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2회 소백산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전국에서 참가한 만여명의 참가 선수들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상쾌한 봄날의 영주 시가지를 달리며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5km 구간에 도전한 김주영 영주시장 예비후보는“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스포츠 인프라를 정비해 2015년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으로 스포츠 도시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 살기 좋은 고품격 도시 영주를 전국에 알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희진 영덕군수 예비후보는 “농어촌버스 단일 요금제를 당장 시행하여 노인, 학생, 저소득층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지역 내 농어촌버스 전 노선의 요금을 성인기준 1200원으로 단일화하게 되면, 노인·학생·저소득층 등 교통약자들의 경제적 부담 감소로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했다. 기사와 승객간의 요금에 따른 마찰도 줄어 운전기사들도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 안전운행 및 고객서비스 향상, 운행시간 단축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서민이 잘 사는 경북을…”, “여성이 웃는 세상, 1등 공신 김관용! 고마워요.” 벚꽃과 진달래 등 봄꽃이 절정을 이룬 4월 첫 주말인 지난 6일 김관용 경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사무실엔 ‘경북세상, 희망나무’ 꽃이 활짝 폈다. ‘희망나무’는 경북도민들의 바람과 기원을 담아 가지마다 ‘희망 쪽지’를 매단 것.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주목나무 ‘꽃들’에는 사무실을 찾은 이들이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쓴 메시지들로 가득 차 있다. 한 대학생은 “뭐라 케도 김관용, 꼭 맞는 말”이라며, ‘김 후보님, 힘 내세요’라고 정성껏 쓴 글을 직접 나무에 매달았다.
대구지역 장애인단체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각 정당에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 공약'을 제안했다.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는 7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 요구안'을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와 각 정당의 정책 담당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들 단체는 "대구의 장애인 복지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지난해 말 달서구 상인동에서 80대 노모를 모시고 살던 50대 중증장애인이 화재로 숨지는 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정당이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들을 공약화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대규모 인구유입 지역인 율하지구 안심1동과 혁신도시지구 안심3.4동에 ‘제2주민센터’ 설치를 제안했다. 그동안 이들 3개 동은 주민센터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져 주민들의 기본적인 민원 해결에 불편이 과중된다는 의견이 많았던 곳이다. 정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민센터의 설치는 접근성과 편의제공이 최우선 과제이다“며 ” ‘제2주민센터’는 기존의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 인근의 공공시설과 연계하여 △동네 동호회 △보육·육아 △북카페 △문화센터 △간단한 민원서류 처리 등의 장소로 활용하여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7일 “국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 등 지속적 수요창출을 통해 대구 대표 음식 브랜드 육성에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30분 대구시 중구 동인동 찜갈비골목을 찾아 외식산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식당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눈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구지역의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무엇보다 수요 창출이 중요하다”면서 “관광객 300만명 유치 등 지속적인 수요 창출을 통해 대구 대표 음식 브랜드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대구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관광투어코스에 주요 먹거리 타운을 반드시 포함시키겠다”면서 “대구 대표 먹거리에 대해선 브랜드화 추진에 나서는 등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강화를 통해 판로 확대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전임 시장들의 시정 성과를 계승 발전시키는 등 선배들의 못 다 이룬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경제부흥, 대기업 유치, 해외시장 개척, 대구정신 확립, 문화와 환경이 살아 숨 쉬는 세계 속의 대구를 건설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캠프에서 가진 ‘시민과의 대화’에서 “열정적으로 시정을 펼쳐 오신 선배 시장들의 성과를 살펴봤다”며 “모두 높은 혜안과 원대한 꿈을 가졌고 최선을 다해 대구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문희갑 시장은 최소한 30년을 내다보고 시정을 운영하신 것 같다”며 “경제시장을 표방하고 원대한 꿈을 구상했지만 취임 2년 만에 IMF위기를 맞아 삼성 등 대기업 유치, 해외 시장 개척단 조직, 산업단지 조성 등이 제대로 빛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후보 조원진 의원은 7일,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시 재향군인회 제1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존경심의 표시로 남구 현충로 인근에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복지관 역할을 할 ‘보훈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원은 “우리 대구가 다른 도시와 구별되는 도시 정체성은 우리나라 근대의 민족정신 문화운동이다”고 강조하고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화운동, 가난에서 벗어나게 한 새마을운동 등 민족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민족정신을 계승하는 문화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6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및 시내일원에서 열린 2014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찾았다. 김 후보는 응원 나온 시민들과 인사하고 마라톤 참가하는 시민들을 응원하며 얼굴 알리기에 힘썼다. 김 후보는 오전 7시 개회식이 열리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찾았다. 파란색 상의를 입고 나타난 김 후보는 주변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 악수를 나눴다. 한 시민은 “후보님께 메일 보내고 싶은데 메일 주소 좀 알려주세요”라고 부탁했고 김 후보는 흔쾌히 메일 주소를 적어주며 “좋은 말씀 많이 보내주시면 귀 기울여 듣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와 시민 사이를 가로막은 펜스도 이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펜스를 가운데 두고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은 “악수 한번 합시다. 우리 모두 각자의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완주합시다”라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김 후보는 대회관계자와도 대화를 나누며 “모두 힘써주셔서 오늘 대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서상기 의원은 ‘우리나라 사회복지 분야 공무원은 인구 1,000명당 0.22명으로 OECD 국가 평균 12.24명의 60분의 1의 수준이다. 대구의 경우에도 0.3명에 불과해 공무원에만 의존한 현재의 복지체계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서상기 의원은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가 열렸다고 한다. 대구시도 올해 전체 예산의 3분의 1 가량(약 1조5천억원)을 복지 예산으로 책정했다. 그러나 아무리 예산을 많이 투입해도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되지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불과하다’며 무분별한 정책 남발을 지적했다. 서 의원은 ‘이제 공무원에 의존해 복지 정책을 펼치는 시대는 지났다.
대구시가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총 1조164억원을 투자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제4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014년도 시행계획(안)이 확정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확정된다. 때문에 대구시는 오는 8일 대구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개최해 2014년 대구시 과학기술진흥시행계획(안)을 보고하고 지역 과학기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2014 대구시 과학기술진흥시행계획은 지난 1월 대구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제출, 4월 중 최종 확정된다. 확정될 2014년 대구시 과학기술진흥시행계획(안)에는 지속적 과학기술성장기반 구축, 기계·금속·자동차·섬유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로봇·의료·ICT융합·그린에너지산업 등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기본전략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지식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김범일<사진> 대구시장이 업무추진비 1730만원을 부당하게 집행했다는 의혹과 관, 지난 3일 김 시장에게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을 서면으로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와 함께 대구시 공무원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권익위는 ‘김 시장 임기 중 업무추진비 부당사용’과 관련 김 시장이 2008년 3월11일부터 2010년 1월까지 대구시 공무원 현금 지급 13건(1250만원), 여 공무원 출산 축하격려금 16건(480만원) 등 총 29건(1730만원)을 부당하게 집행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동화사 국제관광선원 국비횡령 의혹과 관련, 시공을 맡은 건설사들이 문화재전문건설업체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동화사 측은 최근 국제관광선원의 공사비 단가는 문화재청에서 제작한 문화재수리 표준 품셈 및 실무요약, 개정판 문화재 수리 품셈, 2010년 건설품셈, EMS 통합내역 관리시스템에 의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화사의 국제관광선원 조성공사는 절차상의 하자보다는 문화재 표준품셈 등을 적용했으나, 공사 전반을 일반건설업체에서 맡아 시공을 했기 때문에 공사금액에 상당한 차액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수리에 관한 법률과 건설산업기본법 등은 문화재수리업체는 문화재수리업체로 등록하고 문화재 수리기술자 및 기능자 10명을 보유해야 되지만, 선 체험관과 선수련원의 시공을 맡은 H업체와 M업체는 문화재수리와 거리가 먼 일반 종합건설업체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는 지금 야권의 김부겸과 혈전을 치르는 경선 후보를 선출하느라 바쁘다. 하지만 대구시장 경선을 놓고 각종 투서가 중앙당에 들어가는 등 물밑 비방전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에 무려 8명의 새누리당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컷오프를 통해 주성영 전 의원을 비롯한 4명은 일찌감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3선의 서상기 의원을 포함해 재선의 조원진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권영진 전 의원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6·4지선 3선출마를 선언한 권영택<사진> 영양군수가 최대 위기에 빠졌다. 권 영양군수가 시행사로 부터 청탁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감사원의 공직비리 기동점검에서 드러났다. 감사원은 7일 영양군의 '삼지연꽃 테마마크 조성공사'와 관련해 각종 하자에도 불구하고 권영택 영양군수가 시행사로부터 준공처리 청탁을 받았다면서 검찰에 수사참고 자료로 관련 비위사실을 제공했다. 권 군수는 2013년 5월 해당 공사의 준공처리를 거부하고 재시공을 요구한 담당 공무원에게 욕설을 하고 부군수로 하여금 준공처리를 강행토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오전 포항운하 선착장에는 시민들이 던져 준 과자를 먼저 차지하기 위해 갈매기들이 자리 싸움을 하고 있다. <뉴스 1/최장호 기자>
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 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는 5일 예천읍 동본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도청 신도시와 서로 상생하고 균형 발전하는 희망찬 예천 미래을 열어 '국민행복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권영택 영양군수 예비후보 새누리당 영양군수 예비후보인 권영택(51) 현 영양군수(이후=권 예비후보)가 영양읍 중앙로 102(옛KT&G)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 및 지지자들이 2,000여 명이 참석해 권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로 역대 영양군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김명호 경북도의원 출마 김명호(54)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안동시 2선거구(와룡,도산,녹전,예안,임동,길안,임하,남선,강남,용상) 도의원 재선에 도전을 선언했다. 김 도의원은 역사상 네 번째 대도호부를 맞는 안동을 ‘희망이 용솟음치는 젊은 안동’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도청신도시의 친환경 생태도시화,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지역적 실현, 역내 불균형개발에 따른 안동 동부지역 낙후해소, 기존도심의 공동화방지대책, 농촌의 고령화억제, FTA피해산업 지원대책, 강남중학교 신설 등 지역사회 전반의 문제들을 짚었다.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난 3일 오전 칠곡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백선기 예비후보는 이날 "청년이 희망을 갖고 일자리가 넘치는 칠곡, 어르신이 편안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칠곡건설을 위해 재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평가에서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받는 등 지난 2년 동안 일자리 창출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한다"면서 "앞으로 4년 동안 일자리 1만개 창출과 왜관 3산업단지, 북삼·오평 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를 순조롭게 추진해 칠곡의 신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6·4 지선 의성군수 예비후보인 새누리당 김주수 전 농림부 차관이 지난 3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깨끗한 정책선거(매니페스토)를 위한 정책발표회를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사람과 농업이 있는 의성, 교육과 문화가 있는 의성, 창조와 미래가 있는 의성을 정책 주제로 의성의 18개 읍·면을 상징하는 18개 주요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난립한 지역 농산물 브랜드를 통합해 홍보와 판매에 집중 △의성 문화예술회관 건립 △농업과 결합한 장기 체류형 관광의성 인프라 구축 △낙단보 종합 개발과 봉양 복합단지 조성 등 의성 발전 계획을 명시한 정책을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발표 후 새누리당 의성군수 경선을 앞두고 상대후보가 흑색선전, 인신공격 등 불법혼탁 선거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주영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영주장날 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재래시장 물품과 물가상황을 살피고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의견을 청취해 정책과 공약 개발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통시장을 둘러본 김주영 영주시장 예비후보는“봄을 맞아 시장 경기가 나아진 것 같지만, 지속되는 경기 부진으로 살기 힘들다‘는 상인들의 호소에 ”재래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전통이 살아있는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