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2일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명덕네거리 일대를 청년문화지구로 조성하고 기초자치단체별 청소년 상담·활동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젊은이들과 대화를 나눈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명덕네거리 일대를 청년문화지구로 만드는 등 젊은이들을 위한 특화지구로 조성하겠다”면서 “청년문화지구 내 계명대네거리를 중심으로 젊은이들이 찾을 수 있는 문화 및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 등을 활용해 문화 및 관광 인프라로 활용하고 게임산업단지 집적화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 등 일대에 구축된 게임산업 기반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게임테마거리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 뛰어든 서상기 의원이 과학기술 1등도시 공약을 발표했다. 최근 보도자료에서 ‘과학기술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대구 경제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다. 창조경제로 대구경제를 살리기 위해 과학기술투자를 3조원으로 확대하고, 과학기술인 복지컴플렉스 건립, 과학기술인 연금 수혜율 확대를 통해 대구를 과학기술 1등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서 의원은 “대구시는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1조 164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다. 투자 재원의 80%이상을 국비와 민자에 의존하고 있어 자칫 장기적인 자금 계획과 운용에 제한이 따를 가능성이 크다”며 대구시 과학기술 투자 계획에 우려를 나타냈다. 투자계획 총 1조 164억원 중 국비 3,842억(38%), 시비 1,942억(19%), 민자 4,380(43%)억원이다.
새누리당 경북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포항과 구미, 영주, 의성은 당원직접투표(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50%)를 병행키로 했다. 또 김천과 영천, 상주, 예천, 청도, 칠곡, 영덕, 울진, 울릉은 100% 일반시민여론조사로 후보자를 선출키로 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도당회의실에서 제8차 회의를 개최, 기초단체장과 기초·광역의원의 경선 방식을 확정했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음주운전과 상습적, 반복적 범행 특히 최근 10년간 범죄, 재직중의 범죄를 엄격하게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덕성에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
권영택(53) 영양군수 예비후보는 12일 새벽 발생한 영양고추유통공사의 화재수습을 위해 14일 오전 군수업무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선거운동 과정에 이를 중단하고 단체장으로 업무복귀한 것은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이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긴급 보도자료에서 "얘기치 않은 화재로 올해 고추계약재배를 비롯해 수매와 판매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현재 군수업무가 정지돼 후속대책을 발 빠르게 마련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법에 따라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라도 곧바로 복귀하려고 했지만 선거법상 휴일에는 서류접수가 않돼 어쩔 수 없이 14일로 미뤘다"며 "일단 복귀하면 일주일내 사고수습이 가능하지만 완전복구는 8월초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재 12일 새벽 4시39분께 영양군 일월면 재일로에 있는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건물 600㎡와 건조기, 고추를 담는 1㎥ 규격 플라스틱 용기 25만개 등을 전소시켜 소방서 추산 3억50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오전 7시20분께 꺼졌다.
경북형 창조경제 산업분야 3개 사업이 올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창조경제산업분야에서 발굴한 사업중 예타가 완료돼 사업을 진행 중인 7개 사업과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사업'에 이어 9~11번째 이다.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는 경북 동해안 일대에 총 1215억원을 투입되낟. 재난인명구조와 재난환경 분야의 로봇 기술을 개발, 재난환경 실증단지(1만9800㎡ 규모)를 조성해 대형재난 발생 때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등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URo(Ubiquitous+Robot 합성 신조어)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하이퍼텍스기계산업단지'는 칠곡군 일원에 총 1315억원을 들여 '하이퍼 패브릭제조시스템' 및 '하이퍼 성형가공시스템'을 개발하고 '기계기술 지원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구시가 유료도로인 범안로의 과도한 재정부담(매년 200~447억 원/년, 총 4498억 원 정도)에 대하여 전국 최초로 재무구조를 바꿔 2000억원을 줄였다. 지자체의 재정지원금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모델을 제시한 셈이다. 때문에 ‘혈세 먹는 하마’로 알려진 지방자치단체의 민자사업 재구조화 작업이 속속 성공하고 있어 범안로의 재구조화 효과가 빛을 보고 있다. 대구시는 범안로의 과도한 재정지원으로 시의 재정부담 과중과, 통행량이 계획통행량의 29% 수준으로 장래에도 최대 33%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민자사업의 제도보완 단초를 제공, 민자사업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도 대구 범안로 재구조화 방식을 지자체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나홀로 전사'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6·4 지선 '대구대첩' 이른바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들었다. "대구, 야당 시장이 대박"이라는 구호도 내걸었다. 지난 12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시작으로 새천년민주연합도 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전투모드'에 들어갔다. 그는 "우리는 다른 후보를 욕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후보를 비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당을 비방하지도 않는다는 無비방 선거운동을 선언했다. "다만 우리는 호소할 것이다. 대구가 사는 길, 대한민국 공동체가 사는 길, 상생과 협력의 길, 그 길을 함께 가자고 함께 그 길의 주인공이 되자고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조만간 선대위조직을 꾸리고 총력 선거체제로 전환한 뒤 50여일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경북선관위 직원들이 13일 성주 성밖숲에서 열린 제9회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서 6·4 지선 투표참여 홍보를 하고 있다.
청도군은 도로명주소 사업의 지속적인 업무 협조로 누구보다 사업내용을 숙지하고 있는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 및 새마을3단체장 대상「도로명주소 홍보용 명함」을 제작해 배부 했다. 홍보용 명함 앞면에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활용도가 높아진 QR코드를 삽입,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과 연계했으며 명함 뒷면에는 도로명주소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안동시의 2014년도 1/4분기 교통카드 이용률이 67.3%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56.1% 보다 11.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환승도 16만 건으로 지난해 12만 건보다 33%나 늘어났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안동시민들의 교통복지 혜택은 교통카드 요금할인 7억원, 무료환승 요금할인 8억원 등 모두 1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내버스 이용객도 2.5% 증가해 고유가와 인건비상승으로 어려운 운수업계의 경영개선 효과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 도청신도시 대중교통 활성화도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청도군 풍각 여성 의용소방대대원 및 풍각면 직원과 산불진화대 대원 등 30여명은 10일 풍각면 금곡리(비티재) 등산로에서 자연정화 활동 및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김선옥 대장은 “대원 모두가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자연정화 활동 및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준데 대해 크게 감사드리며, 화재로부터 아름다운 산림을 잘 보존해 자손들에게 물려주자” 며 산불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4년 『대구대학교부설 제12기 영양여성대학』수료식이 축하객들과 수료생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0일 오후 2시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2월 11일 개강한 영양여성대학은 평생교육과 인생, 웰빙으로 즐기는 전통차 이야기, 천연염색, 가요교실, 수지침, 풍수이야기 등 9주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생은 65명으로 이중 개근한 학생이 17명에 이르며,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증 교부 및 교육활동을 담은 동영상 상영, 교육성과 측정을 위한 설문조사, 결혼이주여성들의 축하공연 등 단체기념 촬영과 수료기념 다과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였다. 영양군 김진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교육 기간 중 주부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여성들이 평소 자기계발을 통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다면 가정의 행복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칠곡군은 2015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원열칠곡군수권한대행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국비예산 확보 활동에 나선다.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부터 3차례에 걸쳐 국비 확보 전략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역현안 사업의 추진상황과 지역발전을 선도할 국비사업 및 각종 기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방안 등이 검토됐다. 특히, 군에서 중점 추진 중인 낙동강 수변개발을 위한 수변레저공원, 낙동강 역사너울길 등 낙동강 개발사업과 왜관3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왜관~가산간 국지도 건설 및 상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에 중점을 두고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등 13개 사업에 25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칠곡군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10일을 제217차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고 지천면 소재지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 및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원열 칠곡군수권한대행을 비롯, 칠곡소방서, 재난안전네트워크, 안전문화운동칠곡군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 산불예방 홍보 및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홍보를 통해 안전의식을 개선시켜 나갔다. 칠곡군은 산불예방을 위한 금지행위,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산불 처벌기준 등이 기재돼 있는 홍보물 4,000매를 군민들을 대상으로 배부하고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산불예방 홍보에 나섰다. 또한 소식지, 전광판, 현수막, 공공게시판 등 다양한 홍보수단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영천시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2014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조사대상인 관내 25만여 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의 검증을 마치고 지번별 ㎡당 가격을 열람공고 했다.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조사대상 필지의 토지이용상황, 형상, 방위, 도로조건 등 토지특성을 조사한 후 비교표준지 선정과 가격배율을 산출해 산정된 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업자의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과 시민의 의견청취 과정을 거쳐 영천시가 결정·공시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영천시 홈페이지(http://yc.go.kr)에서 열람하거나 건축지적과(☎330-6726) 또는 각 토지소재지 읍ㆍ면ㆍ동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지가를 열람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표준지 또는 인근토지와 가격균형 적정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의견이 있는 경우 건
안동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농산물 후레쉬 가공센터인 ㈜농업회사법인 예안촌이 지난 9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NAQS)으로부터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았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 GAP : Good Agricultural Practices )란 농산물의 안전성확보를 위해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식품위해요소를 생산 및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관리하는 제도이다. 소비자 신뢰확보를 위해 Codex(국제식품위원회), FAO(세계식량기구)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국제기준으로 시설인증과 생산농사인증으로 나눠진다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반딧불이천문대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다양한 무료 체험 및 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총 3주에 걸쳐 진행되는 과학체험교실은 천문대 입장객에 한해 4월 둘째 주에 우주왕복선 모형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셋째 주에는 1.8M 보현산망원경 모형 만들기 체험을, 넷째 주에는 GMT망원경 모형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천문대를 주간에 방문할 경우 태양망원경을 이용, 흑점과 홍염을 관측을 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달과 목성, 화성, 그리고 성운 및 성단 등의 천체관측이 가능하다. 이 외에 천체투영실에서는 봄철 별자리와 우주의 신비와 관련된 영상물을 볼 수 있으며 우주체중계 체험과 생태전시관도 관람 할 수 있다.
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촌 고령자 공동시설지원 시범사업’공모에서 공동이용시설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천시는 화남면 삼창리 일원에 농촌고령자 공동이용시설인 공동생활 홈, 공동급식시설, 작은목욕탕 등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국비 1억8천5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농촌고령자 공동시설 지원사업’은 공동생활 홈, 공동급식시설과 함께 작은 목욕탕을 설치해 농촌 고령자의 주거?영양? 위생 등 생활 전반에 실제 피부로 느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복지사업이다. 영천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28일까지 전국 시도로부터 신청을 받아 1차 사전 서류검토 이후, 2차 서면평가, 3차 최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국 62개 지구 마을을 선정했고 경북도에 16지구 중 3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영천시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청도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일 오후 4시,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14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위촉식 및 동아리 발대식』를 개최, 참여기구 위원 외 6개 동아리 구성원 83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기찬 행사가 진행됐다. 청소년수련관은 이미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로봇창의교실, 미술공예교실 등 다양한 청소년대상 프로그램이 시행중에 있으며 문화체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각 학교별 참여위원, 운영위원들이 대표로 참석, 학교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자발적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로 이뤄진 각종 악기, 암벽, 댄스, 밴드 동아리 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얼굴을 익히는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걸어서 대구 여행…서울의 명동으로 불리는 동성로 술집과 낭만, 그리고 문학이 넘실대던 향촌동 그곳이 '예술인의 옛거리' 피란시절 향촌동은 우리 문화 예술의 요람 대구여행의 목적지는 비슬산도 아니요, 팔공산도 아니다. 자연이 빚어놓은 선물을 제쳐 두고, ‘도시’를 향한다. 그도 그럴 것이 대구는 예부터 내륙중앙에 위치해 영남지방의 행정,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곳이다. 그렇다 보니 골목골목마다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곳이 많다. 사람이 빚어 놓은 풍경만으로도 자연의 것보다 풍요로울 수 있는 곳, 대구 골목 여행을 시작해 보자. ▣대구 향촌동, 북성동 일대 '예술인의 옛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