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후보 기호 1번 조원진 의원은 경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4일, 효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공약설명회와 언론사 인터뷰 등으로 바쁜 가운데, 서구와 북구에 대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서구 이현동, 비산동, 평리동, 원대동과 북구 고성동, 칠성동 등 도심 소음, 진동, 교통불편을 가져온 철도 대구도심구간을 지하화하여 ‘철로 없는 도시’, ‘단절 없는 대구’로 만들겠다고 소개했다. 서구는 철도 지하화와 연계해서 KTX가 정차하는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광장과 역세권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서대구 공단재생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하고, 달서천 복개도로 복원 및 생태하천을 조성해서 주민휴식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와룡산 생태숲 조성을 통해 서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청도군수 후보로 이승율 전 청도농협 조합장이 최종 확정됐다. 경북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의 첫 결과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여론조사 경선 소위원회(위원장 김용대 변호사)는 14일 청도군수 예비후보 3명에 대한 여론조사 경선에서 이승율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경선 소위원원회는 이날 김재근·이기환·이승율 등 3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 예비후보는 2위와는 득표률에서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6·4지선 대구교육감 자리를 놓고 3명의 전사가 진검승부를 낸다. 우동기 현 교육감과 정만진 전 교육위원, 송인정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민심속으로 들어갔다. 그동안 조용하던 대구교육감선거에 정만진(59) 전 교육위원이 가세하면서 선거전에 불씨를 당겼다. 정 전 대구시교육위원은 낙선 후보 연대의 통합 후보로 출마한다. 정 전 대구시교육위원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낙선한 신평, 도기호, 정만진 등 3명이 단일화를 이뤄 저를 통합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0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정만진 전 교육위원과 신평 경북대 로스쿨 교수, 도기호 전 이곡중학교 교감 등 3인은 13일 모임을 갖고 정 전 위원을 단일후보를 내기로 합의했다.
경산시가 발주한 공사현장이 안전등은 '나몰라라 식"의 공사를 강행, 말썽이다. 시민들은 안전에 대한 전면적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경산시가 발주 (주)청진이엔시가 시공하는 경산네거리 교차로 개선공사가 여론도마에 올랐다. 지난주부터 본공사를 시작하면서 네거리 곳곳이 파헤쳐진 상태다. 이곳 현장은 경산지역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하루 수만대가 이곳 경산 네거리를 경우하고있다. 이러한곳을 공사 하면서 안전 펜스등 안전시설은 전혀 하지않고 공사를 강행 하고 있어 자칫 대형 사고 위험에 처해있어 철저한 "안전에 대비한후 공사를 진행" 해야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6·4지선 TK대첩이 '아전인수식'이다. 새누리당 공천을 놓고 탈락자들이 공천학살이라며 새누리당을 향해 맹폭을 가하고 있다. 대구 경북 곳곳이 잡음 투성이다. 대구시장 후보 경선을 놓고 조원진 의원은 서상기 의원에게 '밀실거래 빅딜설의 현실화'라고 맹공을 퍼붓고 있다. ▣서상기 후보 경선 시퇴하라 조 의원은 14일 서상기의원에게 대구의 미래 시민의 자존심은 안중에도 없느냐고 정면공격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주성영 전 의원의 서상기 경선후보 지지선언은 경선후보 지지와 국회의원 지역구를 맞바꾸는 '밀실거래 빅딜'이라고 주장하고 서 경선후보의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14일 대한불교 조계종 부인사 숭모전에서 열린 제28회 선덕여왕 숭모재에서 보살들이 6가지 공양물(육법공양)중 과일을 바치고 있다.
배한철 경북도의원이 6·4 지선에서 경북도의언 재선에 도전한다. 선거구는 경산시 제2선거구인 하양, 진량, 와촌 지역이다. 그는 하양 지하철 1호선연장, 하양 와촌 경산, 지식 산업지구 조성,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제2노인복지관 건립, 조산천 고향의 강 살리기, 하양읍민 운동장건립, 진량 내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 문천지 공원화조성 등, 정부와 경북도의 지원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대규모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 경산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산업인프라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했다.
송필각 새누리당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칠곡군 왜관읍 로얄네거리 선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송 예비후보는 '칠곡군민과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작지만 강한 도시 칠곡 △살고 싶은 도시 칠곡 △교육·문화 중심도시 칠곡 △맞춤 복지로 더불어 살아가는 칠곡을 역설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낙동강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꿔놓은 호국의 고장 칠곡군이 더 이상 정체돼선 안 된다"며 실천 가능한 33개의 세부 수행공약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4선의 경북도의원과 경북도의회의장, 전국시·도의장 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체득한 업무수행능력과 추진력, 오랜 기간 구축된 중앙정부와 경북도와 긴밀한 연대를 통해 약속한 공약사항들을 하나하나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산1선거구 새누리당 김세호 도의원 예비후보는 평소 SNS를 통해 소통해오던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의장인 김태우씨를 비롯한 경산 지역 관내 대학교의 현직 총학생회장들과 선거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사·모 총학생회장단 의장인 김태우씨는 김세호 후보는 정치인의 이미지를 넘어 평소 부담 없는 만남을 통해 청년들의 멘토 역할을 충실히 줬고 경북 청년 창업CEO 대상으로 특강을 해주어 많은 청년들과 공감하며 특히 SNS를 통해 가장 활발히 소통하는 스마트한 정치인이며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도의원 이라며 젊은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 하고 공감 할 수 있는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누리당 후보로 선택 되어 당선되면 지금처럼 늘 청년들과 소통하며 고민을 함께 하는 멘토가 되어 달라고 부탁 하며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필요하며 학교주변 치안문제 강화에 대해 요청하기도 했다.
6·4지방선거 새누리당 울진군수 후보 공천을 신청했던 김기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후보직을 사퇴했다. 김 예비후보는 "언론사 대표로 재직할 때 회사 경영상 어려움으로 전문기사 없이 자가운전으로 다닐 때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 때문에 당으로부터 경선이 아닌 서류심사에서 탈락했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며 지난 11일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2008년 이후에는 회사가 정상화 되고 기사를 채용한 후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후 고향을 떠나 대기업 고위임원, 국제단체 자문위원 등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집권당인 새누리당과 협력해 울진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남은 인생을 바치고자 했지만 당의 결정이니 제 부덕의 소치라는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3선에 도전하는 김주영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임산부 산전산후 교육이 진행되는 보건소를 찾아‘아이가 곧 영주의 미래’라며 미래를 밝히고 있는 임산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저출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3년 저출산 극복사업 평가에서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아이낳기 좋은 영주 만들기에 힘써오고 있다”고 말하고, “누구보다 여성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영주시는 2012년 경북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데 이어, 여성들을 위한 심야 안심귀가 동행서비스, 여성안전지킴이단 운영, 여성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증진 사업, 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 운영 등을 통해 여성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여성이 신바람 나는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항곤 성주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군정을 이끌어오면서 클린 성주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선거분위기에 대해 군수 후보자로서 참담한 심정"이라며 "군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행운의 열쇠' 문제에 대해선 "관선 군수 시절부터 군수 생일때마다 군청 조직내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졌던 사안이다. 몇번 거절하다가 직원들의 인정을 너무 거부하는 것은 직장분위기를 경직시키는 것 같아 행운의 열쇠를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지인들과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은 10여년 전부터 인연을 맺어 온 계원들과 친목도모 차원에서 일본을 다녀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우 경북교육감 선거 예비 후보는‘명품 경북교육의 길’따라 선거 운동 투어에 나섰다. 맨 먼저 찾아간 곳은 우리나라 새마을 운동의 주인공이요, 조국 근대화를 성취한 우리 어르신들이 모인 장소를 선택하였다.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북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우리나라를 지켜오고 발전시켜온 어른신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행복 100세 시대를 열어가는 건강에 대해 덕담을 나누었다.
경북지사 재임기간 동안 경북 구석구석을 다니고, 도민들의 곁에 다가서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관용 경북선거 예비후보가 직무 정지된 도지사직에 복귀하지 않고, 예비후보로서 도민들에게 최대한 가까이 가는 ‘민생탐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바쁜 도정으로 혹 소홀했을 지도 모르는 도민들의 생활현장을 가능한 한 많이 찾아, 도민들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보다 섬세하게 살피겠다”면서 “도민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가슴에 담아 꼭 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에서는 김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단독후보가 되면서 도정에 복귀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그는 ‘시간이 생긴다며 도민들 가까이에서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는 평소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민생탐방을 선택했다.
박상태 새누리당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달서구 4선거구)는 12일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박상태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4년간 의정활동경험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위한 8대 공약을 제시했다. 8대 공약으로 △대곡2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지 및 복합문화·체육시설 확충 △상화로 교통개선 및 4차순환도로 조기완공 △월광수변공원 정비 및 활성화 △월배신도시 간선도로 미확충 지역 도로건설 △다목적강당확충등 교육여건 개선 △장애인·소외계층 복리 향상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상권 활성화 △다목적체육공원조성 등을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겸허한 자세로 주민을 충심으로 섬기는 자세로 시의원직에서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청환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는 수성구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교육여건 만족도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수도가 돼야 하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발표에서 △ 고산권도서관 건립 예산 확보에 최선 △공교육 환경 및 인프라 개선 노력 △명문학교와 우수한 학원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공교육과 사교육이 공존공영하는 환경 조성 △교육만족도 높은 지역 만들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도시인프라 연구·개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작은 도서관 더욱 확충 △대구가 글로벌 인재의 산실이 되도록 의회적 차원에서 방법 모색 수성구와 적극 협조한다고 밝혔다. 또 수성구를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공간으로 만들어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간다고 약속했다. 수성의료지구를 의료 산업, 의료 관광, ICT 지식융합, 유통의 메카로 론칭시킴으로써 대구와 수성구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게 한다고 공언했다.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12일 배광식 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격려하고 환담했다.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선거사무실 개소식과 출판기념회에서 방문 요청을 받아온 문 전 시장의 이번 방문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평소 문 전 시장과 배 후보와의 관계를 익히 알고 있는 주변 지인들에게는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일정에는 권영진·이재만 두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함께 참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역시 문 전 시장에 대한 대구시장 후보들의 인식을 간접적으로 말해 주고 있는 장면이다.
강성환 새누리당 달성군수 예비후보가 12일 박성태 예비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의지를 재천명했다. 강 후보는 또 후보 단일화 협의 과정을 비롯해 당초 예정됐던 단일화 여론조사가 이뤄지지 못했던 사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항간에 떠도는 오해에 대해 소상하게 설명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현직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 김문오 군수에 맞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후보 단일화는 필수조건"이라며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단일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6~8일로 예정됐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무산된 데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수성구를 교육문화와 힐링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지역개발 밀착탐방 일곱 번째로 수성구 일원을 방문해 “수성의료지구에 첨단의료기술을 뒷받침하는 관광인프라를 충분히 구축, 국내 최고의 의료관광 지역으로 육성하고 대구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지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수성구를 찾으면 지친 심신이 치료되고 에너지가 재충전되는 활력도시로 가꾸고 교육과 문화 부문도 서울 못지않게 탄탄한 기반을 쌓아 가겠다”며 “범어네거리를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젊음의 광장’으로 만들고 일대를 ‘영(young) 타운’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후보 기호 1번 조원진 의원은, 새누리당 대구시 당원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광역, 기초의회 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을 만나 지역의 현안을 청취하고, 주민의 열망과 지역의 특색을 꼼꼼히 챙기는 밀착형 행보를 이어갔다. 조 의원은 전날 수성구와 동구 방문에 이어 11일, 달서구와 달성군을 방문해 밀양신공항과 연계한 낙동강 수변 종합관광레저 개발사업 ‘에코워터폴리스’를 대구의 미래 먹거리로 만들겠다고 소개했다. 먼저 달서구에서는 두류정수장 폐쇄 후 사용가능한 30만t/일의 물을 이용한 ‘물이 있는 도시’ 만들기 사업과 두류공원 명품화 사업을 통해 대구의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