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봉(사진·61)씨가 제14대 청도농협 새 사령탑에 올랐다. 그는 26일 실시된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거에 5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조합원의 표심을 구했다. 김 조합장은 총 3838명의 조합원 중 3060명이 투표해 김종봉씨가 820표를 얻어 당선됐다. 투표율 79.9%이다. 김 농협조합장은 낮은 자세로 큰 공(功)을 돌려드리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 조합장으로 책임감이 무겁다고 했다. 때문에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 선다는 의지를 보였다.
'물의 올림픽'인 2015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정무)는 '세계 물의 날'(3월22일)과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최 D-365(4월12일)를 맞아 세계물포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국민 참여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WWC)가 1997년부터 3년마다 개최하는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다.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2015년 4월12~17일)에는 200여 개국, 약 3만5000여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경산시 감사관실에 대수술이 필요하다는 여론 뭇매를 맞고있다. 경산시 감사실의 엄무가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탓이다. 때문에 감사실업무 자체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표료하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필요 하다는 여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7월 경산시 지리정보과 전모(7급)씨와 또다른 전모(계약직)씨등 두명이 경산시 인사관련 컴퓨터를 해킹하다 적발됐다. 하지만 감사실은 계약직의 전모씨는 지난해 7월24일자로 해고 처분하고 지리정보과 전모(7급)씨는 감봉3개월 처분으로 마무리 했다.
26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와룡산 셋방골에서 열린 ‘실종 개구리 소년 23주기 추모제’에서 나주봉 전국미아실종가족 찾기 시민의 모임 회장이 유골 발굴 현장에 조화와 과일 등 음식을 놓고 술을 부어주며 죽음의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상태로 먼저 간 아이들의 한 많은 원혼을 달래고 있다.
북치고 장구치는 풍물놀이는 언제 들어도 정겨운 우리 전통문화로 지금 소보면에 서는 전통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열기로 가득하다. 군위군 소보면은 2014년도 지역여성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취미클럽으로 우리 고유의 가락인 전통풍물반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회원은 25명으로 우리 전통 농악악기를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배우고 싶은 열정을 가진 소보면 지역여성들로 꾸려졌다. 또한, 마을에서 삼삼오오 모여 풍물을 배우던 소보면 산법리 부녀회원들도 동참해 배움의 열기는 더했다.
구미시는 지난 2010년 8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물 순환형 수변도시 시범사업’에 전국 45개 지자체 중 최종 4개 지구에 선정됐다. 지난 2012년 12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착수한 물 순환형 수변도시조성 사업은 구미천 6.9km와 금오천 2.4km를 물 순환 시스템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현장조사 및 시공측량을 완료하고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 공에 돌입, 2017년 준공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 본류를 취수해 구미천과 금오천에 1일 각 3만t을 방류, 1년 내내 물이 흐르게 하고 낙동강에서 금오지까지 산책로를 조성한다.
군위군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 영어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영어권 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은 4학년, 5학년, 6학년 258명을 대상, 1기, 2기로 나눠 실시하며, 1기 교육은 24일부터 28일까지 4박5일간 관내 초등학생 5학년 전원을 대상,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실시한다. 이번교육은 사전레벨테스트를 통해 반별 12~15명으로 구성해 미국교과학습, 역할체험학습, 친환경에너지학습, 공동체문화학습 등을 통해 군위군 초등학생의 기본적인 영어의사소통능력 배양하고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유발 및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25일지역 최대 관광지인 직지사 입구에 위치한 경부선철도 복전터널을 확장하기 위한 실시설계를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복전터널은 경부선철도 개통(1904년 12월) 당시의 시설이라 협소하고 노후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을 뿐 아니라, 행락 철에는 심한 교통체증까지 유발되고 있다. 시는 터널확장을 위해 그 동안 중앙부처나 철도시설공단에 수많은 건의를 해 왔으나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할 경우만 가능하다는 철도시설공단 측의 관련규정만 되풀이 돼 왔기에 현재까지 김천시의 해묵은 숙원으로 남아 있었다.
구미시는 지난해 실시한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친환경 녹색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5일부터 전기버스 2대를 투입, 시내버스로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해 시범운행을 통해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전기버스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성능 및 주행 테스트를 실시해 대중교통으로써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시는 올 2월말 당해 연구사업에 대한 최종 평가에서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음에 따라 버스회사, (주)올레브와 함께 정규 시내버스로 운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절차를 진행해 왔다. 무선충전 전기버스(OLEV, On-Line Electric Vehicle)는 KAIST 융합연구시스템으로 개발된 원천기술인 SMFIR(자기공진형상화기술)을 적용, 주행 및 정차 중에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달릴 수 있도록 개발된 신개념의 전기자동차이다.
경북도는 26일 오후 3시 구미시 상모사곡동 공사현장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안전행정부 박경국 1차관, 이철우 새누리당경북도당위원장, 김태환 국회 안행위위원장, 심학봉 국회의원,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주요기관장, 민간단체장, 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 공사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가졌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2010년 3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 25만1000㎡의 부지에 총사업비 792억원(부지매입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2만8000㎡의 전시관, 글로벌관, 연수관, 새마을테마촌 등 201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경북도는 이번 테마공원 사업으로 한국근대화의 상징인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발전하고 대한민국 새마을운동 성과를 집대성, 새마을 리더의 교육 등 미래 지향적 발전방향 모색과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한 허브공간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군의 행정전화번호가 오는 4월 1일부터 새로운 번호 체계로 개편된다. 그동안 부서별 아날로그 2 ~ 3회선 사용으로 민원인과의 소통에 불편이 많았으나 인터넷전화시스템 구축으로 직원 1인1전화번호를 부여함으로써 사무환경 개선을 통한 업무능률 향상 및 전화실명제, 녹취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대민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칠곡경찰서는 칠곡군 관내 개인택시, 법인택시 등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업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칠곡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한발 더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칠곡경찰서-칠곡군 택시업계 간”업무협약체결로 관내에서 각종 범죄나 실종 ? 미아 ? 가출인 발생시 콜센터에서 택시에 설치된 단말기에 인상착의 등 자료를 전송해 용의자 검거나 실종자 발견시, 경찰에 신고하는 등 경찰업무의 조력자로 활동키로 했다.
임춘구 경북 구미시의회 의장은 25일 오전 문경시의회에서 개최되는 경북도 시?군의회의장 협의회에 참석한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25일 의성 둔덕산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생명의 꿈나무 및 행복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의성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제3기 의성군 지역복지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욕구조사결과보고회 및 민관협력확대를 위한 협의체위원 워크숍을 지난 21~22일 이틀간 의성군 금성면 운곡리 금마늘 다목적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70여명의 지역주민과 복지업무종사자 등이 모인 가운데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채현탁교수가 한 달여 동안 지역주민을 대상, 실시한 복지욕구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2015년부터 시행 예정인 제3기 의성군 지역복지 4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청송경찰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24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선거사범 단속에 들어갔다. 청송경찰서는 이날 수사과 지능범죄 수사팀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실시했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24시간 즉응태세를 갖춰 경찰력을 집중, 선거사범을 강력히 단속에 나선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장류제조사 자격증과정에 이어 2014년도에는 양식조리기능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총15회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실기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생들은 화목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교육기간 내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성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기반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이번 교육은 농번기를 피해 1 ~ 3월내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영양군은 25일 농축산물이 최저 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차액을 지원하는 '영양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설치와 운용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이 조례는 농축산물의 최저 생산비를 보전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양군의회가 지난달 7일 제정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품목당 1,000㎡ 이상의 농작물과 한우 2마리 이상을 재배·사육하며 영양군에 주소를 둔 농민이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이후=군 농기센)는 농촌인구의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기계구입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군 농기센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읍·면별 1개단 5명씩 8개단 40명으로 구성된 농작업대행단을 운영해 유상으로 농업인의 농작업을 도와준다. 이에 따라 농작업 대행단은 전용농기계 8종 80여대를 운용해 65세 이상의 노령자와 부녀자, 장애인, 경작규모가 0.5㏊미만의 영세농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문경시니어클럽과 문경시농공단지연합회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와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4일 오후 5시 문경시농공단지연합회 사무실에서 회원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연계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 김경범 농공단지회장은 “시니어클럽의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회원기관들과 함께 공동작업장 일감지원, 어르신 취업알선 등 자립형 노인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