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7일 2015년 신규 시책발굴 및 국도비 확보 방안을 찾기 위한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허동찬 부시장 및 국소장과 담당 실과장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경부고속도로 역사관 건립, 도시재생 연계 국토 디자인사업,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등 40개의 신규시책이 발표됐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대책보고, 토론이 있었다. 특히 지역행복생활권으로 김천-구미-칠곡의 중추도시권역 사업인 금오산 역사문화관광 콘텐츠 공동개발, 공공도서관 공동이용, 광역버스정보시스템구축(BIS) 등 신규사업은 긍정적인 반면, 도로연계 부분은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상호 연계 협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구미 선산초등학교 유도부 어린이들이 각종 유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관내 학교의 운동부로서 모범적인 운영이란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8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경북도 회장기 유도대회에서 선산초등학교는 초등부 단체전 3위 입상을 비롯 여초부 개인전 1위(양지현), 여초부 2위(양서윤), 남초부 3위(문현준)에 입상,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높였다.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19일 오후 2시 민방공대피소에서 열리는 구미시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19일 오후 2시 김천혁신도시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지난 17일부터 혁신도시로 이전을 마친 4개 공공기관의 임직원을 대상, 특별 강좌인 통기타 교실을 한시적으로 운영 한다. 이번 강좌는 아직까지 혁신도시에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하고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는 많은 직원들에게 건전한 여가생활은 물론 낯선 곳에서의 빠른 정착을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통기타 교실은 지난 2월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마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주2회 총 30회에 걸쳐 전문 강사를 교육 장소인 우정사업조달사무소로 파견해 교육을 실시한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안동초 6학년 58명, 안동동부초 15명 73명의 학생이 안동영어마을 입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초등학교 20기 1,446명, 중학교 8기 614명, 고등학교 2기 160명 총 2,220명의 학생들이 안동영어마을에 입소해 실용영어 중심의 다양한 영어체험 기회를 가진다. 안동영어마을은 입소생들의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해 원어민에 의한 코너별 상황 체험 활동 중심으로 3박 4일간의 다양한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동영어마을 정규프로그램 골든벨 우승 및 준우승자 초등 20명, 중등 20명에게 4주간 필리핀 해외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17~18일까지 2일간 대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무궁화 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은 청렴과 도덕성 향상을 위한 동영상 시청과, 청렴도 향상 방안, 음주가상체험, 경북 국학원 백미숙 강사 초청 널리 국민을 이롭게하는 “홍익정신, 홍익리더쉽”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개교 44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두봉관 대강당에서 권혁주 주교를 비롯, 총장,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기념 미사를 가졌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여성 고등교육 기관으로 지역민의 관심과 격려 속에 1970년 지금의 율세동에서 신입생 117명을 시작으로 상지여자전문학교로 개교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간다운 인간을 만드는 교육을 추구하며, 인간 본연의 자세를 갖춘 직업인 양성을 건학이념으로 삼아 개교 이후 44년 동안 3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과 국가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영양군보건소는 18일 오후1시30분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임신부와 남편을 대상,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육아교실은 안전한 분만을 위한 “라마즈 분만법”과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명품 모유수유 성공도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라마즈 분만법은 이완과 호흡에 대한 실습에 비중을 둬 출산할 때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안전한 분만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며, 모유수유도 교육모형을 활용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좀 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주안점을 두었다. 강사는 안동성소병원 유영란 수간호사와 안동의료원 메디컬센터 이정화 간호사다.
경북도관광공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의 호텔부지에 중·저가형 호텔체인브랜드인 ‘베네키아 그랜드 호텔’이 오는 20일 첫 삽을 뜬다. 이번에 착공하는 ‘베네키아 그랜드 호텔’은 (주)다옴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부지 13,090㎡를 매입,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자해 지하1층, 지상9층 객실 수 90실 규모로 건립된다. 관광호텔의 건립으로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의 숙박시설 공급을 해소함은 물론 공사가 완료되는 2015년까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경북도군위교육지원청과의 ‘선비문화체험연수’를 위한 공동 협약식을 18일 오전 11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 선비수련 및 인성교육, 그리고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의 장으로 활용, 폭넓은 문화체험 연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 선비문화체험연수를 통한 지역 내 교원의 도덕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두 기관의 협약식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과정 개설을 계속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도심지내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가로변과 둔치 등에 늘 푸른 녹색도시 조성에 나선다.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막동, 상아동 일원 영남도시자연공원의 폐지와 도청신도시 연접 검무산 일대의 근린공원 지정 및 안동호 내 수변공원 지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0 안동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달 말 승인고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안동시 공원 전체 76곳 중 공원조성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28곳과 변경 3곳 등 총31곳에 대해 13억5천 여 만원을 들여 올 11월까지 도시공원조성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하며, 정하동 낙동공원 등 동지역 5개 근린공원에 대해 1차적으로 내달 2-3일 이틀간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소나무 재선충병의 피해범위가 확산되고 봄철을 맞아 조경수 및 제재목 등의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9일간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내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합동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 조경업체, 제재소, 톱밥공장, 목 가공 업체 등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자 료를 작성?비치하는지 여부와 생산 확인용 검인 또는 소나무류 생산 확인표가 없는 소나무류의 이동을 집중단속 한다.
안동소방서는 지난 17일 3층 소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 상황을 설정, 재난 현장 대응 수습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지역 내 재난발생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절차, 통제단 요원들의 임무숙지 등 요원별 대응능력 향상과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실시,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영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영주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서 소수마루에서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 기관이 공직선거에 대한 정보공유, 합동단속 등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의 협약은 불·탈법선거 행위 사전 차단 및 공명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협업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공동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상호간 전문 역량을 보완 · 발전시켜 보다 밝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임진왜란 때 육군의 명장 충의공 정기룡장군을 추도하는 제3회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가 열린다. 대한승마협회와 경북승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마장마술경기와 장애물경기로 나눠 진행되며, 마장마술경기는 17일부터 2일간, 장애물경기는 21일부터 3일간 250여명의 국내 엘리트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경북전문대학교가 국방부로부터 ‘육군 부사관 학군단 시범운영대학’에 선정돼 부사관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대학은 지난해 9월 국방부에 부사관 학군단 설립을 신청, 총12개 대학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작년 12월 국방부 및 각 군 대표로 구성된 실시단을 통해 2차 현지실사를 받았다. 이어 지난 12일 최종 심의위원회인 각 군 대표, 교육부관련 과장, 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위직 등 심의위원회를 통해 ▲ 육군은 경북전문대학교, 전남과학대학, 혜천대학, ▲ 해군은 경기과학기술대학, ▲ 공군은 영진전문대학, ▲ 해병은 여주대학이 최종 선발 됐다. 선발된 6개 전문대학은 2015년 8월부터 부사관 학군단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상주시는 최근 복지소외계층의 안타까운 사건들이 발생됨에 따라 3월 한달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소외계층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최근 3개월이상 체납해 단전, 단수, 단가스된 가구와 최근 6개월간 건강보험료 체납가구, 기초수급 탈락가구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빈곤계층으로, 읍면동 이·통·반장, 복지위원, 새마을 부녀회장 등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구성,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조사를 실시한다.
예천군은 최근 서울 송파구 세 모녀 자살사건 등 경제적?사회적 위기에 처한 가족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해 끝내 사망에 이르는 등 안타까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오는 3월말까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별조사 실시로 복지 소외계층을 찾아 나섰다. 이번 중점 발굴대상은 단전?단수가구, 가족의 실직?질병?노령 등으로 인해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생활이 어려운 한 부모가족, 자녀와 관계 단절로 생계가 힘든 독거노인 등 공공?민간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이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기후 온난화로 인해 매년 발생하고 있는 외래해충(꽃매미)에 대해 지난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꽃매미 알집제거 및 일제 공동 방제기간을 설정, 운영한다. 꽃 매미는 산림에서 자생하는 가죽나무등의 기주식물에 분포하면서 수확기 포도 및 사과포장에 비래, 과실흡즙 및 그을음병 발생등으로 과실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외래 해충이다. 특히 이번 방제기간 중에는 공무원은 물론 농가, 유관 기관단체 등과 합동으로 풍기읍 외 12개 면.동에 대해 포도밭과 도로변, 철도변, 산림지역에 서식하는 꽃 매미 알집제거 및 성충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제를 실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