습을 비롯한 입학자원의 우수성에서 찾을 수 있다. 입학자원의 경우 평균성적이 내신 3등급 이상, 수능4등급 이내로 전문대학권중 최상위권이다.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부어라! 마셔라!'를 외치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학생들의 비전을 찾고 인사 제대로 하기 등 인성교육으로 활용해 학부모는 물론 학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성대는 201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새내기 인성리더십 비전캠프'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1주일 동안 대학 본관 강의실에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학과별로 하루 일정으로 실시하는 이 캠프는 '김선순 총장과 인사 제대로 하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수성대학교 제대로 이해하기, 휴먼케어 전문 직업인의 비전, 나의비전 수립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선순 총장과 인사 제대로 하기'는 신입생들에게 예의바르고 정중한 인사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에 대한 생각을 정립하기 위해 총장이 직접 나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교육청은 18일 내년부터 단위학교의 교복 구매 방법을 ‘학교 주관구매’ 방식으로 바꾼다. 교복의 안감, 단추 등 세부사항을 교육청이 정해 표준디자인(잠바 등) 개발 및 교복 상한선을 결정해 학교에 안내하면 단위학교가 학교 회계 절차에 따라 교복 구매를 주관케 된다. 지난해 11월 ‘대구 교복구매추진위’를 구성한 시교육청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도움을 받아 다음달 외투, 생활복 등의 다양한 교복표준디자인을 선보인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주관의 구매 방식을 도입, 교복가격 안정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D 프린팅산업을 새로운 먹거리 전략 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산(産)·학(學)·관(關)이 손을 잡았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지난 17일 본관 회의실에서 (사)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국연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박찬득)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금오공대는 인력 양성 및 공동 R&D 발굴, 3D프린팅 기반 조성을 위한 부지 제공,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한 상호협력 사항을 지원키로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는 회원사의 연구개발과 재직자 교육,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신입생의 입학과 동시에 교내에서 4박5일 간 인성교육을 실시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술 없는 오리엔테이션'을 표방하며 건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교내 기숙사와 통학버스를 활용해 '안전한 캠프'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가대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효성캠퍼스 대강당 등에서 신입생 약 3000명과 재학생 봉사자 약 400명이 참가하는 '신입생 HCC 캠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HCC 캠프는 인성(Humanity), 창의성(Creativity), 공동체성(Community mind)을 함양하고, 대학 적응력 및 소속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가대가 재학생의 인성교육을 특성화하는 대학답게 신입생도 입학과 동시에 인성교육을 받으며 학교 인재상에 부합하는 자질과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북교육청은 제15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1등급 3명, 2등급 7명, 3등급 6명등 총 16명이 입상했다. 이는 전국 입상자 30명 중 53.3%에 달하고 지난 2000년부터 13년 연속으로 대회를 제패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특히 전국의 초.중등 1등급 입상자 5명중 3명, 2등급 입상자 10명 중 7명이 차지해 타시.도보다 월등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김정희 교사(안동 서부초)가 '시사 내러티브 활용 C~SA수업으로 사회과 사고력 쭉쭉', 김효정 교사(청송 화목초)가 'KDB로 엮은 나비 프로젝트로 기본학습역량 꽃피우기', 홍경희 교사(상주 화령초)가 '말하고 글쓰는 CO4로 생각이 샘솟는 수력발전소'라는 연구 주제로 1등급에 입상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주유소에서 다른 손님이 떨어뜨린 지갑을 가져간 박모(27·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40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의 한 주유소에서 김모(33)씨가 떨어뜨린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8일 오후 2시45분께 경북 안동시 신안동 경일고 입구 도로에서 A(30)씨가 몰던 대형 크레인이 도로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승합차 등 1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길가던 B(66·여)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크레인 운전자 A씨는 "시내방향의 내리막길에서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며 "그대로 가다간 큰 사고가 날 것 같아 부득이 도로 가장자리로 방향을 돌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18일 길가에 세워진 차량과 포장마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서모(3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14분께 대구시 북구 서변로의 한 대형마트 앞에 세워진 강모(32)씨의 싼타페 차량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가 낸 불로 차량과 마트 건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800만원의 피해를 냈다. 이보다 앞선 오전 2시께 서씨는 같은 동네에 있던 한 포장마차 천막에 불을 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