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외래관광객 대상 ‘음식 소재 관광 활성화 거점’을 육성하고자 음식 테마거리 3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선정된 거리는 △함평천지한우비빔밥거리 △남한산성닭오리백숙거리 △포항과메기물회거리 등이다. 한국 음식의 대표성과 함께 스토리텔링과 상품화 가능성이 있는 단일음식거리를 뽑았다. 공사는 2012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전국 5개 음식테마거리(신당동떡볶이·강릉초당두부·대구안지랑곱창·남원추어탕·부산민락횟집거리)를 선정하고 외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과 환경 개선 물품 등 음식 서비스 인프라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새누리당 청송군당원협의회는 16일 오후 청송종합복지타운에서 당원과 청송군 경선위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위원장 선출대회를 가졌다. 이날 선출대회에서 여성위원장엔 4명이 입후보해 이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정미진씨(46.학습지 교사)가 여성위원장에, 차점자인 박미순씨(56.시니어클럽 직원)가 부위원장에 각각 선출됐다.
새누리당 경주도당은 상주시장에 성백영, 예천군수에는 이현준 예비후보를 각각 확정됐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환)는 16일 오후 새누리당 상주시장 선거구와 예천군수 선거구, 영주 1 선거구, 안동다 선거구, 아 선거구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경선에서 상주시장은 성백영 예비후보와 예천군수엔 이현준 예비후보가 1위로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경산시가 발주. (주)청진이엔시(본사. 경북 성주군)가 시공하는 경산네거리 교차로 개선공사가 불법 하도급 의혹을 받고 있어 발주처인 경산시의 철저한 조사가 요구 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와 취재진은 공사가 한창인 경산네거리 교차로 개선공사현장을 방문, 현장의 안전 펜스 설치 및 보강 등에 대해 취재 중 현장소장이 경산시에 신고된 인물이 아닌 제3자가 현장을 관리 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시공사인 (주)청진이엔시는 애초 경산시에 이모(대구.달서구 용산동)씨로 신고돼 있었으나 김모씨가 현장을 관리하고 있었다.
대구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와 대구경북홍익문화운동연합, 우리얼찾기운동본부 등 대구지역 10여개 역사단체가 16일 새누리당 대구시당 당사 앞에서 서상기 대구시장 경선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 단체는 서상기 후보가 공약에서 밝힌 ‘대구 자존심 찾기’ 공약 가운데 국채보상운동을 오는 2017년 유네스코에 등재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등 우리 얼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서 후보의 대구자존심 찾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서 후보가 대구 정신과 대구 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전국적인 주권수호운동으로 번졌던 국채보상운동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를 하겠다고 하는 등 우리나라의 얼과 예절, 나라사랑하는 정신을 담고 있어 지지를 하게 됐다”며 “단체는 서 의원이 대구정신을 되찾는데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돈으로 표심을 사려는 선거운동원들이 득실대고 있는 셈이다. 선관위와 경찰이 돈선거 발본색원에 나서고 있지만 은밀한 거래(?)를 잡기에는 힘이 부친다. 지난 14일 경주시장 모 예비후보측 40대 선거운동원이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돌려 구속된데 이어 의성에서 또 돈살포 사건이 터졌다. 새누리당 소속 의성군수 예비후보의 한 측근이 돈봉투를 돌린 혐의로 경찰이 조사중인 가운데 또다른 핵심 측근이 돈봉투를 건넨 정황이 포착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의성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8시30분께 A(66)씨가 관광버스를 타고 경남 남해군 남면으로 여행을 떠나는 의성읍의 한 노인회에 5만원이 든 봉투를 건넸다.
제13회 대구국제안경전 (DIOPS)이 16일 대구시 북구 EXCO 1층에서 막 올랐다. 이날 모델들이 안경업체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회는 16~18일 까지이다. 전시회에는 프랑스·일본·중국·호주 등 11개국 203개 업체가 새로운 디자인의 안경을 선보인다. 프랑스 이브코강, 일본 허그오자와, 국내의 반도옵티컬·신화인터내셔널·하이눈광학 등의 안경을 만날 수 있다. 현장에는 각국의 바이어 700여 명이 구매를 상담한다.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새누리당을 떠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석호 예비후보는 "구미 공단의 많은 기업들이 이전을 하거나 폐업을 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십수년 전부터 예견된 것"이라면서, 대기업 투자 등을 공약을 제시했다. 구미시장 새누리당 경선 참여를 준비하던 채동익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구미시장 선거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새누리당 공원식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공무원들의 '표심 끌어안기'에 올인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 후보는 1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급 TF팀장제 확대'와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대책 수립' '여성 관리자 비율 대폭 확대' '휴일 공무원 동원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항시청 공직분위기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공 후보는 “경북도정무부지사와 경북도관광공사 사장을 지내면서 집행부의 애로사항은 물론, 직원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이 경험을 토대로 포항시청을 전국에서 가장 즐겁게 일하는 직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장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올인하고 행정 전문가인 부시장과 국장 중심의 책임행정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영우 경북교육감 예비 후보는 15일‘명품 경북교육 길 따라’나선 투어의 일환으로 의성을 찾았다. 이 후보는 의성 가는 길에 도로변에 자리한 소규모 학교가 특히 경북은 농산어촌 100명 미만 소규모 학교가 전체 학교의 60%를 차지하는 점을 감안하여 의성에서 떠나는 학교에서 줄서는 소규모 학교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대상 학교는 △소규모 학교 중심으로 2,3년간 시범 운영 △교육 중점 영역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운동(축구, 탁구) 음악(악기, 성악), 연기(뮤직컬, 연극), 힐링(행복, 건강)등 특기 적성 교육과 감성 및 행복교육을 강화한다.
새누리당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약속하면 지키는 ‘믿을 수 있는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였다. 김 예비후보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공약이행 시상식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3년 전통의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이 2010년 지방 선거 당시 공약과 4년간 이행여부를 분석한 결과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이행률 80.45%로 1위, 박원순 서울시장이 80.30%로 2위, 박준영 전남지사가 80.0%로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 소감 발표에서 김 예비후보는 “공약이행은 민심을 받드는 일로 경북을 더 크고 강하게 키워가라는 도민의 명령”이라며 “도민들이 더 잘 살고 행복한 경북 중심의 경북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중기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 위원장이 6·4 지선 경북지사 전사로 출전한다. 그는 15일 경북서놓간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도민속으로 들어갔다. 이날 "경북의 새 심장 되겠다"는 당찬 결의를 보였다. 그는 "꿈꾸며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농어민, 자영업자, 노동자에게 먼저 손 내미는 '새정치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오 예비후보는“경북도민의 고결한 선택을 받아온 새누리당 소속의 경북 정치인들이 지금껏 경북도민의 민생발전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지 궁금하다”며 중산층과 서민이 아닌 지역유지들의 배불리기만 급급한 여당위주의 현 경북정치세태를 지적했다.
강성환 새누리당 달성군수 예비후보가 군수 임기 4년 간 월급 전액을 장학재단에 기탁하는 등 파격적인 지역 인재 지원 정책을 내놨다. 15일 강성환 예비후보는 “군수에 당선되면 임기 4년간의 월급 전액을 나 스스로 초석을 다진 (재)달성장학재단에 기탁해 지역 인재 지원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지역 지자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달성장학재단은 강 예비후보가 1998년 자매결연 지자체인 전남 담양군 교환근무 당시 장학재단을 벤치마킹해 조례 초안을 작성하는 등 재단설립에 큰 몫을 했고, 2008년 이종진 당시 달성군수가 읍·면 장학재단을 설립한 이후 현재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장학금 천국 달성’을 실현하는데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5일“시의 재정지원 확대, 보육의 질 향상, 보육시설 개량 등 보육정책 3대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보육정책’을 발표하고 “무상보육이 실시되었지만 재원부족·낮은 보육의 질·시설부족 등의 문제는 여전하다”면서 “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가정과 아이가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교육청과 협의해 저렴한 비용으로 질 높은 영유아보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여성의 육아부담을 완화하고 기혼여성들의 취업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도록 할 것,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은 가정의 화목과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5일 “두류공원을 가족테마공원으로 육성하는 한편 도시녹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이용률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대표 공원인 두류공원에 대한 리모델링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면서 “두류공원 일원을 가족 중심 종합테마공원으로 단장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공원 내 체육 및 놀이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시민들이 주야간을 막론하고 문화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두류공원 전국화 및 국제화를 추진하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가족테마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토지 이용률을 끌어올리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후보 기호 1번 조원진 의원은 경선 공식선거운동 2일차인 15일, 언론 인터뷰와 각계 각층의 격려 방문객들을 맞는 한편, TV 토론과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지역별 맞춤형 공약시리즈 세 번째로 중구와 남구에 대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중구 동성로 상권과 약령시, 서문시장을 연계하는 외국인 의료관광특구를 지정하고, 그 중심에 외국인 전용 ‘메디시티 센터’를 건립해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의료관광객 연 30만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약령시 한방몰을 건립하고, 한옥마을을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 하는 동시에 달성토성과 영남제일관, 경상감영 복원을 추진하고, 북성로가 가진 근대 건축물 및 한옥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중구 태평동, 성내동, 동인동을 가로지르는 철도 지하화로, 황폐화된 도심을 재탄생 시키고 입체적인 도시계획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의 측근그룹인 ‘하나산악회’ 회원 15명이 서상기 새누리당 경선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 하나산악회 회원은 15일 대구시당에서 회견을 통해 “3선 경륜을 가진 서상기 후보야말로 진정 대구발전을 이룰 적임자”라며 서 후보를 지지했다. 하나산악회는 김범일 시장이 과거 시장 출마당시 캠프에서 의전, 정책, 홍보, 대변인, 디지털, 수행, 대외협력 등 각종 역할을 담당했던 분들로써 현재까지 김 시장의 외곽에서 든든한 후원자로써 역할을 해주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주성현 하나산악회 회장(CJ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등 회원들은 지지성명에서 “회원들 간 치열한 토론 끝에 대구의 미래를 위해 경륜과 비전을 갖추고 김범일 시장의 8년간 시정을 올바르게 평가하고 이어나갈 최적임자가 서상기 후보이기에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전 의원이 15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공과 과가 있는 인물'이란 평을 내놨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 통화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공과 과가 있는 분이다. 그러면서도 공이 더 크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과의 부분들도 우리가 기록은 해둬야 하지만 과만 들추는 것은 현명한 일이 못 된다"며 "오히려 그분이 우리 역사에 남긴 공과 긍정적인 역할을 후배들이 더 제대로 이어받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 공약과 관련, "지역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박 대통령과 산업화라는 공을 드러내놓고 우리 스스로가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거기서 뭔가 어떤 새로운 활력을 찾자는 것"이라며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이 상호존중하는 역사적 화해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오는 8월부터는 주민번호 수집과 이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지금까지는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아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했다. 그러나 오는 8월7일부터는 법적 근거없이는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없다.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면 최대 5억원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 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기 위해 각종 매체를 동원, 대대적인 홍보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오는 16일 오후 2시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전국 동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동성로 등 주요 거점지역 8곳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를 집중 홍보하고 시민들이 꼭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실천수칙 등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한다.
6·4 지선 새누리당 경북지역 첫 단체장 후보를 뽑힌 이승율 청도군수 예비후보가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이 후보는 15일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13에서 선거사무소를 열고 출정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개소식에는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박영상 청도군노인회 회장, 장용기 청도군의회 의장 등과 후보 지지자 2500여명이 참석, 이 후보의 출사를 격려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신 청도군민 여러분에 현명하신 선택을 다시 한 번 기대한다”며 새누리당 청도군수 후보 공천을 받은 이승율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