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기 상주시부시장은 21일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같은 재앙이 다시는 발생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능금농협 예천사과유통센터는 요즘 해외로 수출하는 사과 선별을 위해 전 직원이 밤낮을 잊은 채 분주한 손길로 작업에 여념이 없다. 현재까지 98.3톤 21만5천 달러에 달하는 사과를 홍콩, 싱가포르로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이 같은 성과는 현대화된 유통시설을 갖추고 지난 3월 준공한 예천사과유통센터를 구심체로 예천사과의 옛 명성을 되찾고 있기 때문이다. 예천사과유통센터는 40억 원을 들여 선별집하장 1,375㎡, 저온저장고 1,011㎡, 야적장 380㎡, 선별포장기기 6종 등 GAP(농산물우수관리시설)시설 기준에 맞도록 건립했으며 연간처리능력 3,000톤, 저장능력 1,000톤, 고용창출인원 1,800명 등 해외시장과 국내 대형 유통업체에서 요구하는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선별?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해 1,436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둔데 이어,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상주 수상레저센터 조성사업」등 총 26건에 사업비 1,502억원의 지특사업과, 농업관련「국립 말산업연구소」등 9건의 국가기관 유치사업에 대해 민인기 부시장 주재로 2015년 지역발전특별회계 및 국가기관유치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현안사업 발굴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인 김종태 국회의원과 상주시가 공조체제의 중요함을 인식하고, 중앙부처 예산편성에 대비한 선제적 준비와 대응차원에서 마련됐다,
예천군은 지난 18일부터 4일간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주최로 제43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2회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개막됐다. 이번 육상대회는 역대 대회 최다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초등부 127개팀, 중등부 217개팀, 고등부 126팀 등 전국의 470여개 팀 2천여 명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경기는 중·고등학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고 권위의 육상대회로 한국 육상을 짊어지고 나갈 미래의 꿈나무를 발굴할 수 있는 대회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진행은 남녀 초?중·고등부로 나눠 100m, 110m허들 등 트랙 경기와 장대높이뛰기, 멀리뛰기, 세단뛰기, 원반던지기 등 28개 종목으로 남녀 초중고생 2,182명의 선수가 출전해 본인의 기량을 맘껏 발휘한다.
영주시는 21일 오전 9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공무원 선거관여 방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영주시장 권한대행 안효종 부시장, 영주시선관위 강일호 사무국장,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이학동 위원장이 시청 간부공무원 및 읍면동장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6.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공무원들의 선거중립 및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선거관여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업무협약 체결 및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의 소득작목인 사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교육이 21일 북부상담소 농업인회의실에서 춘양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사과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한 상반기 중 과원관리 요령과 당면 영농현장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진단 및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내용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우병용 스타지도사를 초빙, 적뢰 및 적화, 인공수분 등 과원관리 요령과 주요 병해충 발생동향과 예방 및 방제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산간지역의 개화기 저온으로 개화량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서도 적화 및 인공수분, 향후의 수형구성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만큼 농업인들로부터 맞춤형 당면과제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선비촌 등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2014영주선비문화축제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라 무기연기 하기로 결정했다. 영주시축제추진위원회는 시청 제1회의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같이 하는 국민적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무기연기하기로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4개월 동안 영주선비문화축제를 대표축제로 키우기 위해 알차게 준비했고 이미 준비가 마무리된 상태이지만 유족의 아픔을 같이하고 전 시민이 함께 추도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들의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예천군과 예천유등문화제추진위원회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오는 25일부터 개최되는 2014 예천유등문화제 행사를 대폭 축소한다. 지난 긴급회의를 갖고 축제준비를 위해 지금까지 진행된 부분이 있어 행사는 그대로 진행하지만 목련음악회를 비롯, 각종 공연행사는 전면 취소하고 다른 행사도 추모차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 휴천1동은 지난 18일 충혼탑 주변에 ‘말없는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황금달맞이 꽃’ 야생화 화단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한 야생화 화단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화한 선조들의 얼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후대에 나누고자 ‘말없는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황금달맞이 꽃’을 심었다. 영주시 휴천1동의 충혼탑은 1985년에 건립, 현재 960여 호국 영령들의 위패가 봉안돼 있고, 매년 6월 6일 현충일에는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참여, 현충일 추념행사를 가진다.
경산시가 발주한 공사 현장이 안전시설을 허술히, 공사를 강행go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더욱이 이곳 공사 현장은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위해 많이 찾는 남천 고수부지다. 경산시가 발주한 옥곡동"서옥교 언더패스 보수공사"현장.주말인 지난19일 부터 공사를 시작한 이곳 현장은 굴삭기로 기존 설치되어 있던 콘크리트를 걷어내는 공사를 진행하다 오후 2시쯤 작업을 마치고 인부는 철수한 상태였다. 현장에는 걷어낸 콘크리트 사이사이로 철근등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로 그어떤 안전 장치도 없이 줄 한줄만 쳐진 상태였다. 이후 오후 4시께 경산시 관계자와 현장을 찾아보니 철근등이 노출된 위험한 현장에는 초등생들이 위험하게 이리저리 다니며 놀고 있는가 하면 서옥교 지하 차로도
경산시가 청사내 주차장의 주차선외 불법주차를 막기위해 대형 삼각대를 무리하게 설치.시청을 찾는 일반시민들이 황색 점선 주차선을 넘어 다니도록(사진) 유도해 시가 교통사고를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한시민은 "시청에 볼일보러 오면 항상 불안에 떨며 조심조심 운전을 하고 있다"며 "시에서 설치한 삼각대로 인해 불가피 하게 중앙선을 넘어 다니고 있다"며 빈대잡기위해 초가집 태우는것과 뭐가 다르냐며 시의 주차장 관리에 대해 못마땅 한 표현이다.
고령경찰서는 지난18일 쌍림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60명을 대상, 경찰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포돌이,포순이를 활용해 릴레이식 학교폭력예방홍보를 펼쳤다. 자치단체, 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이 캠페인은 시각적인 홍보를 줄뿐 아이들에게 경찰에 대한 실질적인 친근감을 주지 못해 보다 체험적이고 학교폭력 예방의 근원적인 홍보를 위해 포돌이,포순이를 활용,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홍보를 가졌다. 앞으로 고령서는 관내 모든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포돌이,포순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경산시 진량읍은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 및 생활안정을 위해 2014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를 원하는 43명을 선정.오는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1일 3시간, 주 3일 근무로 진량읍 관내 대학가. 원룸단지. 등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구 5개소의 쓰레기봉투 정리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의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친다.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성사모는 지난 20일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사례관리 중인 금수면 이 모씨 댁에 집수리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씨는 만성질환과 중증장애로 오랜세월 열악한 주거환경과 불결한 위생상태에서 생활해 안전이 우려되고 건강이 쇠약해져 우울증까지 염려되는 위태로운 상황에 따라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희망의 손길이 전달됐다. 성사모 회원 20여명은 쥐와 함께 생활해 방안에 가득한 쥐똥과 찌든때, 얼룩진 벽지와 장판을 제거하고 도배·도색과 부엌에 전기등을 달고, 배수관 정비로 물고를 틔어 주는 등 집안 전체를 구석구석 단장했다.
영천시는 최근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호두나무 재배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지역의 명소인 보현산 자락 1.5㏊ 면적에 호두나무 1100그루를 식재한다는 계획이다. 호두나무의 원산지는 이란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원나라 사신으로 간 유형신이 들여와 천안에 파종한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현재 천안, 공주, 청양 등이 우리나라 생산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에서도 재배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고령군은 지난16일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가얏고 마을’에서 군수와 복지공무원 37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민행복 복지정책에 부응하는 지역복지정책 발굴·추진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 조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맞춤형 복지체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격려함으로써 활기찬 지역복지 분위기를 확립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군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간부회의시 읍면장은 지역의 복지실태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보고하도록 하는 등 복지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더 열심히 노력해줄 것을 주문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개인별 하고 싶은 의견들을 청취했다.
고령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사회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케이크」사업을 4월부터 시작했다. 「사랑의케이크」는 관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가구 중 생일을 맞은 아동들에게 생일케이크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대상가구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며 가족간의 유대감을 증진 시키고자 계획됐다. 해당 케이크는 관내 베이커리 업체의 순수후원으로 지원되며 현재 에버그린베이커리에서 매월 3-4인용 케이크 2개씩 지원을 약속했다. 에버그린베이커리 대표는 ‘요즘 매출이 줄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내가 가진 재능으로 직접 만든 것을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여건이 되는대로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모계중학교는 지난16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학교체육의 저변 확대와 잠재력이 뛰어난 우수 선수 조기 발굴을 목적으로 열린 제19회 교육장기타기 육상경기대회에서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2 이승현(3관왕), 김지원(2관왕), 중3 손종훈(2관왕)군이 우승을 차지해 연속 4년 종합 우승의 주역이 됐다. 한편, 김상수(중3)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육상(세단뛰기)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주생명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서울 경복궁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태 봉안'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명피해가 커지고 전 국민적 애도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시웅 위원장은 "국가적 재난에 따른 국민정서를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은 원거리 지역민의 운전면허 민원업무 관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북 고령군을 방문,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이동민원실 서비스를 오는 24일 낮 12시 ∼3시까지 고령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지역 주민들은 운전면허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문경, 대구, 포항 등 운전면허시험장까지 가야만 했는데 이동민원실 운영으로 2종 수동 운전면허를 발급받고 7년 무사고인자, 수시적성검사 대상자 등은 현장에서 업무처리가 가능하며, 그 외 재발급, 국제면허 업무 등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