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다음달 4일까지 사회복지시설 49개소에 대해 시설운영의 건전성과 회계투명성 강화를 위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최근 복지사각지대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상, 일어나는 학대사건과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있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의성군은 모든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지도 점검하기로 했다. 의성군의 사회복지시설은 노인복지시설 27개소, 아동복지시설
구미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5일 대구 수목원에서 LIG 넥스원 희망봉사단과 센터 재활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실시했다 아름다운 동행은 정신장애인과 직장인들의 만남을 통해 대인관계의 폭을 넓히고 자연과 문화유적을 관람하면서 심신을 치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직장인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됐다. 2009년 옥성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나들이 및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사계절 테마별로 매년 4회 이상 지속하고
칠곡군은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정책 수립과 고용촉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3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2014년 제1차 칠곡군 고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칠곡군 고용심의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군 의원, 고용노동부, 경제단체, 학계?전문가, 근로자 대표, 고용관련기관 대표, 공무원 등 20명의 위원들로 2012년 7월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13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과 지난 3년간의 성과 보고, 2014년 일자리목표 제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서부지청 등 6개 기관의
의성마늘 양념명품화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전국 11개 시?도 80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 향토산업육성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국비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향토산업 육성사업은 농어촌지역에 존재하는 유무형 향토자원을 발굴, 1?2?3차를 연계한 지역복합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명작 의성마늘 양념명품화 사업단은 2012년 향토육성사업
군위군은 지난 14일 올해 1분기 환경개선부담금 6천98건 16만6천540천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연면적 160㎡이상인 유통?소비용 건축물과 경유사용 자동차로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한 건물과 자동차를 대상, 일할 계산해 부과했으며, 납기일은 17일부터 31일까지이다. 납부는 전국은행 본?지점, 농협, 축협, 우체국에 납부할
칠곡군 연화리에 위치한 영남복합물류터미널 및 내륙컨테이너 기지가 새봄을 맞아 철송 열차의 힘찬 경적과 함께 기지개를 펴고 있다. 영남내륙 물류기지는 지난 1월 1일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지금까지 화물의 집하?하역 등 이와 관련된 분류?포장?가공 업무만 해 오던 것을 전체 면적의 25%까지 제조?판매 시설의 입지도 허용됨에 따라 국내 대규모 제조 및 유통업체의 입주가능 여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17일부터 B/T열차가 운행됨으로써 철도운송도 활기를 띠고 있다. 영남내륙 물류기지는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일원 약 13만
구미시와 구미소방서 등 관계당국은 최근 구미지역에 불산사고 이후 연이어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상부에 사건 축소보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27일 구미시 산동면 일대에 불산누출사고를 비롯, 2013년 3월 구미공단 제2단지 LG실트론 질산사고, 1단지 구미케미칼 염소사고, 한국광유 저유탱크 폭발사고 등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대형사고가 연달아 일어났다. 또 올들어 지난 2월19일 산동면 적림리에 폐기물(비산재
김천시 대항면 대룡리에 위치한 직지농협 농산물 집하장 준공식을 박보생 시장을 비롯 대항면 기관단체장과 직지농협 임직원, 대항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1995년도에 설치돼 20년 가까이 된 이 집하장은 시설이 노후 되고 장소가 협소해 포도 성출하시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등 지역주민들의 오랜
구미시는 산동면 인덕리 산5-1번지에 조성한 도심형 산채체험장인 산림복합체험단지의 효율적?지속적 유지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 경운대학교와 관리 MOU를 체결했다. 구미 산림복합체험단지는 2011년도부터 2013년까지 시유림 40ha에 체험활동?소득생산?연구시험지구로 나누어 47종 67여만 그루 다양한 산약초?산나물 등을 식재해 친환경 산채체험장과 생산단지 표본을 조성한 곳이다.
간접흡연 폐해 예방을 위해 시행된 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17일부터 2주간 정부와 지자체가 합동점검을 시작한다. 간접흡연피해 노출 가능성이 많은 공공청사, 100㎡이상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PC방 등 모든 업소를 대상, 금연구역 지정 및 금연표지 부착, 설치 흡연실 기준 준수여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자등을 적발하게 되며, 이를 위반 시 국민건강증진법 34조에 따라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는 최고 500만원, 흡연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영양군은 17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은종봉 부군수, 박상도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이상용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회원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영양군은 지난 2년간 이장협의회의 단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수고한 권상운 전 회장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수하는 한편 새로 취임하는 이동호 신임회장을 축하했다. 제7대 이동호 회장(58, 청기면 정족2리장)
극심한 고용시장 불안으로 인한 취업대란 속에서 가톨릭상지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각종 청년 취업지원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청년실업 해소와 함께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하는 ‘청년강소기업체험프로그램’과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이다. 청년강소기업체험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기업, 연구소, 공공기관, 교육기관, 사회단체 등 연수실시기관에서 전공과 관련된 직장체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예천군이 군민의 정서함양과 자기계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저명인사 초청 예천아카데미가 오는 19일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군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방송인 이숙영 강사를 초청해 제20회 예천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이숙영 강사는 지난 32년간의 방송경험을 통해 깨달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대화비결, 방송현장에서 직접 만난 유명인들의 특별한 대화법을 소개해 대화를 통한 호감형 인간으로 거듭나는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숙영 강사는 1980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14년간 재직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이숙영의 러브FM을 진행중이며, SBS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고 방송과 강연, 저서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동민속박물관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시민을 대상, “우리집 보물”이라는 주제로 각 가정의 삶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수집해 작은 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 소장품을 공모한다. 전시를 위한 소장품 공모분야는 집에서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골동품, 근대 생활용품, 가족만의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물건, 기타 특별한 의미가 있는 물건 등이다. 접수기간은 17일부터 내달 30일까지이다. 1인당 출품 수 제한은 없으며, 접수된 작품은 오는 5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박물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리 집 보물’은 소유자(또는 출품자)가 박물관 학예사와 함께 작은 전시를 준비해 6월부터 안동민속박물관에서 1점 단위로 작은 전시로
예천군은 지난 14일 예천초등학교에서 일상생활에서 쉽게 노출되는 교통, 화재, 천재지변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전사고에 취약한 초등학생을 대상, 생활안전교육과 이동안전체험차량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와 합동으로 예천초등학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용 안전학용품을 전달하고 경북안전실천시민연합 지연 강사를 초빙, 교통안전, 화재?전기?물놀이 등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순으로 진행했다.
문경시에서 추진 중인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공사 착공 1년이 지난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빠르면 금년 하반기 분양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경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이후 산업입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12년 신기동 일원에 700억원을 투입, 43만9천686㎡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착수했으며, 현재 50%의 공정을 보이는 등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신기 제2산단은 당초 2015년 12월 준공계획이었으나 2015세계군인체육대회에 선수촌과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준공시기를 6개월 정도
예천군은 지난 15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예천군 통합마케팅 공선출하회 조직육성 및 원예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 유형의 다양화, 유통업체의 성장 등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 단위 품목별 조직을 공선출하회 조직으로 재편, 산지유통의 규모화, 전문화를 통한 시장 교섭력을 향상시키고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근간이 되는 품목별 공선출하회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을 위해 (주)한서아그리코와 컨설팅계약을 체결한 이광진 이사를 초빙해 국내외 유통환경의 변화와 생산자 조직화의 필요성, 우수사례 등에 대한 강의는 물론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성백경 지도사의 원예농산물 재배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한 농업인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예천군은 최근 복지누수 현상으로 안타까운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화를 위해 기관?단체가 손을 맞잡고 최소한 기본권 보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현준 군수를 비롯, 최병태 우체국공익재단 사무국장, 유영희 예천우체국장, 이완희 예천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1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체국공익재단, 예천우체국, 예천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 4개 기관?단체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위기가정 발굴은 물론 대상자 사례관리를 통해 우체국공익재단 서비스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또, 협력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며 소통기회도 자주 갖고 소외계층의 생활실태와 주민생활 불편사항, 지역 위험요소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와 마령3리 일원 시설하우스에서 생산되는 청정 불미나리가 초봄 입맛을 돋우고 간해독에 최고의 채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미나리는 예로부터 봄철 우리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특히 불미나리는 청도 한재 등지에서 재배되는 일반(물미나리)미나리는 논에 물을들여 재배하지만 임동면에서 생산되는 불미나리는 밭에서 임하호 청정지하수를 관수, 재배해 줄기가 붉어 일명 불미나리라고 부른다. 미나리는 향신채소로서 독특한 향미를 지니고 있으며 비타민함량이 풍부하고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간을 보호해 봄철 최고
상주시는 관내 ㈜올품 부화장에서 부화 중인 종란 300만개를 최근 불거진 고병원성AI 예방 차원에서 전량 폐기처분키로 회사측과 협의 결정했다. 이번 폐기하는 종란은 충남 당진시의 산란계 농장으로부터 반입된 것으로서 최근 이 농가가 고병원성AI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상주시는 그간 농림축산식품부, 경북도 방역당국과 지역 축산단체의 의견 수렴 및 (주)올품과의 협의를 거쳐 AI의 전국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종란의 이상유무를 떠나 역학적 차원에서 발빠르게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폐기작업은 지난 14일 회사측 인력과 시공무원 등 100여명이 투입돼 매몰처리했다.