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정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대구시장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서상기 의원 사퇴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심 예비후보는 19일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이 지난 14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누리당 공천 신청 바로 하루 전이다. 이를 두고 언론은 물론 당내, 심지어 야당까지 나서 한목소리로 서 의원의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비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출마 선언 불과 일주일 전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불출마하겠다’고 했다. 당시 참석 국회의원들이 언론을 통해 확인해준 사실이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서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당의 강력한 요청을 받았다“고도 했다. 당시 기자가 누구냐고 하자 ”시민의 여론이 당의 요청’이라고 얼버무렸다는 사실도 알렸다.
6·4 지선을 놓고 TK지역에 회오리 바람이 불고 있다. 박승호 경북지사 예비후보의 김관용 경북지사 공격수위 강도가 점점 거세다. 심현정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경선에 참여하는 서상기 의원을 행해 사퇴하라고 독소를 날렸다. 중앙당 전략 공천설이 흘러나오고 비방이 난무하자 심현정, 이재만 주성성, 조원진 대구시장 후보가 손잡고 일제히 항거했다. 이들은 대구시장 '경선 선언문' 발표, 아름다운 경선을 하자고 주장했다. 4월19일 결전이 다가오면서 온갖 정치병폐로 불리는 음해 흑색선전이 판치고 있다. ▣ LG필립스 LCD 공장 사태 책임은 김관용
19일 오후 ‘2014 달서구 5060 일자리한마당’이 열린 대구 달서구청 강당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노인들이 상담 차례를 기다리며 취업정보지를 살펴보고 있다.
칠곡군(재)호이장학회는 지난 18일 칠곡군인문학사업단에서 호이장학금 1천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문학 사업단은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인문학사업 용역회사로 인문사회연구소(이강은?신동호) 500만원, 공공문화개발센터 유알아츠(김영현) 500만원 인디053(이창원) 100만원, 예술마당 솔(정지창?손병열) 50만원, 문화컨설팅 바라(권순석) 30만원, 다님투어(이호원) 20만원 등 6개업체에서 1,200만원을 기탁했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18일 영천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한중에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 을 가졌다. 경북도는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반기마다 일자리창출 실적이 뛰어난 기업체를 발굴 및 심사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일자리창출우수기업”에 행복나눔기업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으며, 2014년 상반기에는 영천시 (주)한중 외 도내 6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경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와 김종수 부시장은 우수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 인증패를 수여하고,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어려운 글로벌 경제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일하여 일자리를 창출한 임?직원과 현장근로 종업원 등을 격려했다.
포항 ‘죽도시장’, ‘영일대 누각 및 포항운하’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 후보에 올랐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 시상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4개 분야 11개 부문의 관광지를 선정한다. 전국 57곳이 후보로 올랐으며 죽도시장은 쇼핑 부문에, 영일대 누각 및 포항운하는 장애물 없는 관광 부문에 올랐다. 선정방법은 후보군을 대상, 대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부문별 3곳을 선정하고 전문가의 현장 실사 후 최종 선정된다.
문경시 동로면 적성2리는 17일 동네터에서 마을주민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주김씨 효부각 제사를 지내며 현대를 사는 주민들이 인간의 근본 덕목인 효도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부 경주김씨(1876~1940)는 김상구의 딸로서 17세에 황진하와 결혼한 후 낮에는 산전을 일구고 밤에는 길삼을 하면서 몹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병든 시부모의 대소변을 받아내며 극진히 모셨고 남편에게는 예로서 따르는 등 남들에게 큰 모범이 돼 주변에서 모두 칭찬하며 효부라고 불렀고 효부각을 세웠다.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는 2014년 새 학기를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타에 모범을 보인 학생 5명(문경여고 2명, 점촌중 2명, 가은중 1명)을 선발해 총 12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성자원봉사회의 14개 읍면동 여성자원봉사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수거한 헌옷 판매 수익금과 폐식용유를 수거해 만든 비누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해 더욱 뜻 깊은 사랑을 느끼게 했다.
안동시보건소는 지난 1월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주3회 12주 과정)일정으로 지역 내 10개 경로당을 선정,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통합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운동과 보건교육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으로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백세 운동교실과 연계한 운동지도와 보건소의 건강검진 및 다양한 보건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사)대한미용사회경북도지회 영주시지부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방문, 1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배춘자 회장은 “전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어려운 학생들의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 우리나라의 큰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김주영 장학회 이사장은 기부자의 의도에 맞게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 우수 학생들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할 계획이며,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난 13일 (주)DS종합건설·(주)동부토건에서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주)DS종합건설·(주)동부토건은 1994년 (주)동부산건설로 시작해 부산, 경남, 대구, 경북 등에서 주택사업과 SOC사업 및 관급사업을 진행, 건설명가의 정신을 이어가는 종합건설사로 현재 영천시 망정동 일원에 852세대(15~21층 9동) 규모의 아이존빌스타 아파트를 건립, 입주를 앞두고 있다. 2012년에도 1천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한 손창옥 회장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훌륭한 지역인재를 양성, 별의 도시 영천이 교육으로 빛나는 명품 교육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국민배우 우리시대 대표적 어머니상인 탤런트 김혜자 씨가 경북도교육문화회관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1인 11역의 공연으로 우리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를 깨닫게 하는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로 백혈병에 걸린 열 살 소년 오스카와 소아 병동의 외래 간호사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장미 할머니의 나이를 넘어서는 우정을 그린 이야기다. 열 살 소년 오스카는 자신의 죽음 앞에서 조심스러워지는 부모님을 겁쟁이라고 생각하고 장미 할머니의 말에 따라 하루를 10년이라고 생각하고 살기로 한다.
포항시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자 역량향상과 질적 개선을 위한 교육 분야에서도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난 2월 7일부터 2월 21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능력개발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2014년 참여자 소양교육 우수 자료를 공모했으며, 포항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경북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공모에 참여해 18일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법무부 대구서부보호관찰소는 지난 18일 성주군 용암면 용정리에서 국민공모제 사회봉사 “사랑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랑 나눔” 프로그램은 보호관찰소 직원들이 2012년 5월부터 매월 급여에서 조금씩 떼어 모금한 성금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주군 용암면사무소에서 관내 혼자 생활하는 이상구(남, 48, 기초생활수급권자)씨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신청해 이씨 집의 도배와 담장을 개보수하는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구미시 안전재난과는 지난 17일 오후2시 가뭄대비 관련부서, 민간단체, 유관기관 등 7개 부서?단체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가뭄대비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요즘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별 강수부족으로 인한 가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가뭄재해지역 발생에 대해 관계 부서 간 가뭄 정보 공유로 한 계절 앞선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과일천국인 김천 과수산업의 품질 향상를 위해 지난해보다 개화시기가 땅겨 질 것으로 예상되는 4월 1일부터 인공수분용 꽃가루 채취를 위한 장비가 갖춰진 과수 꽃가루은행을 휴무일 없이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개화기 변덕스런 기상이변으로 수정불량과원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매개곤충인 벌의 개체수 감소와 기상이변에 따른 활동량 저하로 초기 착과량 부족은 결국 과수농가에 생산량은 물론 상품과율 저하로 이어져 농가소득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시는 과일 농사의 절반은 정상적인 착과가 시작인 만큼 개화기의 기상변화에 따른 인공수분 등 재배적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구미시 진평초등학교는 18일 오전 8시부터 8시30분까지 학교 정문과 후문, 주요 교차로에서 남유진 시장을 비롯, 관내 기관장, 진평지구대장,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구미녹색연합회장, 학교 교직원 및 5,6학년 학급임원, 전교학생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등굣길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지역은 평소에도 학교 주변은 좁은 도로에 원룸이 밀집한 지역 특성 때문에 차량의 통행이 많아 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녹색어머니회장단 회원들이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멈추고, 살피고, 확인하고 건너요’, ‘등굣길 첫 인사는 녹색어머니와 함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란 슬로건으로 교통안전 지도를 했다.
김천시는 시민들의 주인의식 함양과 시정참여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주민참여포인트제를 운영한다. 주민참여포인트제는 김천시민 누구나 시정발전을 위한 주민제안이나 시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정에 참여, 포인트를 주고 포인트가 적립되면 인센티브를 제공,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포인트는 참여 사업별로 1천∼3만점이 부여되고 누적 포인트 1만점 이상 적립 시 1포인트 당 1원 상당의 김천사랑상품권으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구미시 도량동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발굴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발굴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가족이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는 등 위기에 처해 있으나 복지제도의 도움을 못받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세대를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량동에서는 이대창 도량동장을 단장으로 하고 통장, 복지위원, 행복메신져 ,노인회장, 노인돌보미 등 30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특별 조사 발굴단을 구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사,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지난 17일 새봄을 맞아 생동감이 넘치는 농촌현장, 농업인회관을 찾아 5급이상 전 간부공무원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회의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농민들의 영농활동 준비에 부족하거나 어려움은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 산불발생의 50%이상이 건조한 봄철에 발생하고 그 중에서도 3월중순부터 4월말까지는 산불발생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로 산불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후에는 농업기술센터로 이동, 항생?항균미생물로 병해예방을 통한 친환경 농법을 실현하는 친환경미생물배양소, 농민들의 농기계 구입부담 해소와 농작업기의 공동활용으로 농기계 이용률 증대를 도모하는 농기계임대사업장을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