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주한미군 주둔 주변 낙후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 등 지역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했다. 올해는 전년대비 70% 증액된 국비 164억원과 지방비 163억원(도비 16, 시군비 147) 총 327억원을 투입해 주한미군 주둔 주변 지역 숙원사업이 큰 탄력을 받게됐다. 법률상‘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불리는 본 사업은 도내 10개 시·군, 24개 사업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2,06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해까지 1,199억원의 예산이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정비 및 확충에 투입됐다. 김천 아포-구미(군도17호)도로 확포장 사업, 구미 원호-대망간 도로개설사업, 봉화 춘양면 지역연계도로 개설공사에 박차를 가해 올해 말까지 완공한다.
대구시는 금년에 처음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하여 ‘외국인 대구관광스탬프트레일’을 새달 1일 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관광스탬프트레일(Daegu Tour Stamp Trail)이란, 대구 대표 관광명소를 다니면서 관광지별 이미지에 맞게 제작한 스탬프(기념도장)를 책자에 찍어 관광지 방문을 확인·기념하는 지역관광 활성화 브랜드 아이템이다.
달성군은 군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의 메카가 될 달성종합스포츠파크의 준공식을 29일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문오 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주민 등 1만 여명이 참석했다.
진천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근 진천공원에서 태양유치원 원생100여명이 함께 나무심기 체험행사를 갖고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사리손들에게 일깨워 주었다
대구 수성구 고산향우회는 28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50포(1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고산향우회는 지난해에도 기탁해 활발한 나눔활동을 실천한 바 있다.
대구중구새마을회는 지난 28일 ㈜크레텍책임 회의실에서 새마을회원, 포럼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Y-SMU(Youth Saemaeul) 대구중구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새달 1~3일(목)까지 3일간 전문가 초청 무료 시민강좌를 연다. 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나무에 새겨진 예술혼-목공예展’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문화재와 나무, 목공예를 주제로 열린다. 강좌는 3일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씩 진행된다. 4월 1일 첫째 날은 경북대학교 박상진 명예교수가 ‘목공예에 사용되는 나무’를 주제로 강연하고, 2일(수)은 대구시 무형문화재 엄태조 소목장이 ‘목공예-소목’에 대해, 3일에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이종한 창호장이 ‘목공예-창호제작’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한다.
30일 티웨이항공을 시작으로 7월 제주항공까지 대구국제공항이 다시 날아오르기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다. 이들 항공사는 대구~제주노선과 앞으로 중국·동남아 등의 국제선도 취항할 계획이어서 그간 침체해 있던 대구공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의회 3선 의원인 정우기 의원〈사진〉이 지난 28일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많은 고민 끝에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기회를 주기 위해서 지난 10여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기로 결심했다”며 “짧지 않은 세월동안 수많은 결단의 기로에 서 있을 때 마다 군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온갖 어려움을 이결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정현 새누리당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29일 고령군 고령읍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영 국회의원, 곽용환 고령군수, 김희수 고령군의회 의장, 이진환·이태근 전 고령군수, 탤런트 전원주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예비후보는 "고령사람의 눈으로 고령을 보고, 군민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 성실한 일꾼, 역동적인 새 인물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주택(59) 새누리당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29일 오후 2시 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영 국회의원과 군민, 지지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현판식과 커팅식, 시루떡 절단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 예비후보는 "35년간의 공직생활에서 터득한 풍부한 행정경험과 뚜렷한 소신, 청렴성을 바탕으로 '살고 싶은 칠곡'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칠곡'을 건설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영양군수 이상용 예비후보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29일 오전 11시 영양읍 동서상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석호 국회의원과 경북 각 시·군 전·현직 광역·기초의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새누리당)가 지난 2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9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구 김재원 국회의원, 김영기 경북도의원, 이광호 청송군의회 의원과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경산시 농업경영인 한마음 대회에 참석했다. 유권자들을 만난 안 예비후보는 “활기찬 분위기에 힘을 많이 받았다”며, “지치지 않고 행복한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안 예비후보는 경북 도민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포항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결단식과 함께 서포터즈 발대식도 있었다. 안 예비후보는’Sports 복지로 시민 행복 실현!’이란 현수막을 보며 “문구가 마음을 울렸다”는 소감을
지난 26일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창당과 선거관리위원회 등록 절차가 완료되고, 민주당 수임기구에서도 합당을 승인, 27일부터 새정치민주연합이 출범했다. 민주당 경북도당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중앙당과 함께 27일자로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으로 새로이 출범하게 됐다. 새정치경북도당 도당위원장은 당헌·당규에는 ‘2인 공동위원장으로 한다로 규정돼 있으나 현재는 오중기 도당위원장이 당직을 승계, 당무를 총괄하고 있다. 오중기 도당위원장은 ″일일이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크게 정의, 통합, 번영, 평화의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연일 표밭을 누비고 있는 가운데 천군만마같은 지원군이 등장해 큰 힘을 얻고 있다. 지원군은 다름이 아니라 수도권과 지역을 망라한 34명의 현직 교수들이 위해 교수정책자문단을 자청했던 것. 자문단장을 맡은 조장옥 교수(서강대 경제학과)를 비롯한 교수들은 지난 27일 오후 7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권오을 교수정책자문단’을 발족했다. 이들은 모두 권오을 후보와 뜻을 같이하는 교수들로서 권오을 예비후보의 6·4 지방선거 승리를 지원하고 도정발전방향에 대한 정책자문을 맡기로 했다.
한동수(66·새누리당) 청송군수가 3선 도전을 공식선언했다. 한 군수는 지난 28일 오전11시 청송 진보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단없는 군정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다시 한번 군민들의 신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재임동안 공직사회가 안정되고 지역 민심이 고향 발전을 위해 화합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특히 청송사과 브랜드 가치 상승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 및 천혜 자연과 전통문화, 그리고 레져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마케팅을 행정에 접목한 것이 큰 성과”라고 덧붙였다. 한 군수는 “이러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신임을 묻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 한다”며 “그 동안 펼쳐놓은 각종 지역 현안사업들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대한민국의 자존심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독도 교육을 체계화하고, 국제사회 홍보 등 일본의 독도 도발에 선제적 대응을 선포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시 해도동 근린공원에서 (사)경북신체장애인복지회가 주최한 ‘장애인과 함께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해 일본의 독도 도발에 맞서 일반 시민, 청소년 등에 대한 체계적인 독도 교육을 전담하고, 전문연구 및 홍보기능을 담당할 ‘독도정책개발원(가칭)’을 포항지역에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가 추진할 독도정책개발원은 현 경상북도 산하기관인 (재)안용복재단의 기능에 교육 및 연구 기능을 확대 강화해 독도 전담조직을 만드는 것. 이에 따라 새롭게 추진될 독도정책개발원은 1처장 아래 교육, 연구, 홍보 등 3팀의 13명 정도 직원으로 구성된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조원진 의원은 27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 추진”을 공약했다. 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에서 신축하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F(Barrier Free)인증제도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받는 제도로, 설계도면에 대한 예비인증과 시설물에 대한 본 인증으로 구분된다.
6월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새누리당 주성영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9시부터 국채보상공원에서 무기한 사죄단식 농성을 시작한다. 주성영 에비후보는 지난 27일 새누리당이 실시한 2차 컷오프에서 탈락, 결선 경선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자료를 통해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용서해 주십시요”라며 사죄단식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지난 100여일 동안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대구 전역을 누볐습니다. 하지만 끝내 여러분의 뜻을 받들지 못한 점을 용서해 주십시요. 사랑하는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형제자매 여러분, 죄송합니다”며 자신의 지지자들에 대한 죄스러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