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포항시의 낮 최고 기온이 초여름 날씨인 20도까지 올라가자 영일만 항 앞 바다에는 서퍼들이 파도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천시는 19일 김천시청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향토생활관(기숙사) 건립 협약서를 체결했다. 시는 미래 우수인재 양성과 관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억원의 기금을 출연하고 대구가톨릭대는 향토생활관을 건립, 지역출신 학생 50명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김천서울학사를 건립, 수도권 진학 대학생에게도 기숙사를 지원함에 따라 경북대학교를 비롯 대구 주요 5개 대학내 향토생활관을 모두 보유하게 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교육 명품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경북 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4학년도 학업중단 위기예방을 위한 New-Start상담원을 위촉하고, 학생의 바른 성장을 위해 봉사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위촉된15명의 전임상담원은 관내,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순회 상담 및 집단상담을 하며, New-Start상담원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상, 찾아가는 상담 및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경북도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도민들에게 고품격 국악공연 향유기회 제공과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구와 경북을 대표하는 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 교류음악회를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은 음악적 교류와 유대를 통해 대구·경북 간의 공동번영을 기원하고, 전통예술의 발전과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교류음악회를 기획했다. 1부 공연은 대구시립국악단 유경조 지휘자의 지휘로 국악관현악 상주모심기 주제에 의한 ‘삶의 노래’로 시작, 도민의 삶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이며 대금협주곡 ‘하늘소리, 청성(淸聲), ‘매화, 봄 향기 속으로’ 등 국악관현악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구미시는 39년 전통의 구미중앙시장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 지난 18일 특성화시장 육성을 위한 2014년 문화관광형시장 중소기업기청 공모사업에 구미중앙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시장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총14억원을 지원받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문화관광형시장은 지역의 고유한 역사ㆍ문화ㆍ관광이 어우러진 특성화시장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다. 앞서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상인들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경북도, 대구경북지방중기청, 대전 중소기업청 등 방문ㆍ설명과 함께 평가단 방문 현장보고회에서 당위성과 필요성을 어필하는 등 부단한 노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2일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받아 2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행복특별시 구미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에는 남유진 시장을 비롯, 김명자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관련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미는 전국 1?2위를 다투는 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개최된 선포식은 구미시가 추구해온 안전도시, 건강도시, 녹색도시에 이어 여성복지분야에서도 전국 최고가 되고자 하는 다짐이며, 새로운 각오로 민?관이 협력 하겠다는 의지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겠다. 구미시는 성 평등 정책기반, 여성의 경제참여, 돌봄, 안전, 건강,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게 되며 지난 2월 여성친화도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활력있고 품격있는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는 낙동강이 도시의 중앙을 가로지르고 있어 친환경을 모토로 시민의 삶과 문화를 담은 ‘낙동강 구미 7경(景) 6락(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란 청사진을 선보였다. 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낙동강 중심 명품수변도시의 밑그림을 마련한 것이다. 구미시는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12㎢(380만평)둔치 중 사용가능한 8.7㎢(263만평)에 대해 시민들을 위한 수변레저 활동을 할 수 있는 테마공간을 조성하기로 기본방향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시민이용 패턴 및 주변 배후지의 토지이용 특성을 고려, 농촌지역(Green Amenity Zone), 보호지역(Eco Zone), 도시지역(Urban Zone)으로 나누고 7대 특화지구, 6대 수변시민공원 조성으로 청사진을 구체화 했다.
사)여헌학 연구회는 지난 18일 오전 11기 여헌기념관 광장(구미시 수출대로 330 소재)에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헌기념관(旅軒記念館) 개관식을 가졌다. (사)여헌학 연구회는 조선조 성리학자인 여헌 장현광(旅軒 張顯光:1554~1637) 선생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연구?전시?교육을 통해 구미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도?시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23억원을 들여 여헌기념관을 건립했다. 여헌기념관은 지난해 5월부터 ‘여헌 학당’을 개설,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해 왔으며 우리 지역의 인문?전통을 재발견하고 진흥시키기 위해 기획전시와 시민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20일 오전 김천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되는 김천시 목요회 3월 정례회에 참석해 시정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19일 오후 민방위대피소에서 열린 2014년 FE(독수리) 연습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했다.
경북도립구미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14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행복한 어울림! 다함께 하는 우리!’란 주제로 엄마와 함께 도란도란 그림책 읽기, Fun! Fun! 어울림 한마당, 다함께 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 등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경북도립구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 상호간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뿐만 아니라 다문화를 이해하고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천경찰서 경북국학원 성신종 강사를 초청해 홍익정신 확립을 위한 전직원 선도무예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선도무예 체험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및 지친 일상에서 건강을 되찾고자 실시한 것으로 명상, 뇌 체조 등도 함께 병행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2회의실에서 지역 내 22개 지구대?파출소?치안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안전연합회 회원들과 홍익치안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익치안의 개념과 안동경찰의 활동상을 홍보하고, 민?경 협력치안을 위한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 생활안전연합회 간담회이다. 김 서장은 “정부 각 기관과 민?경이 협업해 국민을 이롭게 하는 것이 바로 홍익치안”이라며, 지구대?파출소까지 홍익의 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19일 대회의실에서 공립단설유치원, 국·공·사립 초, 중, 고, 특수학교 업무담당자 60여명을 대상,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3학년도 학교회계 결산, 2014학년도 추가경정 예산 편성, 지원금 처리 방법, 세부사업 표준화 및 지출품의 간소화 기능개선을 안내해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업무담당자의 사용 능력을 제고, 학교지원행정 체제를 강화하고 에듀파인 학교회계 시스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예천군 중기복지계획인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2014년도 복지협의체위원 회의를 가졌다. 역량강화 교육은 영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우수한 협의체로 이끌고 있는 공동위원장인 도광조 동양대 교수의 강의로 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계획 수립의 중요성과 위원 및 공무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대구은행 문경지점은 18일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문경사랑 지역공익기금 100만원을(총2백만원) 각각 전달했다. 이번 전달한 성금은 2013년 1년 동안 문경시민들이 가입한 대구은행 문경지역 특화상품인" 문경사랑통장"을 기반으로 가입고객들의 부담없이 세후 지급이자의 0.5%를 대구은행에서 조성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덕호 본부장은 " 대구은행은 올해에도 지역공익기금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일반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문경사랑통장에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앞으로도 대구은행은 지역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더불어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더욱 더 사랑받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국민에 감동을 주고 정부3.0 신뢰받는 친절행정 구현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비스교육 전문기관인 효성ITX(주) 교육사업팀 전임컨설턴트로 근무중인 김원룡 CS(Customer Satisfaction)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중심 서비스 정부 시대의 발맞춘 변화 이해하기”, 둘째 “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셋째 “변화된 나의 모습으로 새롭게 무장하기” 주제로 긍정적 자세·변화를 통해 사고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한층 부드럽게 고객을 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안동길안중학교는 지난 17일 소강당에서 중학생이 꼭 일어야 할 소설, 수필 등 34편을 수록한 독서 Do! Dream 자료집“책을 펴자, 꿈을 펼치자”와 독서 Do! Dream 노트를 편집해 전교생에게 나누어 주고 독서의 흥미를 유발해 독서 습관이 몸에 배도록 했다. “책을 펴자, 꿈을 펼치자”자료집은 A4 378쪽 분량의 책으로 편집해 전교생에게 제공한 후, 아침 독서 시간 및 국어 교과나 창의적 재량활동 및 특별 활동과 연계한 독서교육으로 독서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독서‘Do Dream’기록장에는 책의 선택 방법, 독서 계획표, 독서 감상록, 바람직한 독서 태도, 독서력 향상 방법, 필독 도서 및 권장 도서 목록 등을 수록해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경시는 지난 18일 가은 아자개장터가 중소기업청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이란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의 요소를 가미,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끌어 들임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중기청에서 시도별 1개소씩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그 동안 문경시는 전통시장 발전을 핵심 선도과제로 선정하고 시장 상인회 등과 협조, 전통시장별 역량강화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등 강한의지를 보여 왔으며, 이번에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영양군은 지난달 6일에서 14일까지 지속된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고통을 함께하고 피해복구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19일 농가를 방문, 대설피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영양군청 직원 100여명과 일월면 사무소 직원들은 일월면 도계리 정재현씨와 용화리 김창식씨 농가를 방문, 폭설 피해면적이 1.9ha에 달하는 인삼 재배시설과 오미자 재배시설을 복구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바쁜 업무 중에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준 직원들을 찾아 “대설 피해로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큰 힘이 되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농민들의 신속한 영농복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