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18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군수, 군의원, 실과소장, 농축산 관련기관ㆍ단체 및 관련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ㆍ축산업 6차 산업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농촌의 FTA 확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가소득 정체와 농촌 활력이 저하돼 어려운 농촌 경제 현실을 극복, 농업의 부가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농가소득 증대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 등 농촌 지역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용역업체인 경북도립대학교 이지홍교수의 진행으로 농업에 2차, 3차 산업을 접목한 6차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축산업의 가공ㆍ유통ㆍ관광을 아우르는 종합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용역 결과를 발표하면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도와 상주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성백영 시장,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등 지역인사 및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쏘시오그룹 연수원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의약품을 비롯, 음료, 물류, 전산, 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회사를 두고 있으며, 특히, 1932년에 창립한 (구)동아제약은 지주회사로서 그룹 전체의 비전과 전략적 목표를 수립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박카스를 비롯 일반의약품 판매를 전담하는 동아제약, 전문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을 해외에 판매하는 동아ST 등 3사로 분할하고 신약개발과 글로벌 경영으로 세계적인 제약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약기업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관내 소비자 40명을 대상, 농촌사랑 소비자 교육 개강식을 갖고 11월 까지 월1회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신청은 인터넷과 전화로 접수하고 도시소비자의 역할에 대한 특강, 농업기술센터 업무소개를 시작으로 베란다 채소, 야생화 분화, 우리차, 효소담기 및 농산물 수확, 로컬푸드 체험을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려 농업과 농촌을 이해시키고 도농상생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19일 오전 능금농협 예천사과유통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18일 동아쏘시오그룹과 연수원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신낙동강 시대를 맞아 신도청지역과 김천혁신도시 등을 연계하는 낙동강 경제벨트 형성의 중심에 상주가 자리잡아 투자유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14일 풍기읍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 주민,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기읍 남원천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해빙기를 맞아 남원천 1.5㎞(상수도수원지-풍기1교-전구교)에 부유 퇴적 쓰레기 등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실시했으며, 수변지역 일대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영농폐비닐 등 2톤을 수거했다
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이상철(47) 농가가 18일 쌍림면 신곡들하우스에서 오봉벼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금년 첫 모내기는 한해에 두 차례 벼 재배하는 2기작(二期作)으로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벼 2기작 재배의 가능성을 시험해보기 위해 부추재배하우스 2,000㎡에 극조생종인 오봉벼를 시험재배 하게 된다. 모내기 실시후 6월 중순경 수확하고 6월 20일경 2차 모내기를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성과가 좋을 경우 2기작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18일 고령읍 우륵로 전선지중화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우륵로 전선지중화사업에 총사업비 38억원(군비, 한전·통신)을 들여 중앙사거리 ~ 쾌빈교까지 850m에 대해 모든 전선 및 통신을 지하로 매설, 무질서한 시가지 환경을 정비한다. 이 사업은 행정 절차 등을 거쳐 2014년 5월에 착공, 올 12월에 완공계획이며, 군은 사업이 착공되면 도로굴착으로 인해 인근 상가의 영업과 지역주민의 통행에 많은 불편이 있을 것으로 보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하여 철저한 공정관리와 조기 준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산시 옥산동 745-7 .7층 높이의 건물에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 현장의 작업 인부들은 7층 높이의 철구조물을 설치 작업중이나 안전모 등은 착용도 않고 작업을 하고 있어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추락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청도군의 웃음건강센터(코미디철가방극장)와 몰래길이 2013 한국관광의 별 창조관광 부문 최종후보지에 선정돼 타후보지들과 함께 경합을 벌이고 있다. 풍각면 성곡리에 위치한 웃음건강센터(코미디철가방극장)에는 개그공연을 즐기려는 국내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으며, 성곡리에서 남산리로 이어지는 몰래길은 아늑한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고, 인근의 그린투어식당은 농촌마을 체험활동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최고의 관광지를 선정하기 위해 2010년 처음으로 제정해 4회째를 맞았고, 올해는 4개 분야 11개 부문으로 확대해 선정한다.
영천시자원봉사단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물결로 신나고 훈훈한 주말을 보냈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동안 영천지역은 구석구석 마을마을마다 봄꽃이 피어나듯 행복마을 조성에 자원봉사의 물결이 넘쳐 흘렀다. 영천집사랑봉사단, 한마음회회원들은 이틀간 영천시 금호읍 석섬리 정신지체 장애인 가구 집안 곳곳을 수리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천 집사랑봉사단은 연4회 분기별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에 회원들의 회비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고령군은 지난 18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 군의원, 군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국역사루트재현」사업의 실시설계 최종안에 대한 분야별 보고 및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사업은 고령읍 고아리 일원 부지 102천㎡에 570억을 투입, 대가야 생활촌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이번 최종보고회 후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 거쳐 금년 7월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영천 금호전통시장이 시설현대화로 새롭게 태어났다. 영천시는 18일 오후 2시 새롭게 단장한 ‘금호전통시장’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권호락 시의회 부의장, 경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 및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 지역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식전행사로 금호풍물단, 최신품바, 명창소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금호전통시장은 부지면적 4,137㎡에 연면적 4,546㎡ 건축면적 2,385㎡으로 지하1층 주차장(58대), 1층 상가(42동), 2층 관리실 등을 시장주민의 입장에서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시공했다
경산시는 오는 4월30일까지 2014년도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간흡충 등 기생충질환 감염의 예방, 진단, 치료를 통해 장내 기생충을 퇴치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간흡충 감염 고위험군인 금호강 유역 반경 5km이내 거주자로 검사항목은 간흡충 등 11종이다. 70년대 이전만 해도 인분을 이용한 거름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회충, 편충, 요충, 십이지장충 같은 기생충 감염률이 높았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민물고기 생식으로 인해 간흡충 감염률은 여전히 높은 편이며, 지난 2012년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제8차 장내 기생충 감염실태조사" 결과 기생충에 감염된 사람 중 71.5%가 간흡충 감염자이며 특히 경북은 전체인구의 7.73%(20만여명)로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다.
고령군은 안정적 벼 농사 실현을 위한 『벼 재배농가 상토 지원사업』선정 협의회를 18일 오후2시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벼 재배면적 2,450㏊ 벼 재배 전농가에 대해 벼 못자리용 상토를 4월 초까지 공급한다. 군이 공급하는 벼 못자리용 상토는 선정협의회에서 선정된 지역실정에 맞는 소독 상토로 토양오염과 병충해를 예방해 고품질 쌀 생산의 토대가 도는 건강한 육묘를 가능케 하고, 상토 제조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19일 오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 한다.
고령군 고령읍은 대가야체험축제 준비 및 봄맞이시가지 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중앙공영 주차장(구 경찰서) 옆 우륵로변화단에 꽃잔디를 식재,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읍에서는 지역 자활근로자 및 직원들이 꽃길조성에 나서 180㎡의 면적에 1,600여개의 꽃잔디 묘종을 식재했다. 꽃잔디는 봄부터 여름, 가을에 걸쳐 개화하는 다년초 식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봄을 알리는 전령사 역활을 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새봄맞이 범시민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겨우내 생활주변에 적채돼 있는 각종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18일에는 푸른포항21, 새마을회, 형산강 환경 지킴이, 자연보호협의회, EM생활환경실천협의회 등 환경단체, 해병1사단 및 해군6전단 군장병과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기업체 임직원, 시민, 공무원 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형산강 범시민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경주시 대표 과채류인 토마토가 한창 출하중이다. 안강 “찰토마토”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40년의 긴 재배역사를 가진 토마토로 1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출하된다.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서울 가락시장, 부산반여공판장 등 대도시 도매시장과 울산, 포항 등 지방 도매시장에 토마토를 본격 출하하고 있다. 지역 212농가 96ha에서 7680톤 생산되는 이사금 토마토는 그 동안 천연식물생장영양제(NPCG)로 재배된 폴리페놀(항산화물질) 토마토, 두뇌활동을 돕는 기능성 물질인 GABA(Gamma-Aminobutyric Acid) 물질을 시용한 GABA토마토 등 다양한 차별화된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포항시가 미래의 주역인 유아들에게 숲을 활용해 감성개발을 돕고, 자연 속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2014 지덕체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을 모집한 결과 90여개 이상의 기관이 신청해 67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당초 50개 기관을 모집 계획했으나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모집이 진행되는 동안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부터의 많은 문의와 접수신청이 잇따르면서 참여 기관수를 확대했다. 시는 올해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에 선정된 단체를 대상, 다음달 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기관 협약을 체결(MOU)하고, 원장 및 교사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