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 춤추고, 탈법이 '구린내' 노래를 부른다. 새누리당의 텃밭 TK 지역은 경선과 공천을 놓고 곳곳에서 아귀다툼을 벌이고 있다. 정책대결은 이미 강건너간지 오래고 오직 새누리당 후보만 되면 그만이라며 서로 물고뜯는 잔혹한 전쟁을 하고 있다. 축제의 장이 될 지방선거가 되레 민심을 호도하는 독 선거가 되고있다. 경선잡음, 전화여론조작, 돈선거잔치, 흑색선전, 인신공격, 공무원 선거불법운동 등 불법은 있는대로 죄다 저지르고 있다. 6·4지선 경주시장 선거에서 돈살포를 한 40대 이씨가 처음으로 구속되는 멍에를 뒤집어썼다. 때문에 지역민들은 이럴바에야 경선 공천하지말고 차라리 과거로 회귀하는 기초단체장
김범일 대구시장이 여론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있다. 이번 6·4지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김범일 시장. 김 시장은 이제 얼마후면 대구시청을 떠나 영원한 야인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인지 정치인 김범일은 이렇다 할 이슈메이커가 아니다. 세간의 관심은 온통 선거판과 그 판에 뛰어든 후보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대구가 새누리당의 영원한 텃밭이지만 김 시장은 임기 8년 세월 여론 질타에 시달리기도 했다. 남은 임기라야 이제 고작 50여일.
예천군은 지난 11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노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현준 군수는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에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에 배움을 보태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했다. 예천노인대학은 100여명의 노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노인건강, 즐거운 노래교실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오는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씩 평생 배움을 통해 활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게 된다.
예천군 보건소는 최신 체성분 분석기를 구입해 측정결과에 따른 분석과 적절한 사후관리를 제공 하는 등 군민들의 건강증진사업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체성분 검사는 특히, 복부비만이 걱정 되는 분, 소아비만, 산후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폐경기 여성 등 각별히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으로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지역민이 이용해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로 건강을 지켜나가기를 적극 권한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연중(토?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체성분 분석과 체력측정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상담을 통해 맞춤식 운동지도와 건강관리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 11일 김상동 부군수 주재로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도청 신도시 장기종합발전 추진계획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말 도청 신청사가 준공되는 등 본격적인 신 도청시대가 열림에 따라 정주기반사업, 생활편익사업, 소득증대사업 등 도청 신도시 장기종합발전 추진계획을 수립해 미래경북의 신 성장 중심도시로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 아파트, 학교 등 다소 지연되고 있는 정주기반 조성을 비롯, 공공기관, 관련단체의 적극적인 유치로 인구 10만의 첨단 행정중심 복합도시를 조기에 구축해 인구유입과 지역발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예천군 예천읍 시가지 전역에 설치된 기존 합류식 하수관거의 노후화로 배수불량 및 지하수 토양오염 유발, 악취발생 등으로 인해 분류식 하수관거로 전면개량이 시급해 하수관거정비 사업이 추진중이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배출되는 오수와 우수를 분리 배출해 수질환경을 개선하고자 예산확보의 한계성과 장기공사의 어려움이 있어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형민자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은 지난 2012년 7월 착공, 예천읍을 6개분구로 나눠 2014년 3월말 공정률 47.23%를 보이는 가운데 주민들의 협조와 기대 속에 사업이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예천군은 관내 현수막 게시대 일제점검에 나서 강풍으로 훼손됐거나 설치한 지 오래돼 노후화 된 현수막 게시대를 정비 했다. 지정 현수막 게시대 40개소 점검하고 그 후속조치로 파손된 5개소는 전면 최신형 반자동 현수막걸이대로 교체하고, 지주는 사용이 가능하나 게시대만 교체하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수동형 게시대 7개소는 최신형 반자동 탱탱형 현수막 게시대로 교체할 계획이다. 현수막 게시대 이용시 탈?부착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지정된 게시대 이용 홍보를 강화, 도로변 불법 현수막 부착을 최소화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미관 가꾸기에 일조해 나갈 것이다.
6·4 지선 경산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성기팔 예비후보가 주민들을 찾아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선거구는 서부1동, 남부동, 남천면이다. 그는 옥산동에서 태어나 지난 50년을 지역의 선·후배님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삶을 같이해 왔고, 농민의 아들이었기에 누구보다도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20여년 동안 지역 사회에서 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현장 활동과 정당활동(새누리당)을 통해 조용하게 봉사를 해왔다고 자부했다. 때문에 지역의 당면한 현안이 무엇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지역의 미흡한 교육환경과 복지환경 그리고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 경기에 대한 주민여러분들의 걱정과 희망사항을 가슴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현준(60) 예천군수가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 군수는 지난 13일 예천읍 남본리의 새누리당 예천연락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 동안의 알찬 경험과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군정을 추진하겠다"며 공식출마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지금은 새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건설을 향한 발걸음을 조금도 늦출 수 없는 중요하고 긴박한 시기"라면서 "이 같은 무서운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모든 열정과 능력, 마지막 남아 있는 모든 힘을 군민화합과 갈등을 치유하는데 바치겠다"며 "언제 어디서든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동수 청송군수가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한 군수는 "군정의 연속성이 있어야 청송발전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면서 “농민이 잘사는 부자청송,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청송, 모두가 걱정없이 살 수 있는 행복청송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과 문화·레저 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유형의 문화관광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청송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다"며 "펼쳐 놓은 사업들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경북지체장애인연합회 포항시지회(회장 이용성)와 중앙상가상인회(회장 강철순)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북지체장애인연합회 이용성 포항시지회장은 이날 오후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어 “지체장애인1급 아들을 둔 공원식 예비후보야말로 포항시 지체장애인들의 지지를 받아 마땅하다”며 “최근 언론에 보도된 공지웅군의 훈훈한 사연은 참 감동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얼마 남지않은 경선이지만 경북지체장애인 포항시지부 회원일동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공원식 예비후보를 지지할 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중앙상가상인회도 이날 오후 공원식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새누리당 김정재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조사 조작의혹에 대한 경찰의 조속한 수사와 함께 후보자 경선일정 연기를 다시한번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3월 정정당당한 경선을 통해 포항시민의 지지를 얻어 포항시장으로 당선되기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경선 참여를 밝힌 바 있다”며 “하지만 최근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자 여론조사와 관련, 조작의혹 및 불미스런 일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컷오프 관련 여론조사를 의뢰받은 여론조사기관조차 조작의혹과 관련 정당성에 이의를 제기했다”며 “이에 포항시장 1차 컷오프 경선여론조사 과정이 부정과 불공정성으로 선거가 얼룩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장을 들고 경북지사에 도전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경북도지사후보로 오중기 도당위원장을 최종 추천받아 후보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오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15일 오전 경북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접수한다
새누리당 김관용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추풍령과 함께 경상도와 중앙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도(道) 경계 죽령에서 ‘돈이 되고 일자리가 만들어 지는 산림 자원 활용’에 대한 견해와 함께 충북 등 타시도와 연계한 ‘광역권 개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죽령을 찾은 새누리당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곳을 찾은 도민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산림은 더 이상 바라보고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면서, 잘 가꾸어 진 숲과 임산물을 충북 등 타시도와 함께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가 찾은 해발 669m 죽령. ‘경북은 이곳을 넘어 중앙정부와 연결’하는데 20년의 긴 시간이 걸렸다. 이곳은 또한 신라 제8대 아달라왕 때 처음 열린 이후,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품었던 과거길 이었으며, 봇짐장수와 등짐장수들에게는 거상의 희망을 간직하게 했던 역사의 현장이다.
정순천(54) 새누리당 대구시의원 수성구 제1선거구(범어1동, 범어2동, 범어3동, 범어4동, 만촌1동, 황금1동, 황금2동) 예비후보가 범어네거리 인근에서 주민 및 내빈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조원진 국회의원, 권영진·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김대현·김형렬·이진훈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들이 직접 참석하였고, 김무성·이한구·주호영·유승민·윤재옥·김상훈·김희국·이혜훈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눈길을 모았다. 또 신성일 전 국회의원, 이윤원 대구시의회 의장 및 동료의원, 마학관 전 대구시의원, 김범섭 수성구의회 의장, 한해동 전 수성구의회 의장, 차순자 새누리당 대구시당 여성위원장 등 정계 인사들과 박규하 민통자문회의 대구지역 부회장, 김국원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장, 정희수 수성구 시니어클럽회장, 도재덕 수성구방위협의회장, 황종길 바르게살기 수성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도재준 새누리당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동구 4선거구)는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도재준 예비후보는 그간의 의정활동경험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들을 제시했다. 그는 △혁신도시등 추진되고있는 국책사업 △K2 군공항 및 연료단지의 조기이전등을 지역국회의원들과 같이 적극 협력해 성공리에 조기 완료한다고 공약했다. 도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는 △혁신도시내 스마트 중·고등 유치 △국립 청소년 직업체험수련원 유치△장애인 복지관건립 △율하4초등학교 신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해용 새누리당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생활폐기물 수거원으로 변신했다. 정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6시 동구 신암1동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찾아 폐기물 수거 일일체험을 하면서 수거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수거원은 “문전 수거제 전면 실시로 기존의 거점수거방식보다 업무 강도가 훨씬 높아졌다”면서 인력 충원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진훈 새누리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교육·문화 대표도시 수성구 완성’을 위한 교육·문화 분야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최근 수성구가 230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교육여건 1위로 평가받은 여세를 몰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 강화, 학교 교육 경쟁력 제고, 평생학습 활성화, 대구 문화관광 거점 육성, 교육·문화 분야 괜찮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들이 지식과 문화를 소통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청소년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특강, 포럼, 체험 등을 진행함으로써 통섭과 세계화 능력을 길러주는 글로벌창의스쿨과 지식공유 네트워크인 수성 TEDx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작년부터 영어 강의로 진행되는 글로벌 유스 아카데미가 폭발적 인기를 끌 만큼 수준이 높은 수성구 청소년들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성환 새누리당 달성군수 예비후보가 14일 대구지역 최초의 무료 장애인 전용목욕탕 운영 공약을 밝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공약은 가정에 목욕시설을 갖추지 못하거나 신체적 이유로 대중목욕탕 이용을 꺼리는 장애인들을 위한 친 서민 공약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1999년 달서구가 50% 할인된 가격으로 장애인 전용목욕탕을 운영했고, 2009년 상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목욕탕 운영에 나섰으나, 무료로 운영하는 장애인 전용목욕탕은 강 예비후보의 구상이 최초다. 이 공약의 실현을 위해 강 예비후보는 승강기 설치 여부 등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한 목욕탕을 선정해 평일 하루를 임대할 예정이며, 샤워용 휠체어와 핸드레일, 미끄럼 방지매트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장애인 전용목욕탕으로 탈바꿈한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4일 “대구의 기업투자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대구상공회의소를 찾아 “자동차 부품, 기계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영남권 앵커기업(성장유망업종 모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로봇, 의료산업 등 대구의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연관 기업체의 투자 유치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민·관·정 기업투자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 전력을 쏟을 것”이라면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한독상의 등 해외 경제단체와 업무 협력을 유기적으로 구축하는 등 해외 기업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